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컬처-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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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이마즈, 김주리, 임노식, 마리아 타니구치 4인전 《거리의 윤리》

케이 이마즈, 김주리, 임노식, 마리아 타니구치 4인전 《거리의 윤리》

타데우스 로팍 서울, 2026. 2. 24. -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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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 개인전 《Throw back》, 노화랑 개최

김란 개인전 《Throw back》, 노화랑 개최

노화랑, 2026. 2. 12. -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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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SungSuh) 개인전 《Frozenism: Frozen Portraits and World》 개최

성서(SungSuh) 개인전 《Frozenism: Frozen Portraits and World》 개최

갤러리한결, 2026. 2. 13. -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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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철 원로화가 개인전 《응시, 형상 너머》

권순철 원로화가 개인전 《응시, 형상 너머》

김종영미술관 별관 1, 2, 3전시실, 2026.2.6(금)~3.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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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재단: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회고전

루이 비통 재단: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회고전

2025.10.17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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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뉴스

현재 갤러리한결에서 전시 중인 성서 작가의 개인전 《Frozenism: Ice Speaks, Frozen Voice》와 연계해, 다가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운동의 정…

야생화의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온 꽃 사진작가 고홍곤이 열 번째 개인전 ‘이토록 꽃, 그대 곁에 피는…’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회복 탄력성’을 주제로 한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눈 컨템포러리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김정아, 유창창의 2인전 《사과와 과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14점을 선보이며, 하나의 제스처…

한국 미술의 중심부인 인사동이 첨단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거대한 ‘예술 지능’의 현장으로 탈바꿈한다.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제…

피아니스트 임기욱이 오는 3월 11일 서울예술의전당리사이틀홀에서 ‘Songs from Austria’를 주제로 독주회를 연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오스트리아 음악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어 …

오는 3월 11일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최지영의 귀국 독주회가 열린다. 유럽에서의 오랜 수학과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이번 무대는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음악사의 흐름을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

2030세대로 구성된 현대음악 앙상블 ‘일상’이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행사인 ‘클래시컬 넥스트’의 공식 쇼케이스에 초청됐다.
한국 클래식 앙상블 \'일상\' 멤버(사진:일상 앙상블)5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4월 8-1…

2025년 12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2차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인피니(Infini)는 1923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 조명 브랜드 야마기와(YAMAGIWA)를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아트쇼 중 AI 기반 미래 예술 페스티벌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시장 전경 …

세계의상외교문화교류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복진흥회(이사장 진향자)가 설날을 앞두고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문화교류 런천 행사를 열었다.
한복진흥회는 2월 12일 낮, 서울 이태원 동빙고동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

공연

피아니스트 임기욱이 오는 3월 11일 서울예술의전당리사이틀홀에서 ‘Songs from Austria’를 주제로 독주회를 연다.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오스트리아 음악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한 자리에서 조명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3월 11일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최지영의 귀국 독주회가 열린다. 유럽에서의 오랜 수학과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이번 무대는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음악사의 흐름을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최지영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포스터최지영은…

2030세대로 구성된 현대음악 앙상블 ‘일상’이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행사인 ‘클래시컬 넥스트’의 공식 쇼케이스에 초청됐다.
한국 클래식 앙상블 \'일상\' 멤버(사진:일상 앙상블)5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4월 8-1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클래시컬 넥스트 쇼케…

2025년 12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2차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 이미지(사진: 아트플레이…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기획공연으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소당 음악회’를 통해 전통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일소당 음악회’는 서울돈화문국악당 인근에 실재했던 국악 공연장 ‘일소당(佾韶堂…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 지휘 최호영)는 오는 2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디트리히 북스테후데(1637~1707)의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Membra Jesu Nostri’ 전곡을 시대 악기로 …

“공연의 내실과 연륜면에서 선방 평가!”2025년 10월 말부터 체코필과 11월 초의 잘츠부르크 카메라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와 베를린필, 빈필 등의 굵직한 비중 있는 해외 연주단체들의 내한 러시 속에서 지난해 2025년 17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음악제가 공연의 내실…

클래식 라이브 토크 콘서트 〈Classic On Air _ Ep.01 소프라노 손지수〉가 오는 3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손지수가 공연기획사 라이크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로, 향후 활동의 방향성…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진균이 오는 1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2026 일신프리즘시리즈의 일환으로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김진균의 폭넓은 유학 이력과 국제 무대 경험이 집약된 무대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는 국립청년예술단체인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이 오는 1월 첫 정기공연을 올린다.국립청년예술단(무용단, 연희단)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무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시즌제 …

“10년동안 쌓아온 연주력 제대로 평가받겠다는 의도”
국내 교향악계 연주를 주도하는 연주단체들은 서울시향이나 KBS교향악단 같은 국공립 연주단체들이다.구랍 지난 2025년 송년연주회들의 풍경에는 흥미로운 구도가 펼쳐졌다. 즉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등은 전통적인 연말의…

● 지원부문- 피아노, 관악, 현악 부문
● 지원자격- 15세 이상 ~ 24세 이…

● 참가 자격- LA 지역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함- 신인·기성 상관없이 누구나 참…

공모

● 참가 자격 및 모집대상-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학령기 청소년이…

공모

● 참가 자격
- 대전 충청 모든 시민(연령제한 없음)● 공모 주제 - 대전시민뉴…

공모

● 참가 자격
-19세이상 성인 누구나
● 공모 분야
-미술분야(한국화, 서양…

공모

● 공모 주제 - [택 1 또는 혼합] - [브랜드 비전] : 세상을 바꾸는 에너…

공모

● 참가 자격 - 누구나● 공모 분야 - 봄을 노래하는 가사로 적합한 자작 詩 1…

공모

● 참가 자격- 전 국민 누구나 (지역·연령 무관)- 팀 접수 불가- 출품 수량:…

공모

● 참가 자격 - 전 국민 누구나 *개인자격, 1인 2점 접수 가능
● 공모 주제…

No Image 공모

● 참가 자격
- 전국 초등학생 (1~6학년)● 공모 분야
- 글짓기: 생활글…



Bon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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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인피니(Infini)는 1923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 조명 브랜드 야마기와(YAMAGIWA)를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야마기와의 대표 조명 컬렉션은 행복관(1F, Hall B)과 VIP 라운지(3F, Hall D)에서 전시된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사진: 인피니)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사진: 인피니)‘The Art of Lighting’을 슬로건으로 내건 야마기와는 정교한 일본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및 건축가들과 협업해 일본 디자인 조명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브랜드의 철학은 단순히 공간을 밝히는 기구를 넘어 빛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공간 가치를 제안하는 것이다.이번 페어에서는 빛의 조형미를 극대화한 ‘마유하나(MAYUHANA)’ 시리즈를 포함해 건축적 미학이 돋보이는 ‘탈리에신(TALIESIN)’ 시리즈와 북유럽 감성의 ‘야콥손 램프(JAKOBSSON LAMP)’ 등 상징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마유하나’는 일본어로 고치를 뜻하는 ‘MAYU’와 꽃을 의미하는 ‘HANA’의 합성어로, 한 가닥의 실(유리섬유를 포함한 복합수지 실)을 틀에 감아 완성한 유기적 조형이 특징이다. 이중 또는 삼중의 셰이드를 통과한 빛은 부드럽게 확산되며, 화이트 셰이드와 블랙 셰이드에 따라 전혀 다른 빛의 표정을 연출한다. 해당 시리즈는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이토 도요(Ito Toyo)의 작품으로, ‘빛 그 자체가 오브제를 대신한다’는 그의 철학을 담고 있다.‘탈리에신’ 시리즈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의 건축 언어를 조명으로 정교하게 번역한 컬렉션이다. 블록 구조 사이로 제어된 수직의 빛이 차광판에 반사되며 부드러운 간접광을 형성하고, 추상적인 나무 형태의 조형은 공간에 리듬감 있는 실루엣과 안정감을 더한다.‘야콥손 램프’는 스웨덴 디자이너 한스-아그네 야콥손(Hans-Agne Jakobsson)의 대표작으로, 소나무 셰이드 사이로 퍼지는 따스한 빛이 마치 모닥불 같은 온기를 자아낸다. 오랜 시간 스칸디나비아의 생활 공간을 밝혀온 이 작품은 자연 소재 특유의 질감과 부드러운 광원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한다.한편 야마기와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인피니는 국내에서 브랜드의 철학과 주요 컬렉션을 꾸준히 소개하며, 야마기와의 조명 세계를 한국 시장에 전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아트쇼 중 AI 기반 미래 예술 페스티벌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시장 전경 (사진: 글로벌k)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진 이번 페스티벌은 전 연령층 관람객은 물론 국내외 문화·예술·테크 업계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열기를 더했다. 단순한 AI 아트 전시를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예술 생태계를 실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총괄 디렉터를 맡은 장인보 감독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 지능(ART INTELLIGENCE)’이라는 개념을 제안했다. APEC AI ART 영화제를 기획·연출한 바 있는 그는 국내 AI 예술 분야를 선도해 온 기획자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AI 예술의 패러다임 확장을 본격화했다.장 감독은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감각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지성”이라며 “이번 전시는 인간만이 지닌 감정과 직관, 신체성과 AI 알고리즘 사고가 어디까지 공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실험”이라고 밝혔다.전시장에는 회화, 조형, 패션, AI 영상, AI 음악, 미디어아트,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가 유기적으로 결합됐다. 기술 중심의 전시를 넘어 감각과 사유를 자극하는 몰입형 예술 경험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시에는 장인보 감독을 중심으로 위성신, 박연조, 최나진, 조은선 작가의 신작이 공개됐으며, 울랄라세션 김명훈을 비롯해 미인, 구철민, 우수한, 윤이음, 윤희선, 이대환, 이예원, 이유섭, 정영미, 진인선, 최미영, 홍금봉 등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했다.특히 인간 예술과 AI 기반 창작, 신진 작가와 중견 작가를 위계 없이 병렬 배치한 큐레이션은 동시대 전시 문법에 대한 새로운 제안으로 평가받았다. 장르와 세대의 구분을 허물며 ‘동시대성’ 자체를 전시의 구조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페스티벌이 큰 관심을 모은 또 다른 이유는 AI를 ‘감상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사용하는 창작 언어’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전통 회화의 현대적 재해석, 패션과 AI의 융합, 웹툰과 AI 영상의 결합, 심리·철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시각 이미지 등은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나도 AI로 예술을 할 수 있을까?”
“AI는 인간의 감각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은 곧 AI 시대 예술의 대중화와 창작 민주화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메시지로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이번 페스티벌은 향후 AI 예술 시장과 교육, 산업 전반에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AI 예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인간과 기계, 감각과 알고리즘, 예술과 기술이 교차한 《ART INTELLIGENCE : CROSSOVER SENSES》는 2026년 최고의 흥행 전시라는 기록과 함께, AI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연 역사적 이벤트로 남게 됐다.

세계의상외교문화교류회를 운영하고 있는 한복진흥회(이사장 진향자)가 설날을 앞두고 주한 외교단을 초청한 문화교류 런천 행사를 열었다.
한복진흥회는 2월 12일 낮, 서울 이태원 동빙고동에 위치한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내 모담 다이닝 한식당에서 ‘설날 기념 외교단 초청 런천 오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명절을 계기로 문화외교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복진흥회 진향자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주한 대사부인들과 설날기념 외교단 초청 런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복진흥회)
이날 행사에는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 Mme. Marina Kozhurova 대사부인, 주한 잠비아 대사관 Ms. Wray Mulendema Hamweene 대리대사,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Mr. Juan Manuel Medina Amado 부대사,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 Ms. Manduli Katugampola 서기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Ms. Malokhat Sadikova(사도르 사디코프 이등서기관 부인),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 Ms. Aziza Nabizoda(Third Secretary·Political Officer), 주한 모리타니아 대사관 Mr. Mehmatt Babah 앵정관 등 각국 외교 인사들이 주빈으로 참석했다.
진향자 이사장(영문명 Sandy Laura Jin)은 환영사에서 “설날을 앞두고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하는 자리에 각국 외교사절을 모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복진흥회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4년간 한복과 세계 각국 전통의상 교류를 통해 문화외교의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만남이 앞으로의 문화교류와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의상외교문화교류회 염금숙 홍보위원장(한복진흥회 홍보대사)도 축사를 통해 “이번 설날 오찬을 계기로 외교사절단과의 지속적인 문화협력과 교류가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복진흥회는 이날 행사에서 2026년 주요 국제문화 행사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 2026년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한 세계의상패션쇼, 9월 경북 상주 세계모자축제, 11월aT센터에서 열리는 K-Food Exhibition 등에 주한 외교관들을 공식 초청할 계획이다.
또한 각국 대사관저 가든과 대사관 로비 공간을 활용해 양국 전통의상 모델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정의 패션쇼’도 기획 중이며, 참석 외교 인사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한복진흥회 측은 “설날 런천을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문화외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국 전통의상 한복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Scene)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
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1차 음원 심사로 10팀을 선정하고, 이후 현장 라이브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팀이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된다. 이번 예선 및 본선 현장 경연은 현대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유관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5개월간 매달 2팀씩, 총 10팀의 ‘이달의 헬로루키’가 선발되고, 연말에 진행될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 및 결선을 통해 10팀 중 대상 1팀, 우수상 1팀, 심사위원 특별상 1팀이 결정된다. 수상한 3개 팀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과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의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헬로루키’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앨범 발매 이력이 없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첫 앨범(정규 또는 EP)을 발표한 뮤지션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가 국내 캘리그라피 1세대를 대표하는 손영희 작가의 전시회를 열고, 투숙객을 대상으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손영희 작가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군 ‘오! 필승코리아’ 서체의 개발자로, 국내 캘리그라피계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캘리그라퍼다.
손영희 작가 작품블룸비스타호텔은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손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1층 로비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손 작가 특유의 신앙과 자연, 삶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수공예적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호텔은 관람객의 문화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손영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손 작가의 친필 사인회와 작품 설명, 작은 음악회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작가가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는 이달 7일(토)과 3월 7일(토) 오후 4시에 두 차례 진행된다.
또한 블룸비스타호텔은 이번 전시회에 ‘셀프 도슨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관람객은 작품별 QR코드를 통해 작품 소개와 작가의 의도, 제작 배경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작품이 전하는 감정과 메시지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블룸비스타호텔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 셀프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회를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룸비스타호텔은 경기관광공사가 지정한 대표 웰니스 시설로, 남한강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친환경적인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4성 호텔이다. 이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이벤트 역시 웰니스 콘텐츠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한 정서적 힐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1월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전시계획과 주요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국제 전시 강화와 지역 문화 확산, 연구·보존·디지털 기반 확대를 골자로 한 중장기 비전이 제시됐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캡처)
국립현대미술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미술사 연구에 기반한 상설전과 기획전, 해외 주요 미술관과의 협력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확대했다. 특히 현대 조각의 거장 론 뮤익 개인전은 53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연중 가장 주목받은 전시로 꼽혔다. 김창열, 신상호 개인전을 비롯해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 《기울인 몸들》, 《향수, 고향을 그리다》 등 다채로운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 담론을 확장했다.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선보인 한국미술 100년사 상설전은 미술관 소장품만으로 구성돼 누적 관람객 68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한 해 국립현대미술관 전체 방문객 수는 역대 최대인 346만 명에 달했다.해외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건희컬렉션 국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가 미국 스미소니언 미술관에서 개최됐고,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전 《로드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수묵별미: 한·중 근현대 회화》전 등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탈리아, 캐나다, 폴란드, 싱가포르 등에서도 협력 전시가 이어졌다.소장품 분야에서는 제임스 터렐, 루이즈 부르주아 등 국제 작가와 함께 서도호, 이불, 양혜규, 김수자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확충했으며, 약 3만 점의 미술 아카이브 기증을 통해 연구 기반도 강화했다. 교육 부문에서는 어린이·시니어·직장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과천관·청주관 운영 조직 신설을 통해 지역 문화 협력에도 힘썼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26년을 맞아 새로운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국제 현대미술의 흐름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국제 거장〉전을 신설하고, 미술관의 우수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MMCA 지역동행〉 사업을 시작한다. 또한 청년 미술품 보존전문가를 양성하는 〈MMCA 보존학교〉를 운영하고, 52만 점에 이르는 미술 아카이브의 디지털 이미지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 국제 학예연구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국제 거장〉전의 첫 주자로는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데이미언 허스트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서도호가 선정됐다. 특히 서도호 개인전은 작가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2026년은 과천관 개관 40주년이자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 《읽기의 기술: 종이에서 픽셀로》, 《파리의 이방인》 등을 통해 한국미술의 연구 기반을 심화하는 한편, 이대원, 박석원, 방혜자 등 한국 작가 회고전과 《올해의 작가상 2026》, 《MMCA x LG OLED 시리즈 2026》를 선보인다.
국제 교류 전시로는 데이미언 허스트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과 《조지아 오키프와 미국 모던아트》,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한국 전시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과천관 40주년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 등 동시대 이슈를 다룬 기획전과 다원예술·영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김성희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미술의 연구와 보존, 국제 교류를 통해 국가대표 미술관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2026년은 한국미술이 세계와 보다 깊이 호흡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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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6》의 후원작가로 이해민선, 홍진훤, 이정우, 전현선 등 4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은 2012년 국립현대미술관이 시작한 대표적인 연례 전시이자 수상 제도로, 매년 동시대 한국미술을 이끌어갈 작가 4인을 선정해 신작 제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해왔다. 새로운 예술 담론을 발굴하고 한국현대미술의 지형을 확장해 온 이 제도는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올해의 작가상 2026》에 선정된 작가들은 회화, 영상, 사진, 조각 등 서로 다른 매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동시대적 감수성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공통적으로 보여준다.이해민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일상 속 사물의 상태와 그 안에 내재된 취약한 개인의 존재 조건을 탐구한다. 쉽게 사라질 것 같은 불안정한 존재들을 시간의 흔적과 물질의 감각으로 포착하며, 사물과 회화 행위의 관계를 확장해왔다.홍진훤은 사진과 영상, 웹프로그래밍 등을 통해 이미지에 작동하는 권력관계를 관찰하고 개입한다. 실재와 가상이 중첩된 세계에서 집회라는 시공간이 이미지로 변모하는 과정을 추적하며, 동시대의 운동과 투쟁의 의미를 질문한다.이정우는 기술 시스템의 오작동과 생성형 AI를 매개로 데이터와 조건이 결과를 어떻게 견인하는지를 탐구한다. 플랫폼 정책과 데이터 편향을 ‘중력’으로 개념화해, 기술 매체가 과거를 재구성하는 동시대의 조건을 영상으로 가시화한다.전현선은 회화를 중심으로 이미지가 공간과 관계 맺는 방식을 탐구한다. 점묘적 회화와 설치, 영상, 조각을 넘나들며 평면 이미지의 시간성과 확장성을 실험하고,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를 시각적 암벽등반장처럼 제시해 다중의 이미지 경로를 경험하도록 한다.
《올해의 작가상》 심사위원단은 매해 해외 심사위원을 포함해 구성된다. 2026년 1차 심사위원단은 엠마 엔더비(베를린 KW현대미술관 관장), 샤메인 도(테이트 모던 수석 큐레이터), 호 추 니엔(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정현(인하대 교수·비평가), 김지연(대안공간 D/P 디렉터),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 박덕선 학예연구사 등 7인으로 꾸려졌다. 최종 수상자는 전시 개막 후 공개 좌담회와 최종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전시는 7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선정 작가들이 새롭게 제안한 신작과 함께 그간의 작업 여정을 보여주는 구작을 함께 선보여 각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작가 & 심사위원 대화’는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희 관장은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각자의 시각적 언어와 예술적 비전을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현재를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며 “매체의 한계를 확장하며 동시대의 감정과 사회적 조건을 정면으로 사유하는 이들의 작업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운영하는 제도로, 선정된 후원작가들은 각각 5천만 원의 창작후원금을 지원받는다. 최종 수상 작가에게는 ‘2026 올해의 작가’ 타이틀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이 추가로 수여된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올해의 작가상 해외활동기금’을 통해 그간 다수의 참여 작가들이 베니스비엔날레, 샤르자비엔날레, 테이트 리버풀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Bonj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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