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제주도민 위한 다양한 여름 할인 이벤트 진행 > 문화일반

본문 바로가기

문화일반

빛의 벙커, 제주도민 위한 다양한 여름 할인 이벤트 진행

본문

5e29fc86ef115c8a71d156e12174f2cd_1659264452_7518.jpg
빛의 벙커가 제주도민을 위한 여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도가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예술 관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지역의 문화예술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빛의 벙커는 제주도민들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모네, 르누아르…샤갈’ 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주소가 적힌 신분증 및 등본 등의 서류를 제시하면 1인 1매에 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특히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모네, 르누아르…샤갈 전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제주도민들에게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예술가들과 아트 바캉스를 떠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4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제주 대표 국제 아트페어 ‘2022 아트제주’와의 협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트제주 위크 기간에 빛의 벙커 티켓 지참 시 아트제주 입장권을 반값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아트제주는 미술시장 열기에 힘입어 30개의 갤러리에서 총 1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제주에서 국내 미디어아트의 포문을 연 빛의 벙커가 개관 이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 준 제주도민들에게 보답하고 이들의 문화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빛의 벙커는 문화와 자연, 예술이 결합한 제주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개관 이래 매년 ‘아트제주’ 후원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제주프랑스영화제 후원 및 지역 출신 디자이너 컬래버레이션 등 지역 예술행사와 제주 출신 예술인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 왔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제주 지역 미술계와의 상생을 통해 여름휴가 시즌 동안 제주도민에게 더욱 특별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제주도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제주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빛의 벙커에서 올 여름 특별한 여행을 떠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의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이상 본래 용도대로 사용되지 않는 역사적 장소를 빛과 음악으로 업사이클링하는 공간 재생 프로젝트다.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이었던 벙커를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제주 빛의 벙커는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재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9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모네, 르누아르…샤갈 전에서는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모네 △르누아르 △샤갈을 비롯해 △피사로 △시냑 △뒤피 등 인상주의부터 모더니즘에 이르는 20명 화가의 작품 5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월 서울 광진구 소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에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기존 공연장의 특색을 살린 가지각색의 뷰 포인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개관작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키스’, ‘유디트’, ‘생명의 나무’ 등 오스트리아 회화 거장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KB (International Klein Blue)’로 대표되는 이브 클랭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와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 ‘벌스(Verse)’, ‘메모리즈(Memories)’도 함께 상영하며 서양 명화부터 현대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1월 글로벌 관광단체 세계여행관광협회(WTTC)로부터 안전 여행 스탬프를 획득하면서 팬데믹 시대에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광 안전 도시’로 인정받았다. 제주의 산업 실정 및 국내 방역지침에 맞춰 안전 여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부합하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안전 여행 스탬프를 부여하고 있다. 제주 빛의 벙커는 안전 여행 기준에 부합하는 관광사업체로 방문객에게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