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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망우청소년센터 ‘춤판 Vol.16’ 개최… 경쟁을 넘어 교류와 성장의 무대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이 빛난 무대, 시민들의 응원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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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혜화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 2:2 프리스타일 댄스배틀 대회 ‘춤판 Vol.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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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2 프리스타일 댄스배틀 대회 ‘춤판 Vol.16’ 본선 진행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춤판’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200명의 청소년 댄서가 참가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1220여 명의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힙합, 브레이킹, 락킹, 팝핑, 왁킹 등 다양한 장르의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은 랜덤으로 팀을 구성하여 치열한 배틀을 이어갔으며, 무대 위에서는 경쟁을, 무대 아래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돼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하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현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다른 댄서들의 무대를 통해 동기부여와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야외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춤판’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건강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춤판’은 매년 전국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대표 프리스타일 댄스배틀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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