○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8,866 건
- 리뷰]역삼동 미용실, 오랜만에 파마했어용!! 역삼역 미용실 리뷰~
- (설마 내가 많이 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 설마- 에이~ (손사래 치는 나)) 암튼 미용실을 갔어용!! 평소... 인테리어도 정말 좋아요 - 나무 나무 한 인테리엉! 4번출구에서 쭉~ 오다가 현대해상 건물에서 우회전. 7-11...
- 조용하고싶은데가만있긴싫어님 블로그 보기
-  
- 스리랑카, 그 첫 만남
- 2층에는 나 포함 5명 우리 팀이 살았고, 1층엔 집주인 아주머니와 가정부 아주머니가 개 두마리를 키우며... 우거진 나무나무 사이로 낮게 서있는 집들이 좋다. 집들보다 나무가 높고, 나무보다는 하늘이 높아야...
- a midnight letter님 블로그 보기
-  
- 어제 나의 하루는, 5월 서울 뮤지컬 친정엄마
- 순간, 난 예술가의 아내라 그런 뮤지컬 노래들을 들으며 갔다. #서울뮤지컬 #뮤지컬친정엄마... 버드나무 씨를 맞으며, 지난주 봄 피크닉을 하겠다고 어느 원단 집에 들러서 예쁜 천을 하나 골라 한 단 끊어...
- 수야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 25.05.18-25.05.27 : 사실 원래 뉴질랜드 워홀 준비중이었는데...
- 오 근데 나 일했던 카페는 아메리카노 만들 때도 물 샷 순서였는데 뭐지 커피담당일찐들아 도와줘~!!... 아따 마 풍경 쥑이네 ㅋㅋ 짱 신기한 나무... 나무가 물에 잠겨있음... 님 안 불편하세요? 뉴질랜드에서...
- 야채부락리님 블로그 보기
-  
- 다낭/호이안 4박5일 자유여행 1일차
- 25) DAY 1 인천 출발(오전) - 다낭 도착(오후) - 리버사이드호텔 - 용다리 - 카페 나무나무 - 포29 - 다낭... 2016년의 긴 머리의 나. 다시 보니 어색하네. 오토바이 무리들과 함께 찰칵! 전날 비가 왔는지 조금 습했다....
- ᶜᴼᴼᴸᴱᴺᴼᵁᴳᴴ님 블로그 보기
-  
- [제주도 여행] 깔끔한 동남아 호스텔 느낌, 서귀포 게스트하우스...
-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Backpacker's Home의 외관이 너무 맘에 든다 정말 젊은 여행자들이 모여 하나가 되는... 벽화와 나무, 나무데크위의 장식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멋진 익스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요 순딩이들도...
- 여행 크리에이터 이퀄리님 블로그 보기
-  
- 참 올만이다~~ 블로그
- 내가 일하는 나무 / 나무가지 일주일에 세번쯤 5시간 에너지 드링크 에센스로 버티고... 그래도 간간히 내가 하는 bopjip 음식도 준비하고 사진도 찍고 김치도 만들어 팔고... 피클도 만들어 팔고 이스터날...
- jade의 zsa zsa zsu~~~absofukinlutely!님 블로그 보기
-  
- [춘천여행] 서투름이 쌓인다, 첫서재 (and 저녁은 온찬)
- < > < > <> < > < > 나무나무나무 나무 인테리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더 끌렸던 공간. 서재, 나무, 햇빛... 조금 더 힘이 부치는 날 할머니가 무척 그립거나 할머니의 도움이 필요할 때 이곳에 온다면 그 땐 저...
- 일상이 라디오같기도 하고님 블로그 보기
-  
- 미사 맛집 기가막힌 짬뽕집 다녀왔어요
- 나무나무하면서 심플한 인테리어여서 따뜻한 느낌과 세련된 느낌이 동시에 들었던... 이 날 만큼은 그냥 드시길래 식초와 겨자 넣는거 깜빡하셨냐고 물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도 간도 딱 맞고 맛있다고 하셨어요....
- boulowbow님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 삼덕동카페 / 경대병원카페 / 대구신상카페 / 삼덕동 루나 LUNA
- 나무나무 테이블과 의자에! 궁둥이 딱딱하지 말라고 쿠션도 있고욤구석구석 베이킹 책과 도구들이 인테리어로 있더라구용 삼덕동카페 / 경대병원카페 / 대구신상카페 / 삼덕동 루나 LUNA 수저받침 긔요미포.....
- EFEN님 블로그 보기
-  
- 주간 일기_80
- 씁쓸한 날 ,, 저녁으로 먹고 싶었던 비건 만두 냠냠,, 공구했던 빈타이 포타 베트남 쌀국수 도착!!... 잘 해결되었다..^_ㅠ 출근길 나무, 나무에 달린 잎들이 마치 은하수처럼 보여서 찰칵쓰 ! 아름다와 점심시간...
- 도담도담님 블로그 보기
-  
- 유기견입양카페 '훈트'
- "나무" '나무'는 들개 출신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자리에서 한번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어요. 의자에서 일어날때마다 움찔거리고, 눈을 오래 마주보고 있으면 도망가려고해서 입장할때만 보고 그...
- 지금도 반짝이는 다래의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 베스파 캠핑 in 반디캠프
- 난 그런거 싫어 싫어 혼자 떠날래 짐을 다시 차곡차곡 비가 엄청 온다고 설레발 치는 예쁜 기상캐스터의... 나무나무나무나무나무나무나무나문마누마누만무나무남눔나무나무나무나무나무나무 좋아 슬슬 밤이...
- romantic_choi님 블로그 보기
-  
- 안녕 2023년 ,,, (부제_시절인연 : 모든 사물의 현상은 시기가...
- 나무... 도산 공원... 그리고 젠몬... 무슨 젠몬학교 컨셉으로 이벤트 하는거 같은데,, 나 요즘 문물에 관심이 없나봐... 전혀 아예모름... 그저 안경써보기.... 저 직원분이 입고계신 교복 유니폼입고 사진 찍는게...
- 일에 치여 잠시 휴식즁…님 블로그 보기
-  
- 가만 생각해보면, 곰은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 사람이란게 어떻겠든 문고리를 잡아 안과 밖을 소통하려는 듯 나 역시 "이곳에 왜 왔니?" 누군가... 그 당시에는 나무, 나무, 숲에 관심이 많았었다. 아무튼, 그때 만난 곰은 북미 흑곰이 아니라...
- 두런두런님 블로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