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컬처-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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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블리스 룩셈부르크·김신욱 2인전 《Terrain Vague》

루트 블리스 룩셈부르크·김신욱 2인전 《Terrain Vague》

갤러리JJ, 2026.10.09.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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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순 회고전 《내면의 세계를 그리고 싶다》

임직순 회고전 《내면의 세계를 그리고 싶다》

서울미술관, 2026. 10.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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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여영옥 2인전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

고의숙·여영옥 2인전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

갤러리한결, 2026. 10. 10. -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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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그린 초록의 풍경… 평온한 삶과 치유의 메시지 전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초록빛 풍경으로 표현한 오의영 작가의 초대개인전 《초록숲의 기억》이 2026년 10…

자연과 생명의 관계를 조각으로 탐구해 온 양태근 작가의 초대개인전 《공진화의 터 (Ground of Co-evolution)》가 2026년 10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열…

하랑갤러리가 한글의 날을 맞아 화연 배정원 작가의 기획전 <엄마, 우리 엄마>를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삶에 가장 먼저 자리하는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협력해 공동주최 전시 ‘군락: 여섯 개의 뜰’을 오는 10월 9일(금)부터 2027년 5월 30일(일)까지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 안애순 컴퍼니가 주최·주관하는 안애순 컴퍼니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이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17일(토) 오후 2시 꿈빛극장에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최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 ‘제5회 세계무형유산 대축제-명작숨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성북구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형유산연합회(이사장 장옥주)와 공감M아…

한국 전통 장단의 미학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가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과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39팀의 공연과 함께 간식 증정, 반려견 가족사진관, 피자 트럭 등 공연 사이에 다…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가 10년간 선보인 다원예술 공모 프로그램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 10’(이하 PLAP10)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공모를 통해 발표한 6개의 작품 중 최우수작으로 …

경기도자비엔날레 포커스 국가 호주의 동시대 문화예술 소개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

뉴욕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사우스페리에서 퍼포먼스로 선보였던 성서(Sung Suh) 작가의 Frozenism 작품이 서울에서 새로운 관객을 만난다. 성서 작가는 오는 10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가나아트센터 평창…

서울과 산티아고를 오가며 사진, 영상, 글, 사운드, 독립출판을 넘나드는 작가 명준희(Joonhee Myung, JUNOS)가 자신이 설립한 독립 출판 임프린트 ‘주노스 크리에이티브스(Junos Creatives)’…

공연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서노원), 안애순 컴퍼니가 주최·주관하는 안애순 컴퍼니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이 오는 10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17일(토) 오후 2시 꿈빛극장에서 개최된다.

‘춤이 말하다’는 국립현대무용단이 기획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주최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 ‘제5회 세계무형유산 대축제-명작숨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성북구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무형유산연합회(이사장 장옥주)와 공감M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춤의 가치를 보…

한국 전통 장단의 미학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하는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가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과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포스터
김소라 총감독과 박상후 예술감독이 이끄는…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39팀의 공연과 함께 간식 증정, 반려견 가족사진관, 피자 트럭 등 공연 사이에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가평읍 곳곳에서는 누구나 …

비올리스트 이준서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비외땅의 색채’​를 주제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앙리 비외땅의 비올라 작품을 중심으로 비올라 특유의 깊고 따뜻한 음색과 낭…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조규형)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10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4대궁과 종묘에서 ‘2026년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전예약 없이…

‘제4회 푸르지오아트홀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3일간 서울 푸르지오아트홀(운영사 탑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이번 페스티벌은 차세대 젊은 성악가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중견 교사진 및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기량이 어우러져 음악이 지닌 본질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주관한 서울 올림픽공원 가을축제 ‘KBS 열린음악회’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이 지난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원에서 많은…

현대무용과 연극적 연출로 인간 내면의 욕망 조명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근원적인 욕망을 현대무용과 연극적 연출로 풀어낸 댄스 씨어터 「WANT」가 오는 9월 19일 인천 원도심 신포동의 떼아뜨르 다락 소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2026 인…

뿌리 깊은 나무가 큰 줄기를 뻗고 꽃을 피워 열매와 씨앗을 맺듯, 한국 근대 춤의 뿌리를 세운 한성준(1874~1941, 홍성 출신) 선생의 예술혼이 제자 한영숙과 이애주를 거쳐 오늘의 무대 위로 이어진다. 한국전통춤회(회장 윤영옥)와 이애주문화재단(이사장 최열)이 공…

개성공단 전면 가동 중단 10년을 맞아, 남과 북이 함께 일했던 그 시간들을 무대 위에 다시 그려내는 창작극이 관객을 만난다. 창작집단 유희자(대표 박우열)는 2026년 하반기 정기공연 〈오빠 생각〉을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선보인다.탈북민…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 정원’의 네 번째 작품으로 푸치니의 명작 \'라 보엠\'을 오는 11월 14일(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한 해 동안 이어온 ‘오페라 정원’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2026 오페라정…

●참가 자격 - 만화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청소년(초,중,고) 만화인 또는 학교 밖…

● 참가 자격 - 5세~13세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 공모 분야 - …

공모

● 공모기간 및 일정 - 서류 접수: 2026. 10. 9.(금) ~ 10. 28…

공모

●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공모 분야 - (분야 1) 숲푸드 신규…

공모

●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 1작품) - 1인(팀)당 1개 작품…

공모

● 참가 자격 -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누구나 (개인 또는 …

공모

● 참가 자격 - 전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 단위 참여 가능
● 공모 …

공모

●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 공…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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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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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nic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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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소: 갤러리한결
    기 간: 2026.10.18. ~ 2026.11.11.
    주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82길 8 B1F
    전시 소개
    초록빛 풍경에 담아낸 자연과 인간의 공존……

  • 장 소: 갤러리초이기 간: 2026.10.10. ~ 2026.10.28.
    주 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 17-7

  • 장 소: 미앤갤러리기 간: 2026.10.06.(화) ~ 2026.10.20.(화)
    주 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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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기억하는 것은 재미있다. 때로는 말…

  • 장소:언더스탠드에비뉴기간: 2026.10.08.(목) ~ 2026.10.13.(화)
    주소:서울성동구왕십리로 63언더스탠드에비뉴

  • 장 소: 갤러리 지하기 간: 2026.10.12.(월) ~ 2026.10.15.(목)
    주 소: 서울 마포구 서강로11길 15 지하1층

  • 장소:갤러리인사아트기간: 2026.10.07.(수) ~ 2026.10.13.(화)
    주소:서울종로구인사동길 56

  • 장 소: 오매갤러리기 간: 2026.10.12.(월) ~ 2026.10.17.(토)
    주 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7길 20

  • 장소:공간일리
    기간: 2026.09.30.(수) ~ 2026.10.18.(일)
    주소:서울종로구세검정로9길 19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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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2026년,공간:일리의연간프로젝트 《규방-가사》는젠…

  • ㆍ장 소 : 리서울갤러리ㆍ기 간 : 2026. 10. 20. - 11. 01.ㆍ주 소 :인천광역시 서해구 청라커낼로 288번길 26 현대썬앤빌더테라스 B103-104전시소개
    인…

  • 장 소: 아르티펙스메이전시기 간: 2026.10.05.(월) ~ 2026.10.17.(토)
    주 소: 서울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역SKV1 B동 715호

  • 장 소: 오에이오에이기 간: 2026.10.09.(금) ~ 2026.11.03.(화)
    주 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63길 32-11 1층/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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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회화 크로마토그래…

  • 장소:갤러리내일기간: 2026.10.09. ~ 2026.10.21.
    주소:서울종로구새문안로3길 3내일신문지하 2층

  • 장 소: 아리아 갤러리
    기 간: 2026.10.09.(금) ~ 2026.10.21.(수)
    주 소: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70번길 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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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미술 교과서에 작품이 …

  • 장 소: 갤러리JJ기 간: 2026.10.09. ~ 2026.11.07.
    주 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0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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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갤러리JJ는 도시의 질서에서 비껴난 장소와 존재를…

  • 장 소: 당림미술관기 간: 2026.10.08. ~ 2026.11.29.
    주 소: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1182번길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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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경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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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이하 플랫폼엘)가 10년간 선보인 다원예술 공모 프로그램 ‘플랫폼엘 라이브 아츠 프로그램 10’(이하 PLAP10)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공모를 통해 발표한 6개의 작품 중 최우수작으로 손영은의 ‘루머 Rumor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다원예술의 특성을 반영해 창의성과 실험성은 물론 작품의 완성도와 작가의 성장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PLAP10’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손영은(2026, 플랫폼엘 제공)
센서와 카메라, 알고리즘이 생명의 조건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오늘날의 환경을 탐구한 작품이다. 분홍빛 LED 아래 365일 여름을 사는 장미의 재배 환경을 전시 공간으로 옮겨오고, 꽃잎의 겹겹이 쌓인 구조를 조명과 의상의 레이어, 실시간 카메라가 포착하는 시선의 층위로 확장했다. 정교한 질서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변수로 움직이는 손영은의 퍼포먼스는 시스템 안의 미세한 불균형을 드러내며,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환원될 수 없는 감각과 정서의 영역을 제시했다. 심사에서는 관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는 구성과 아날로그 설치, 실시간 미디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동시대의 쟁점을 효과적으로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최우수작에 선정된 손영은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공간 지원을 통해 후속작 발표 기회가 지원되며, 후속작은 2027년 플랫폼엘에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PLAP’은 작품 발표를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 작가의 다음 창작으로 이어지는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예술가의 장기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장르 넘나든 7팀의 축제 같은 현장, 창작부터 후속 지원까지 함께한 ‘PLAP10’지난 8월 8일(토)부터 9월 3일(목)까지 열린 ‘PLAP10’에는 노오경 × 홍경화 현대무용단, 블랙 렉탱글, 세악, 손영은, 신희정, 애체, 코드세시 등 7팀이 참여해 키네틱 인스톨레이션, 라이브 코딩, 모션 트래킹 기반 VR, 이머시브 프로젝션, 현대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동시대의 감각과 이슈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냈다.‘PLAP10’은 발표 무대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들이 작품 기획부터 아카이빙, 콘텐츠 제작, 홍보,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플랫폼엘과 함께하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작품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선보였다.또한 ‘PLAP’은 기존 참여 작가의 창작 활동이 다음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해왔다. 지난 9월 2일 열린 ‘플랫폼 라이브’에서 ‘2025 PLAP’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코드세시는 후속 지원을 통해 발전한 신작 ‘그대로 그리고 그것 때문에 존재함’을 초연했다. 플랫폼엘 개관 10주년을 함께 기념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프로그램과 후속 창작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플랫폼엘은 지난 10년간 ‘PLAP’은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이어가는 작가들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창작의 장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예술가와 관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창작부터 연구, 제작, 발표까지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가고,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더 많은 관객이 동시대 다원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자비엔날레 포커스 국가 호주의 동시대 문화예술 소개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일 이천세라피아에서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연계 한·호 문화교류 특별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 포커스 국가인 호주의 동시대 도자·공예·음악 등을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호 수교 65주년 맞아 ‘한·호 교류 문화의 날’ 개최한·호 교류 문화의 날
행사는 ▲1부 대중 참여형 문화축제 ‘오지 데이!(Aussie Day)’ ▲2부 토크 및 교류의 밤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 ‘오지 데이!’에서는 비엔날레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문화축제가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호주의 음악과 음식, 도자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호주 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의 전통 옹기장 김창호 명장과 호주 원주민 공동체인 헤르만스버그 포터스(Hermannsburg Potters)가 함께 도자 제작을 시연하고 관람객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했다. 양국의 도예가들은 서로 다른 환경과 공동체에서 발전해 온 도자문화와 흙을 다루는 방식을 소개했으며, 관람객들은 교육 키트를 활용해 직접 도자 제작에 참여했다.
이어 호주 재즈가수 ‘범피(Bumpy)’의 라이브 공연이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호주 원주민 문화에 기반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호주의 동시대 음악과 문화적 다양성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호주식 미트파이와 과자 등 현지 음식도 선보였다.
2부 ‘대지의 서사, 언어를 넘어’에서는 초청 및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호주의 작가·큐레이터·공예 전문가들이 참여해 ‘땅과 풍경, 공동체, 공예’를 주제로 양국의 문화예술과 창작 경험을 나눴다.
나탈리 킹 큐레이터와 헤르만스버그 포터스가 호주 중부의 풍경과 공동체, 세대를 이어온 이야기와 도자 작업의 관계를 소개하고, 국제 공예 전문가 케빈 머레이가 호주 현대공예의 흐름과 지역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 한국과 호주의 작가·전문가들이 각자의 작업에서 바라본 ‘풍경’과 ‘땅’,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흙과 공예를 바라보는 관점을 나눴다.
이후 양국의 참여 작가, 큐레이터, 문화예술·공예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도자기에 이름과 메시지를 남기는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하며 한·호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한·호 수교 65주년을 맞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통해 도자를 매개로 양국의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여주 도자세상에서 열린다.

뉴욕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사우스페리에서 퍼포먼스로 선보였던 성서(Sung Suh) 작가의 Frozenism 작품이 서울에서 새로운 관객을 만난다. 성서 작가는 오는 10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가나아트센터 평창에서 해당 작품을 조각적 형태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뉴욕의 공공 공간에서 퍼포먼스로 구현된 작품을 전시장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확장하는 자리다. 시간과 물질, 공간과 인간의 경험을 탐구해 온 Frozenism의 작업이 조각적 형태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제안한다.
성서(Sung Suh),뉴욕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 사우스페리에서 퍼포먼스 전경ⓒ 작가
Frozenism은 홍익대학교에서 시작된 시각적•매체적 탐구를 바탕으로, 2010년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SAIC)의 MFA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출발한 프로젝트다. 이후 성서 작가는 예술, 디자인, 사진, 리서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창작 영역을 넘나들며 16년간 독립적인 창작 실천을 이어왔다. 그의 작업은 기술과 예술, 물질과 이미지,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며 인간의 감각과 경험을 탐구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어 왔다.
Frozenism의 작업에서 시간은 작품의 배경에 머무르지 않는다. 물질의 변화와 공간의 조건, 관객이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이 서로 영향을 주며 경험을 형성한다.
뉴욕에서 선보인 작업을 서울에서 다시 소개하는 이번 자리는 작품이 서로 다른 도시와 공간에서 관객과 만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품의 물리적 형태뿐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고 경험하는 사람의 감각과 기억까지 창작의 일부로 확장해 온 Frozenism의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
성서 작가는 예술과 디자인, 사진을 하나의 경험을 구성하는 창작 언어로 다뤄왔다. 이미지와 물질,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이러한 접근은 Frozenism의 작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작가는 뉴욕·시카고·보스턴·서울·독일·벨기에·홍콩 등에서1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국제 그룹전 및 큐레토리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홍콩 Art Central 등 국제 전시에 참여했으며, Fred A. Hillbruner Artists, IPA International Photography, CLIO, IDEA IDSA, Red Dot 등 디자인·사진 분야의 국제 시상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작품은The Henry Ford Museum을비롯해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Library, Joan M. Flaxman Library등공공·교육기관에영구소장돼있다.

서울과 산티아고를 오가며 사진, 영상, 글, 사운드, 독립출판을 넘나드는 작가 명준희(Joonhee Myung, JUNOS)가 자신이 설립한 독립 출판 임프린트 ‘주노스 크리에이티브스(Junos Creatives)’ 이름으로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 북마켓 ‘난-장’에 참가한다.
주노스 크리에이티브스 부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목적홀 A의 A-38에서 운영된다. 명준희가 이어온 사진·에세이·필드 리서치 기반의 진(ZINE) 작업과 ‘Nomadic Fluidity’ 사진 연작에서 파생된 한정 엽서 에디션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부스는 책을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손에 들고 이동하는 작은 전시’로 확장해 온 작가의 최근 작업 흐름을 보여준다. 명준희는 이주, 도시 생태, 기억, 문과 물, 새와 같은 반복적 모티프를 사진과 글, 드로잉, 아카이브에 겹쳐 놓으며 ‘한 장소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감각’과 이동 이후에도 몸과 장소에 남는 흔적을 탐구해 왔다.
특히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일) 오전 11시에는 북마켓 프로그램 ‘난-장판’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한 장의 물결: 세계의 ZINE, 접고 엮고 건네다〉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여러 지역의 진 문화를 가볍게 살펴본 뒤, 명준희의 작업과 진 제작 방식을 단서 삼아 자신의 기억과 이동 경험을 짧은 글과 이미지로 엮어 한 장의 미니진으로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작업은 개인의 기억을 타인에게 건네는 작은 출판물이자 하나의 교환 행위가 된다.

2026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북마켓 ‘난-장’은 일반 출판사뿐 아니라 독립출판 제작자, 굿즈 제작자, 디자이너와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는 장이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스 프로그램 ‘난-장판’은 11시, 13시, 15시, 17시에 각 공간에서 진행된다.

여주시는 국가유산 활용 향교·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여주향교에서 ‘여주향교 달빛풍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여주의 국가유산인 ‘여주향교’와 여주의 대표 역사 인물인 ‘세종대왕’, 세종의 정신이 담긴 ‘한글’을 하나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을 비롯해 전통문화예술 체험과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우리 음악과 춤으로 풀어낸 달빛풍류음악회가 함께 진행된다.특히 과거 선비들의 배움과 수양의 공간이었던 여주향교에서 한글과 세종대왕, 선비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은 옛 선비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덕목과 삶의 가치를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한글과 전통 문자도의 조형적 특성을 활용해 표현하는 문화예술 공모전이다.작품 접수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우편 또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9월 22일과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능하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여주시장상을 비롯해 20명의 수상작은 10월 9일 여주향교에서 전시되고 시상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선비의 덕목을 한글 문자도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선비문화의 의미와 한글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10월 9일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되는 전통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한다. 관람객들은 ‘사군자 파우치 만들기’, ‘유생복 입기’ 등을 통해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여주향교 달빛음악회’에서는 여주의 대표 역사인물인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판소리 콘서트 ‘세종이도가(世宗李祹歌)’를 선보인다.‘세종이도가’는 세종대왕 이도(李祹)의 삶과 정신을 판소리와 전통예술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판소리 작창을 중심으로 선비춤과 거문고 연주 등 가(歌)무(舞)악(樂)이 어우러진 무대로 구성된다.여주향교의 고즈넉한 공간을 배경으로 우리 소리와 춤을 통해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국악실내악 여민과 소리꾼 정초롱·박성우, 거문고 연주자 박천경, 무용수 김청우 등이 참여한다.여주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여주의 대표 역사인물인 세종대왕과 한글의 의미를 여주향교에서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글 문자도 공모전과 창작판소리 ‘세종이도가’를 통해 시민들이 여주향교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운영하는 여민은 하반기에 여주향교에서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공연 등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다.‘선비의 덕목 한글 문자도 공모전’ 참가 요강과 여주향교 달빛음악회 관람과 하반기 여주향교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민으로 문의하면 된다.

리서치 기반 아트 컬렉티브 세컨드테이스트의 첫 프로젝트‘SECOND TASTE : 두 번째 감각’이 지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언커먼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핵심 프로그램인센소리 다이닝(Sensory Dining)은 공개 약 일주일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되며 관심을 모았다.SECOND TASTE는 미디어아트와 AI 아트, 사운드, 오브젝트, 공간, F&B, 기술을 결합해 인간의 감각과 지각을 탐구하는 아티스트 주도 프로젝트다.
SECOND TASTE의 ‘Sensory Dining’ 현장. 미디어아트와 음식, 공간을 결합한 감각 경험을 선보였다
프로젝트는‘맛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음식 자체뿐 아니라 이미지와 공간, 촉각, 소리, 향, 기억과 기대 등이 맛을 인식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이다. 특히 시각·청각·촉각·후각과 환경, 기대와 기억이 음식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가스트로피직스(Gastrophysics)와 다감각 지각 연구를 이론적 기반으로 삼았다.센소리 다이닝은물(Water)·흙(Earth)·숲(Forest)·눈(Snow)을 네 가지 감각 경험으로 구성했다. 관객은 맛을 직접 조합하고, 조각을 쌓거나 해체하며 오브젝트 속 요소를 발견하는 등 시각과 촉각, 행동을 통해 음식과 공간을 경험했다. 음식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새로운 지각을 유도하는 매개체로 활용됐다.1인 2만5000원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AI 아트, 미디어아트, 사운드, 플로럴, 오브젝트, F&B, 인터랙티브 아트,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9개 브랜드 및 파트너가 협업했다.세컨드테이스트는 향후 디스플레이와 F&B, 식기, 가구, 공간,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기업 및 문화기관과 감각 경험 프로그램, 브랜드·문화 커미션, 제품 개발, 콘텐츠 제작, 워크숍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첫 프로젝트를 마친 세컨드테이스트는10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FONDO School 서울 레지던시 워크숍’에 참여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기반의 푸드 디자인 스튜디오 FONDO와 함께 ‘맛 이전에 작동하는 감각’이라는 질문을 푸드 디자인과 미디어아트의 접점에서 확장해 탐구할 예정이다.전도희 세컨드테이스트 총괄 디렉터는 “예술가에게 중요한 자산은 결과물 하나만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고 감각하는 고유한 방식”이라며 “그 감각을 더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경험으로 번역하고, 다시 연구와 창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미래지향적인 아이웨어 디자인을 발굴하고 국내 아이웨어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Neo Vision - 내가 쓰는 미래’를 주제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래지향적인 아이웨어의 모습을 표현한 창의적인 디자인을 모집한다. 아이웨어의 새로운 형태와 기능을 제안하는 제품·콘셉트부터 브랜드와 시각 콘텐츠, 영상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 아이웨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출품 부문은 △콘셉트 디자인 △시각 디자인 △영상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이다.‘콘셉트 디자인’ 부문은 미래지향적인 아이웨어 제품 및 콘셉트 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AI 스마트글라스와 Y3K 스트리트 아이웨어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시각 디자인’ 부문은 AI·미래 아이웨어를 주제로 한 가상 브랜딩(BI·CI), 포스터, 굿즈, 공익광고 등의 작품을 모집한다. ‘영상 디자인’ 부문은 미래 아이웨어를 주제로 한 콘셉트·시각 디자인 영상으로 모션그래픽과 숏폼 등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출품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아이웨어 디자인플랫폼인 아이디자인웨어(Eyedesignwear.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6일 오후 6시까지며, 이미지 부문은 JPG 또는 PDF 형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영상 부문은 썸네일 이미지와 MP4(H.264) 형식의 최종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어워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우 작품에 AI 생성 콘텐츠임을 명시하고, 활용 프로그램과 범위, 프롬프트 등을 기재한 ‘생성형 AI 프로그램 활용 내용 기술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시상은 △산업통상부장관상 3점 △대구광역시장상 1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상 1점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1점 △대구상공회의소회장상 1점 등을 비롯해 장려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어워즈는 기술 발전과 디자인 트렌드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스마트글라스 등 미래형 아이웨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을 통해 아이웨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아이웨어 산업과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관련 분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K-아이웨어 디자인 어워즈 2026’의 세부내용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디자인웨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å

일본 가와사키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인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에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카나필(KANAFEEL)이 주최한 국제 아트 프로젝트 ‘Art Symphony Kawasaki 2026 : The Voice of Artists’의 일환으로9월 16일 개막해 19일까지AI 아트 작가 장인보 개인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인보 작가는 AI 기술과 인간의 감성을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Art Symphony Kawasaki 2026’ 포스터
장인보 개인전 포스터
특히 ‘초월의 풍경: 자개빛 사유’, ‘PLAY - & Melody of memory(記憶のメロディ)’, ‘사유와 순례의 경계에서..(고양이의 신비로운 사원)’, ‘사유의 성전 2(Sanctuary of Thought)’ 등은 인간의 사유와 기억, 초월과 안식을 독창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지 미술 관계자와 해외 관람객들은 AI를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닌 창작의 협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점에 주목했다.
전시를 기획한 카나필 관계자는 “장인보 작가의 개인전이 세계 각국의 예술가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국경과 장르, 기술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 전시였다”고 밝혔다.
한편 ‘Art Symphony Kawasaki 2026’은 장인보 작가의 개인전을 비롯해 평면·입체·AI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일 문화예술 교류와 글로벌 아트 네트워크 확대의 장을 마련했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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