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뉴스
뉴스프링프로젝트는 2026년을 여는 첫 전시로 《The Ways of Seeing: Between Nature, Human, and Architecture》를 개최한다. 본 전시…
건축가의 철학과 창의성을 오브제로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문화예술미디어 컬처램프 창간 3주년을 기념해 기획전 《건축가의 오브제: 소우주(Archit…
레이지 마이크는 오는 2월 13일(금)부터 3월 28일(토)까지 강주홍, 백현주, 하민수 세 명의 여성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 《이상궤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임수영 큐레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갤러리JJ는 2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조각가 윤성진의 개인전 《윤성진: 2면 / 2시점(Yune Seongjin: 2 Faces / 2 Vis…
2030세대로 구성된 현대음악 앙상블 ‘일상’이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행사인 ‘클래시컬 넥스트’의 공식 쇼케이스에 초청됐다.
한국 클래식 앙상블 \'일상\' 멤버(사진:일상 앙상블)5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4월 8-1…
2025년 12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2차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기획공연으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소당 음악회’를 통해 전통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일소당 음악회’는 서울돈…
세계의상외교문화교류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복진흥회(이사장 진향자)가 설날을 앞두고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문화교류 런천 행사를 열었다.
한복진흥회는 2월 12일 낮, 서울 이태원 동빙고동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가 국내 캘리그라피 1세대를 대표하는 손영희 작가의 전시회를 열고, 투숙객을 대상으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손영희 작가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
공연
2030세대로 구성된 현대음악 앙상블 ‘일상’이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행사인 ‘클래시컬 넥스트’의 공식 쇼케이스에 초청됐다.
한국 클래식 앙상블 \'일상\' 멤버(사진:일상 앙상블)5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4월 8-1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클래시컬 넥스트 쇼케…
2025년 12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2차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 이미지(사진: 아트플레이…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기획공연으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소당 음악회’를 통해 전통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일소당 음악회’는 서울돈화문국악당 인근에 실재했던 국악 공연장 ‘일소당(佾韶堂…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 지휘 최호영)는 오는 2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디트리히 북스테후데(1637~1707)의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Membra Jesu Nostri’ 전곡을 시대 악기로 …
“공연의 내실과 연륜면에서 선방 평가!”2025년 10월 말부터 체코필과 11월 초의 잘츠부르크 카메라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와 베를린필, 빈필 등의 굵직한 비중 있는 해외 연주단체들의 내한 러시 속에서 지난해 2025년 17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음악제가 공연의 내실…
클래식 라이브 토크 콘서트 〈Classic On Air _ Ep.01 소프라노 손지수〉가 오는 3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손지수가 공연기획사 라이크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로, 향후 활동의 방향성…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진균이 오는 1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2026 일신프리즘시리즈의 일환으로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김진균의 폭넓은 유학 이력과 국제 무대 경험이 집약된 무대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는 국립청년예술단체인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이 오는 1월 첫 정기공연을 올린다.국립청년예술단(무용단, 연희단)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무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시즌제 …
“10년동안 쌓아온 연주력 제대로 평가받겠다는 의도”
국내 교향악계 연주를 주도하는 연주단체들은 서울시향이나 KBS교향악단 같은 국공립 연주단체들이다.구랍 지난 2025년 송년연주회들의 풍경에는 흥미로운 구도가 펼쳐졌다. 즉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등은 전통적인 연말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지원하는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부문 선정작 ‘몸 기울여’가 2026년 1월 23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초연된다. 본 작품은 2024 창작산실 대본 공모 선정작으로, 창작 단계부터 작품성…
● 참가 자격 -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공모 주제 - 자유 주제● 공모 …
● 참가 자격 - 연령·지역 제한 없음, 개인 또는 팀
● 공모 주제 - 대전 0…
2026국가유산 방재의 날 온라인 전시회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화재 등의 재해로…
● 참가 자격 - 연령·지역 제한 없음, 개인 또는 팀
● 공모 주제 - 대전 대…
● 참가 자격
-누구나● 공모 주제 - 동심, 예술쉼터
[주의 사항] - 야외에…
● 참가 자격: 전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 공모 주제: 예산군 자연경관, …
● 참가 자격 - 전세계 끼 있는 만 18세 미만의 재능인 (개인 또는 단체) *…
● 참가 자격 - 충청북도 내 다음의 정원을 소유한 정원주나 공동체 대표 -개인정…
● 참가자격 -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개인 또는 4인 이내 단체) ※ 국내 대학(…
● 참가 자격 - 국내제작 및 생산(MADE IN KOREA)되는 상품에 한함 -…
Bon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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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히든엠갤러리
ㆍ기 간 :2026. 2. 20. - 3. 13.ㆍ주 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86길16 제포빌딩 L층 -
ㆍ장 소 :강동DIKE갤러리
ㆍ기 간 :2026.02.01.(일) ~ 2026.02.28.(토)ㆍ주 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 성내로 57 강동경찰서 -
ㆍ장 소 :에이라운지 갤러리
ㆍ기 간 :2026.01.17.(토) ~ 2026.02.21.(토)ㆍ주 소 :백석동1가길 45 -
ㆍ장 소 :OCI 미술관
ㆍ기 간 :2026.01.28.(수) ~ 2026.03.28.(토)ㆍ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
ㆍ장 소 :갤러리몸
ㆍ기 간 :2026.01.29.(목) ~ 2026.02.18.(수)ㆍ주 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45, 메세나폴리스몰 178호 -
ㆍ장 소 :혜화아트센터
ㆍ기 간 :2026.02.13.(금) ~ 2026.02.18.(수)ㆍ주 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 156 1층 -
ㆍ장 소 :스케줄합정
ㆍ기 간 :2026.01.28.(수) ~ 2026.04.28.(화)ㆍ주 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33 1층 -
ㆍ장 소 :갤러리 경북
ㆍ기 간 :2026.02.11.(수) ~ 2026.02.23.(월)ㆍ주 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6 인사동마루 신관 2F -
ㆍ장 소 :혜화아트센터
ㆍ기 간 :2026.02.13.(금) ~ 2026.02.18.(수)ㆍ주 소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56 동성100주년 기념관 1층 -
ㆍ장 소 :갤러리 플레이리스트
ㆍ기 간 :2026.02.07.(토) ~ 2026.03.14.(토)ㆍ주 소 :대청로138번길 3 1층 -
ㆍ장 소 :아이테르 범일가옥
ㆍ기 간 :2026.02.10.(화) ~ 2026.02.28.(토)ㆍ주 소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
ㆍ장 소 :수원박물관
ㆍ기 간 :2026.02.04.(수) ~ 2026.02.28.(토)ㆍ주 소 :경기도수원시영통구 이의동 -
ㆍ장 소 :에코락갤러리
ㆍ기 간 :2026.02.12.(목) ~ 2026.02.24.(화)ㆍ주 소 :강남대로101길 23 전홍빌딩 B1 -
ㆍ장 소 : 뉴스프링프로젝트ㆍ기 간 :2026.02.20.(금) ~ 2026.03.20.(금)ㆍ주 소 :이태원로45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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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토포하우스
ㆍ기 간 :2026.02.23.(월) ~ 2026.03.09.(월)ㆍ주 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6 토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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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6 경기 공예인 간담회 개최… 수익 중심 공예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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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암사도서관, 재개관 기념 김종수 서예가 작품 ‘허심직절’ 기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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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문화재단, 전통예술 공연기획자의 ‘연대와 창작’ 돕는 ‘전통예술 기획자 창작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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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터러시협회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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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뮤지엄×만나다’ 우수관 선정…‘문체부 장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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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경기도주식회사, 도예공방 유통판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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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창의적 성과와 예술의 결실을 나누는 결과공유축제 ‘둥둥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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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한국도예고등학교에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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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청소년드림센터 ‘특별한 디자이너의 꿈’으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수상
세계의상외교문화교류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복진흥회(이사장 진향자)가 설날을 앞두고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문화교류 런천 행사를 열었다.
한복진흥회는 2월 12일 낮, 서울 이태원 동빙고동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내 모담 다이닝 한식당에서 ‘설날 기념 외교단 초청 런천 오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명절을 계기로 문화외교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복진흥회 진향자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주한 대사부인들과 설날기념 외교단 초청 런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복진흥회)
이날 행사에는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 Mme. Marina Kozhurova 대사부인, 주한 잠비아 대사관 Ms. Wray Mulendema Hamweene 대리대사,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Mr. Juan Manuel Medina Amado 부대사,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 Ms. Manduli Katugampola 서기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Ms. Malokhat Sadikova(사도르 사디코프 이등서기관 부인),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 Ms. Aziza Nabizoda(Third Secretary·Political Officer), 주한 모리타니아 대사관 Mr. Mehmatt Babah 앵정관 등 각국 외교 인사들이 주빈으로 참석했다.
진향자 이사장(영문명 Sandy Laura Jin)은 환영사에서 “설날을 앞두고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하는 자리에 각국 외교사절을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복진흥회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4년간 한복과 세계 각국 전통의상 교류를 통해 문화외교의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만남이 앞으로의 문화교류와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의상외교문화교류회 염금숙 홍보위원장(한복진흥회 홍보대사)도 축사를 통해 “이번 설날 오찬을 계기로 외교사절단과의 지속적인 문화협력과 교류가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복진흥회는 이날 행사에서 2026년 주요 국제문화 행사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2026년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한 세계의상패션쇼, 9월 경북 상주 세계모자축제, 11월aT센터에서 열리는 K-Food Exhibition 등에 주한 외교관들을 공식 초청할 계획이다.
또한 각국 대사관저 가든과 대사관 로비 공간을 활용해 양국 전통의상 모델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정의 패션쇼’도 기획 중이며, 참석 외교 인사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한복진흥회 측은 “설날 런천을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문화외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국 전통의상 한복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1차 음원 심사로 10팀을 선정하고, 이후 현장 라이브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팀이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된다. 이번 예선 및 본선 현장 경연은 현대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유관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5개월간 매달 2팀씩, 총 10팀의 ‘이달의 헬로루키’가 선발되고, 연말에 진행될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 및 결선을 통해 10팀 중 대상 1팀, 우수상 1팀, 심사위원 특별상 1팀이 결정된다. 수상한 3개 팀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과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의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헬로루키’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앨범 발매 이력이 없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첫 앨범(정규 또는 EP)을 발표한 뮤지션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가 국내 캘리그라피 1세대를 대표하는 손영희 작가의 전시회를 열고, 투숙객을 대상으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손영희 작가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군 ‘오! 필승코리아’ 서체의 개발자로, 국내 캘리그라피계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캘리그라퍼다.
손영희 작가 작품블룸비스타호텔은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손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1층 로비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손 작가 특유의 신앙과 자연, 삶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수공예적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호텔은 관람객의 문화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손영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손 작가의 친필 사인회와 작품 설명, 작은 음악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작가가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이달 7일(토)과 3월 7일(토)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된다.
또한 블룸비스타호텔은 이번 전시회에 ‘셀프 도슨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관람객은 작품별 QR코드를 통해 작품 소개와 작가의 의도, 제작 배경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작품이 전하는 감정과 메시지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호텔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셀프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를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룸비스타호텔은 경기관광공사가 지정한 대표 웰니스 시설로, 남한강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친환경적인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4성 호텔이다. 이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 역시 웰니스 콘텐츠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한 정서적 힐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1월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전시계획과 주요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국제 전시 강화와 지역 문화 확산, 연구·보존·디지털 기반 확대를 골자로 한 중장기 비전이 제시됐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캡처)
국립현대미술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미술사 연구에 기반한 상설전과 기획전, 해외 주요 미술관과의 협력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확대했다. 특히 현대 조각의 거장 론 뮤익 개인전은 53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연중 가장 주목받은 전시로 꼽혔다. 김창열, 신상호 개인전을 비롯해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기울인 몸들》, 《향수, 고향을 그리다》 등 다채로운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 담론을 확장했다.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선보인 한국미술 100년사 상설전은 미술관 소장품만으로 구성돼 누적 관람객 68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한 해 국립현대미술관 전체 방문객 수는 역대 최대인 346만 명에 달했다.해외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건희컬렉션 국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가 미국 스미소니언 미술관에서 개최됐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전 《로드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수묵별미: 한·중 근현대 회화》전 등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탈리아, 캐나다, 폴란드, 싱가포르 등에서도 협력 전시가 이어졌다.소장품 분야에서는 제임스 터렐, 루이즈 부르주아 등 국제 작가와 함께 서도호, 이불, 양혜규, 김수자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확충했으며, 약 3만 점의 미술 아카이브 기증을 통해 연구 기반도 강화했다. 교육 부문에서는 어린이·시니어·직장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천관·청주관 운영 조직 신설을 통해 지역 문화 협력에도 힘썼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26년을 맞아 새로운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국제 현대미술의 흐름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국제 거장〉전을 신설하고, 미술관의 우수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MMCA 지역동행〉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청년 미술품 보존전문가를 양성하는 〈MMCA 보존학교〉를 운영하고, 52만 점에 이르는 미술 아카이브의 디지털 이미지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 국제 학예연구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국제 거장〉전의 첫 주자로는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데이미언 허스트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서도호가 선정됐다. 특히 서도호 개인전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2026년은 과천관 개관 40주년이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읽기의 기술: 종이에서 픽셀로》, 《파리의 이방인》 등을 통해 한국미술의 연구 기반을 심화하는 한편, 이대원, 박석원, 방혜자 등 한국 작가 회고전과 《올해의 작가상 2026》, 《MMCA x LG OLED 시리즈 2026》를 선보인다.
국제 교류 전시로는 데이미언 허스트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과 《조지아 오키프와 미국 모던아트》,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한국 전시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과천관 40주년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 등 동시대 이슈를 다룬 기획전과 다원예술·영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김성희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미술의 연구와 보존, 국제 교류를 통해 국가대표 미술관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2026년은 한국미술이 세계와 보다 깊이 호흡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6》의 후원작가로 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등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시작한 대표적인 연례 전시이자 수상 제도로, 매년 동시대 한국미술을 이끌어갈 작가 4인을 선정해 신작 제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해왔다. 새로운 예술 담론을 발굴하고 한국현대미술의 지형을 확장해 온 이 제도는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올해의 작가상 2026》에 선정된 작가들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서로 다른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공통적으로 보여준다.이해민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일상 속 사물의 상태와 그 안에 내재된 취약한 개인의 존재 조건을 탐구한다. 쉽게 사라질 것 같은 불안정한 존재들을 시간의 흔적과 물질의 감각으로 포착하며, 사물과 회화 행위의 관계를 확장해왔다.홍진훤은 사진과 영상, 웹프로그래밍 등을 통해 이미지에 작동하는 권력관계를 관찰하고 개입한다. 실재와 가상이 중첩된 세계에서 집회라는 시공간이 이미지로 변모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동시대의 운동과 투쟁의 의미를 질문한다.이정우는 기술 시스템의 오작동과 생성형 AI를 매개로 데이터와 조건이 결과를 어떻게 견인하는지를 탐구한다. 플랫폼 정책과 데이터 편향을 ‘중력’으로 개념화해, 기술 매체가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시대의 조건을 영상으로 가시화한다.전현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이미지가 공간과 관계 맺는 방식을 탐구한다. 점묘적 회화와 설치, 영상, 조각을 넘나들며 평면 이미지의 시간성과 확장성을 실험하고,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를 시각적 암벽등반장처럼 제시해 다중의 이미지 경로를 경험하도록 한다.
《올해의 작가상》 심사위원단은 매해 해외 심사위원을 포함해 구성된다. 2026년 1차 심사위원단은 엠마 엔더비(베를린 KW현대미술관 관장), 샤메인 도(테이트 모던 수석 큐레이터), 호 추 니엔(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정현(인하대 교수·비평가), 김지연(대안공간 D/P 디렉터),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 박덕선 학예연구사 등 7인으로 꾸려졌다. 최종 수상자는 전시 개막 후 공개 좌담회와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전시는 7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선정 작가들이 새롭게 제안한 신작과 함께 그간의 작업 여정을 보여주는 구작을 함께 선보여 각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작가 & 심사위원 대화’는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희 관장은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각자의 시각적 언어와 예술적 비전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현재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며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며 동시대의 감정과 사회적 조건을 정면으로 사유하는 이들의 작업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운영하는 제도로, 선정된 후원작가들은 각각 5천만 원의 창작후원금을 지원받는다. 최종 수상 작가에게는 ‘2026 올해의 작가’ 타이틀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이 추가로 수여된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올해의 작가상 해외활동기금’을 통해 그간 다수의 참여 작가들이 베니스비엔날레, 샤르자비엔날레, 테이트 리버풀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미술품 보존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MMCA 보존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월 21일(수)부터 26일(월)까지 교육생을 모집, 18명을 선발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교육을 시작한다.
최근 현대미술은 복합 재료와 실험적 기법의 확산으로 보존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인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 유일의 미술작품 보존 역량을 갖춘 국립기관으로서 보존 인력과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현대미술의 특성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청년들이 실제 미술관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술품 보존처리 (사진: 국립현대미술관)올해 처음 시작하는 <MMCA 보존학교>는 지류, 유화, 뉴미디어, 사진, 과학분석, 상태조사 및 응급처리의 6개 과정에서 분야별 교육생을 모집한다. 총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3월부터 9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서울, 과천에서 미술품 보존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존학교의 교육과정은 ▲현대미술 재료와 기법 이해, ▲미술품 보존처리 도구 및 재료의 이해, ▲보존처리 및 과학분석 실습, ▲미술품 보존 윤리 및 보존환경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청년인력은 미술품 보존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다.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8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 미술품 보존 전문가들에게는 교육확인증 제공, 이를 통해 국내외 보존분야에서 활동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직접 나서고자 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MMCA 보존학교>는 국가 차원의 보존 역량을 미래세대로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가 미술품 보존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mm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산국악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국악캠프’를 운영한다.
우리가족 국악캠프’ 포스터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서울남산국악당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체험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여름방학 시즌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한 차례 더 운영된다.겨울방학 프로그램 역시 전통예술을 통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서울남산국악당과 환경예술단체 윤슬바다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국악 교육 콘텐츠로 진행된다. 국악과 환경의식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윤슬 가야금 △바다 사자춤 두 가지로 구성된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악기와 탈을 만들고, 이를 직접 연주하고 춤추는 과정 속에서 가족이 함께 창작의 기쁨을 나누며 자연과 예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윤슬 가야금’은 버려진 나무판, 낚싯줄 등을 활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가야금을 제작하고 간단한 연주법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버려진 재료 속에서 새로운 울림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바다 사자춤’은 해양쓰레기로 만든 사자탈을 쓰고 가족이 함께 탈춤을 배우고 공연까지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버려진 바다의 조각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전통예술로 승화시키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서울남산국악당은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슬바다학교 역시 해양쓰레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우리가족 국악캠프’의 주요 대상은 양육자와 어린이로, 어린이 권장 연령은 6~9세다. 티켓은 2인권 2만원, 3인권 3만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제공 방배ART유스센터)
서울 서초구가…
Bon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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