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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 예민하고 합리적인 (Wonkun Jun : Sensitive & Sensible)

색으로 전달되는 감각과 정신적 산물로서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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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Wonkun Jun, 무제 Untitled, 100 x 80cm, Acrylic on canvas, 2022-2023 (사진 갤러리JJ) 



독일의 뒤셀도르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색-공간으로 회화를 탐구하는 전원근 작가의 개인전을 2023년 3월 17일(금) 부터 4월 29일(토)까지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갤러리JJ에서 마련하였다. 


“안료를 거의 물처럼 풀었을 때 컨트롤이 힘들다. 물감을 어린아이처럼 이해해야 비로소 물감을 다룰 수가 있다. 어쩌면 작가의 감각이나 느낌보다 이러한 ‘안료’가 더욱 예민하다.” –전원근과의 대화 2023


우리는 무수한 색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대상이 인간의 감각과 완전히 별개의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색채 역시 인간의 감각과는 무관하게 존재하는 객관적 실체는 아니다. 전원근에게 있어서 색은 늘 감정을 동반한다.


갤러리JJ는 독일의 뒤셀도르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색-공간으로 회화를 탐구하는 전원근 작가의 개인전을 마련하였다. 작가는 자신이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색을 통한 절제된 조형언어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 <전원근: 예민하고 합리적인>은 새롭게 발표하는 미색의 단색조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백색 및 다양한 컬러의 모노크롬적 회화, 그리드와 원 이미지 시리즈의 신작들이 크기를 달리하여 함께 구성된다. 작품은 크기와 색상의 조화, 강약에 따라 고요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작업의 대표적 시리즈들을 통해 전시는 20년이라는 오랜 시간 실천해오고 있는 특유의 형식적 미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세계의 독자성을 조명한다. 상호 침투하는 색채의 회화적 효과와 그 아름다운 변주가 기대된다.


전원근의 예술세계는 삶을 ‘색’으로 반향하는 그림으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캔버스 위에서 새로운 색채를 찾아나간다. 우리에게 색면, 혹은 모노크롬적 추상회화로 친근한 그의 작업에는 독특한 아우라가 있다. 알다시피 작가는 반복적으로 색을 쌓고 ‘닦아내는’ 특유의 기법을 구축하였고 그것은 작업을 특별한 것으로 만든다. 곧, 다층적인 작업 방식으로 인해 화면은 두터운 물질성을 내보임과 동시에 표면이 투명한 듯 그 아래로 공간적인 깊이가 느껴진다. 색 이미지들은 모호하게 허공에 부유하며 힘의 강약 조절에 따라 닦고 남겨진 색들과 그 경계는 서로 부드럽게 스며들고 흐릿하게 보인다. 화면과 시각 사이에 일어나는 이러한 일들은 마치 시공간적으로 아득히 먼 것과 가까운 것이 동시에 현존하는 느낌을 준다. 그의 작업은 흔히 우리에게 차갑고 이성적인 작업으로 정형화된 미니멀리스트의 작품과는 차별적으로, 절제된 가운데 따뜻함까지 포용하면서 정서적으로 다가온다. 작가는 예술이 주는 위안과 치유의 힘을 믿으며, 이를 미학적 경험으로 안겨준다.


이렇게 전원근의 추상화는 가장 기본적 조형 요소인 점, 선, 면을 구성요소로 하며, 이성적인 동시에 수행과도 같은 오랜 시간의 반복과 누적의 과정을 동반하여 인간적인 흔적과 감성으로 동서양의 특징을 함께 담고 있다. 작가는 1998년부터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마이스터쉴러로서 헬무트 페더를레(Helmut Federle) 교수를 사사했다. 현재까지 뒤셀도르프에 거주하면서 작업하고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다. 추상회화의 거장인 이미 크뇌벨(Imi Knoebel)이 전원근의 작품에 깊이 공감하면서 작품들을 소장하는 등 미술관을 비롯하여 국내외 수많은 컬렉터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의 작업은 모노크롬적 회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색상을 한 화면 안에 연출하면서 사각형과 격자, 선, 원의 기하학적 형태로 전개해오고 있다. 전원근은 색으로 내면세계와의 합일을 꿈꿀진대, 그 열망은 새로운 색의 조화와 구조에 대한 치열한 탐색으로 실현되는 중이다. 우리의 내재된 미적 감각에 호소하는 예술적 방식, 마음을 움직이며 상상으로 이끄는 힘, 그의 예술이 주는 매력의 실체가 궁금해진다.


/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색 모노크롬 작업은 그동안 전개해온 기하학적 이미지들을 거친 후 전원근 작업의 시작이자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흰색 모노크롬 작업이 회귀한 듯, 오히려 더 덜어내어 말을 아끼고 있다. “말을 아낄수록 더욱더 집약된 색들이 필요했다. 결국은 많은 설명이 한 화면에 필요하지 않음을 매번 깨닫게 된다.”  -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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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Wonkun Jun, 무제 Untitled, 100 x 80cm, Acrylic on canvas,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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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Wonkun Jun, 무제 Untitled, 100 x 80cm, Acrylic on canvas,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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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Wonkun Jun, 무제 Untitled, 70 x 55cm, Acrylic on canvas,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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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Wonkun Jun, 무제 Untitled, 70 x 55cm, Acrylic on canvas,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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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Wonkun Jun, 무제 Untitled, 40 x 35cm, Acrylic on canvas, 202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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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근 Wonkun Jun, 무제 Untitled, 40 x 35cm, Acrylic on canvas, 2022-2023
 



회화에서 단색의 추상적인 영역과 색의 관계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이브 클라인(Yves Klein)이나 마크 로스코(Mark Rothko) 등 앞선 많은 색면화가들의 여러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전원근 작업에서는 두터운 표면을 헤치고 색이 겹쳐지는 경계에서 효과가 극대화되는 형식을 취한다. 그의 단색 작업에서는 화면의 모서리로 경계를 밀고 나가고, 원이나 격자의 구조를 통해서는 흐릿한 경계의 효과가 전면에서 적극적으로 나타난다. 원과 사각형의 테두리 혹은 가장자리에서는 빛이 산란하여 후광을 발산한다.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색이 생겨난다는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이론처럼, 경계의 색들은 또 다른 색이 되어 서로 조화를 이루는데, 이는 평면성을 띠기보다는 수직적이며 표면으로부터 깊이를 가지고 공명하는 색의 공간을 형성한다.


이러한 형식의 바탕에는 감성과 이성, 물질과 정신, 특히 방법에 있어서 안료라는 물질과 신체, 환경 사이의 예민한 줄다리기가 놓여있다. 초기 유학 시절, 작가는 흑백의 모노톤 추상 작업으로 시작하면서 다소 이질적으로 다가왔던 차갑고 정밀한 서양의 미니멀적 요소에 내부적으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고유의 방법을 치밀하게 탐구하였다. 그것은 동서양 사고의 간극에서 일어나는 혼란을 진정시키는, 어쩌면 이국의 작가로서는 당면할 수밖에 없는 과제였을 것이다. 그는 감상적이거나 표현적인 제스처는 걷어내는 대신 최대한의 절제와 집중의 방식을 택했다. 작업은 최소한으로 최대의 결과를 생각하여, 기본적인 형태들과 빨강과 노랑, 파랑, 초록의 색으로만 작업하는 한편 그것들을 겹겹이 쌓았다. 더하고 덜어내는 방식으로 말이다. 물로 아주 희석되어 멀겋게 흐르는 아크릴 물감을 화면에 바른 후 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닦아내는 과정을 수십 번 반복하여 얇게 색의 레이어를 쌓아 나간다. 그 결과 화면에 나타나는 색들은 수없이 중첩된 색으로, 닦는 가운데도 흔적처럼 남아있던 색들이 아래로부터 연속적으로 우러나와 서로 결합하면서 오묘하고 새로운 색들이 발생한 것이다.


/ 전체적으로 작업은 누적된 색층으로 인해 묵직하면서도 아래층의 색들이 표면을 관통하여 빛을 발하여 투명하고 표면의 깊이가 생긴다. 구현되고 침식되는 형체로 보면, 프랭크 라우쾨터 박사(Dr. Frank Laukötter)가 말했듯이 작가는 고고학적으로 이미지를 다루고 있다. 한편 레이어, 다층의 구조라는 한국 미의 근간에서 본다면 어떠한가. 예를 들어 얇게 켜켜이 층을 이루는 한복이나 기와, 옻칠과 유약 바른 도자기, 장식을 배제한 담백함과 닥종이의 고운 결에서 느껴지듯이 겹, 결에 대한 전통적 미의식은 내면의 빛이 올라오고 깊이로부터 도출된다.


살펴보면, 축적의 작업 방식과 그로부터 도출된 색의 반향은 미색의 신작을 비롯하여 한눈에도 무척 세련되어 보이는 그의 작품에서 아련하게 스치는 모종의 고풍스러운 인상으로 연결되는데, 이는 결국 문화와 역사, 고고학을 좋아하는 작가의 취향에서 간파된다. 과거의 경험은 작가에게 언제나 현재와 연결되고 작품의 영감을 준다. 이를테면, 고궁 등 역사적 건물의 재료와 색상, 한국 전통 도자기의 하늘빛 유약의 느낌을 간직하며 여행에서의 관찰과 그것에 대한 감정이입, 또는 동남아 바다의 경험은 비취색 감흥으로 축적되어 있다가 작가의 뛰어난 색채 감각으로 캔버스 위로 호출된다. 애초에 전원근의 초기 흑백 추상회화가 아득히 빛바랜 흑백사진에의 관심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돌이켜보면, 오로지 색채와 조형예술의 기본 요소만으로도 감동을 전하는 미술의 실천은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를 거쳐 이미 한 세기를 지났다. 이러한 추상작품 부류는 작가의 시선이나 감정, 철학 등이 작품의 형식을 결정한다. 전원근의 예술세계는 이 같은 회화적 전통 속에서 유희하며 시간의 누적, 단순함과 느림, 절제와 집중 등 작업의 방식은 곧 그의 삶의 태도와 결을 같이한다. 거기에는 담백함, 즉 소음이나 소란스럽지 않은 침착함과 고요함이 자리한다. 작가의 관심은 현실이나 자연의 재현이 아니라 동서양을 넘나들며 살아온 한 인간으로서의 기억, 직관과 본능, 욕구, 감성 등 내면세계의 표현에 있다. 이때 색은 과거의 수많은 기억과 감각을 대변하는 언어이자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매개체이며 그림은 그의 삶의 방식을 반영한다. 그래서 그것은 삶이 묻어나는, 어쩌면 세상사와 그다지 동떨어져 있지 않으면서 절제된 미학으로 관객과의 또 다른 소통을 이끌어내는 전원근만의 방식이 아닐까?


/ 화면에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색은 놀랍게도 캔버스 위에서 오직 4가지 색상만으로 칠하고 닦아내는 과정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것들이다. 과정 중에 칠해진 색들은 눕혀진 캔버스 옆면으로 흘러서 그대로 시간의 흔적, 채색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이 모든 작업 과정은 철저한 계획과 통제 하에 이루어지지만 여름에는 빨리 말라서 닦아낼 것이 없는 등 안료의 건조 시간과 그 효과에 있어서 자연, 온도, 습도, 빛에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안료의 물질성과 환경은 물론 작가는 붓을 잡거나 닦을 때 전해지는 손목의 힘, 심지어 체온의 작은 변화에도 그림은 민감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물감의 물성을 이해하고 다스리며, 지적 조형요소와의 지난한 조절 끝에 엷게 얹혀지고 흔적처럼 남아있는 색의 단면들, 그 수많은 감정의 결, 그것은 예민하지만 격정적이지 않다.


작가가 끊임없이 닦아서 색채가 지워진 희미한 공간은 또 다른 것들 즉 색채나 형체, 느낌, 감각 등을 생성하는, 공간의 활성을 의미하는 부재이자 존재에 다름아니다. 작업에서의 ‘경계 흐리기’의 방식과 ‘올오버(all-over)’의 화면 구성, ‘무제’의 제목 역시 관객에게 닫히지 않은 자유로운 경험과 상상, 생각의 공간을 내어준다. 색으로 전달되는 감각과 정신적 산물로서의 예술. 전시는 회화적 색채가 가진 에너지와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색의 경계가 풀어지고 서로 스며들고… 그것은 단절이 아닌 열린 세계를 향해 있지 않은가. 예민하고 합리적으로.


글│강주연 Gallery JJ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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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여영옥 2인전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 개최

갤러리한결, 2026. 10. 10. - 17.

꽃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수채화로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 전시가 열린다.고의숙·여영옥 작가의 2인전 《Botanical Art》가 오는 2026년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한결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실제 꽃과 식물…

아트앤컬처

경남도립미술관, 정연두 개인전 《알루미늄 오이》 개최

경남도립미술관 , 2026.07.29 - 2026.11.01.

경남도립미술관은 정연두 작가의 개인전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를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경남도립미술관 커미션 신작 4점을 비롯해 드로잉, 사진, 영상, 조각, 설치, 사운드 등 총 36점이 소개된다.​ ​ⓒ 작가, 경남도립미술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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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현 개인전 《당신은 외나무다리를 어떻게 건너시겠습니까》 개최

대안예술공간이포, 2026. 9. 11. ~ 10. 31.

조각가 한선현의 열아홉 번째 개인전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 문래동 철공골목에 위치한 대안예술공간이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선현이 30여 년간 이어온 염소 연작과 채색 목조각, 고부조, 나무판 드로잉 등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는 대리석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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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개인전 《Earth Palimpsest》 개최

김리아갤러리, 2026. 10. 8. - 11. 7.

김리아갤러리는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박예림 개인전 《Earth Palimpsest》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Palimpsest’는 이전의 기록을 지워낸 표면 위에 새로운 기록을 덧쓰는 고대 필사 방식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박예림은 이를 지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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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개인전 《바다가 기억하는 방법》 개최

김희수아트센터, 2026. 10. 6. - 30.

김보경 개인전 《바다가 기억하는 방법》이 10월 6일(화)부터 10월 30일(금)까지 김희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 프로젝트로,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수림문화재단이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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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 개최

전통 오름가마로 빚어낸 한국 백자의 깊은 미감 선보여

노화랑은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강민수 작가의 개인전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전통 기법을 연구하며 완성한 대표적인 달항아리와 신작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작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백자대호가 판매되며 작…

아트인포

시각장애 예술가 6인, 손끝으로 만나는 특별한 전시

서울역 앞 모두미술공간, 10월 3일 - 10월 9일까지

시각장애 예술가 6인의 전시 《안부 - 보이지 않는 안부를 묻다》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별관 5층 모두미술공간 전시실1에서 열린다.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이 가운데 25점은 관람객이 직접 만져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시각장애를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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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래 개인전 《BECOMING》, 빛과 금속이 만드는 변화의 순간

갤러리조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작 16점 선보여

갤러리조은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권용래의 개인전 《BECOMING》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빛과 금속의 관계를 탐구해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며, 회화와 조각, 설치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작 16점을 선보인다.권용래의 작업에서 스테인리스스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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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 개최

국회아트갤러리(국회의원회관1층), 2026. 10.8. - 10. 12.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과 다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이색 촬영회 및 초대형 문화예술 전시가 열린다.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수)과 8일(목)부터 각각 ‘대한민국국회 김가중식 하이테크니컬 대촬영회’와 ‘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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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개인전 《ARTTOY : PIECES of COOLRAIN》 개최

아트파이즈 갤러리, 2026. 10. 2. - 11. 22.

아트토이 컴퍼니 아트파이즈(ARTPIEZ)가 갤러리 개관을 기념하는 첫 전시로 한국 아트토이 1세대 작가 쿨레인(이찬우)의 아카이브전 ‘ARTTOY : PIECES of COOLRAIN’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쿨레인이 2004년부터 이어온 20년 이상의 작업 세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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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개인전 《사각사각 마음소리》 개최

하랑갤러리, 2026. 9. 23. - 10. 4.

한글의 독창적인 조형성과 현대 추상 미술이 만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박선영 작가의 개인전 《사각사각 마음소리》가 오는 9월 23일(수)부터 10월 4일(일)까지 하랑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점, 선, 원이라는 단순하고 본질적인 조형 요소로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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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서 개인전 《Face Mirroring: 관계가 비춘 얼굴》

삼세영 갤러리, 2026. 9. 1. – 10. 17.

삼세영 갤러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조현서 개인전 《Face Mirroring: 관계가 비춘 얼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FACE〉 연작과 Machine Drawing을 하나의 대표 세계관으로 통합해 보여주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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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톤, 한남동 확장 이전 기념 재개관전 《GRACE》 개최

갤러리바톤, 2026. 9. 18. - 10. 10.

갤러리바톤이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한 새로운 전시 공간에서 재개관전 《GRACE》를 개최한다. 전시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며, 갤러리 작가들의 대표작과 근작을 통해 갤러리바톤이 지향해온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Rosa Loy,&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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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현,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에서 회고전 《하종현: 회고전》 개최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2026. 9. 25. - 2027. 1. 25.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 하종현의 북미 첫 기관 회고전이 열린다. 하종현은 9월 25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Asian Art Museum에서 《하종현: 회고전(Ha Chong-Hyun: Retrospective)》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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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화재단, 2026 소공인특별전 ‘뿌리의 노래’ 개최

술술갤러리, 2026. 9. 18. - 10. 11.

영등포문화재단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 술술갤러리에서 2026 소공인특별전 ‘뿌리의 노래’를 개최한다.영등포구의 문래동은 금속기계 집적지역과 창작촌이 공존하는 장소로, 소공인과 예술가의 노동이 교차되며 실제로 종종 예술과 기술의 협업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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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베스테 플라카테 25’ 개최…서울에서 만나는 유럽의 포스터 100점

두성페이퍼갤러리, 2026. 10. 1. - 11. 1.

유럽의 최신 포스터 100점을 소개하는 전시 ‘100 베스테 플라카테 25’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두성페이퍼갤러리에서 열린다. ‘100 베스테 플라카테(100 Beste Plakate Deutschland Österreich Schweiz)’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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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은 개인전 《녹아내린 존재들》 개최

컷더케이크 Cut the Kake, 2026. 9. 18. -10.4.

컷더케이크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변혜은 개인전 《녹아내린 존재들》을 개최한다. 변혜은은 그동안 가족과 지역, 자신을 둘러싼 관계에서 비롯된 기억과 경험을 텍스트, 도큐먼트, 영상 등의 매체를 통해 기록하고 재구성해왔다. 녹아내린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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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개인전 《A Place We Have Never Been》 개최

히든엠갤러리, 9.10. - 10. 2.

히든엠갤러리는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지선 작가의 개인전 《A Place We Have Never Been》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유년기의 기억과 상상에서 출발해 형성된 작가의 내면세계를 회화와 설치작업으로 선보인다. 어린 시절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마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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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욱 · 강민수 · 강준영 · 김현주 4인전 《담다: 시간이 머물고, 마음이 쌓이다.》 개최

아트코드갤러리, 2026. 9.1. - 9. 30.

아트코드갤러리가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 《담다》를 9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담다: 시간이 머물고, 마음이 쌓이다.》 포스터‘시간이 머물고, 마음이 쌓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최영욱, 강민수, 강준영,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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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엽 개인전 《경계를 넘어서》 개최

갤러리초이, 2026. 9. 10. - 10. 5.

권경엽 작가의 개인전 《경계를 넘어서(Posthuman: Beyond Boundaries)》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마포구 갤러리초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상처와 치유, 기억과 망각의 문제를 포스트휴먼의 관점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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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이민 2인전 《Emotion two》 개최

레오앤갤러리, 2026. 10. 1. - 31.

이레와 이민의 2인전 《Emotion two》가 ‘가을을 닮은 감성’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레오앤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가을의 깊어진 색채와 부드러운 빛, 서늘한 공기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기억에 주목한다.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지닌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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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미술관, 책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바라보는 《투명한 사물들》 개최

닻미술관, 2026.9.12. - 2026.12.27.

닻미술관이 아티스트 북 기획전 《투명한 사물들 Transparency of Things》을 12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율레 클라우디아 만, 파트리시아 라가르데, 베로니카 셰퍼스, 송해인 등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책을 글과 이미지를 담는 매체가 아닌 하나의 조형적 대…

아트앤컬처

강민수 개인전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 개최

노화랑, 2026. 9.17. - 10. 8.

노화랑은 2026년 9월 17일부터 10월 8일까지 도예가 강민수의 개인전 《강민수 달항아리 Moon Jar》를 개최한다. 강민수 작가는 13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하며, 20여 년간 달항아리를 탐구해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해 왔다.강민수…

박지수

도가헌미술관, 인간극장 고 김두엽·이현영 모자전과 이현영 초대전 동시 개최

도가헌미술관 1전시장, 2026. 9. 5. - 10. 10.

도가헌미술관은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특별기획전 ‘나는 너를 살았고, 너는 나를 그린다 - 10년의 여정 김두엽·이현영 모자전’과 이현영 초대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개최한다. 오프닝과 북토크는 9월 19일 오후 2시 도가헌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아트앤컬처

40주기 특별전 《새김에서 각인으로》 9월 23일 개막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판화가 오윤(吳潤, 1946~1986)의 판화 전작 187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전이 열린다.〈오윤 40주기 특별 판화전 — 《새김에서 각인으로: 1946—1986, 오윤의 궤적》〉이 오는 9월 23일(수)부터 10월 12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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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개인전 《땅에 몸을 대고》 개최

닻미술관, 2026. 9. 12. - 12. 27.

닻미술관은 9월 12일부터 12월 27일까지 김윤수 작가의 개인전 《땅에 몸을 대고 Lying on the Ground》를 닻미술관 프레임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산과 들, 정원과 길가에서 만난 작은 생명과 계절의 변화를 기록한 두 권의 노트와 식물의 이름을 기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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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영(Seosy) 개인전 《빛의 연금술》 개최

오매갤러리, 2026. 9.1 - 9.19,

2026년 9월 서울의 미술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오매갤러리가 올해의 대표 작가로 서수영(Seosy)을 선정하고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와 옻칠, 합금박을 활용해 한국적 추상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의 2026년…

아트앤컬처

홍익대학교 개교 80주년 특별기획전 《홍익미술-시대의 부표, 시대의 아이콘》 개최

홍익대학교 박물관 전시실, 2026. 9. 1. - 2027. 1. 19.

홍익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홍익미술의 역사적 의미와 위상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홍익대학교 박물관은  9월 1일부터 2027년 1월 19일까지 박물관 전시실(문헌관 3층)에서 특별기획전 《홍익미술-시대의 부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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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코흐 개인전 《Journeys In Clay》 개최

Gallery LVS, 2026. 9. 3(목) - 9. 30(수)

갤러리LVS는 9월 3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출신으로 영국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가브리엘 코흐(Gabriele Koch)의 개인전 《Journeys In Clay》를 개최한다.가브리엘 코흐는 유약을 사용하지 않고 흙을 손으로 직접 성형하며, 흙의 물성과 소성 과정에서 만…

아트앤컬처

장유정 개인전 《남김없이: 온전한 일체》 개최

김종영미술관. 2026.9.4. -11.1.

김종영미술관이 조각 교육에 평생을 헌신한 김종영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해 온 『오늘의 작가』전에 장유정 작가를 초대한다.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전시는 장래가 촉망되는 작가를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는 평면과 입체를 넘나들며 설치 작업을 이어온 장유…

아트앤컬처

2026 프리즈·키아프 공동 개막, 글로벌 미술 시장의 시선, 서울로

30개국 300여 개 갤러리 집결…작품 거래 넘어 동시대 미술의 담론과 시장 교차

아시아 미술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은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동시에 개막했다.지난 2022년 양대 페어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5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서울이…

아트앤컬처

류예지 개인전《복: 보글보글》 개최

갤러리한결, 2026. 9. 10. - 10. 9.

자연과 동심의 감성을 담은 회화로 일상 속 예술의 따뜻함을 전해 온 류예지 작가의 초대개인전 <복: 보글보글>을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갤러리한결(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8)에서 개최한다. 다음은 누구, 2014,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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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무 개인전 《Landscape-nowhere》 개최

갤러리 내일, 9. 5. - 23.

현실에 존재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낯선 풍경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내면을 탐구해온 작가 김형무의 초대전 《Landscape-nowhere》가 9월 5일(토)부터 23일(수)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내일에서 열린다.landscape-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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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보 회고전 《변하는 변하지 않는(Changing Unchanging)》 개최

국제갤러리 K1, K3, 한옥, 2026. 8. 24.–10. 18.

국제갤러리가 박서보(1931–2023)의 작고 3주기를 맞아 대규모 회고전 《변하는 변하지 않는(Changing Unchanging)》을 개최한다. 전시는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국제갤러리 서울점 K1·K3와 한옥 공간에서 열리며, 작가의 50여 년 예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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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라시드 개인전 《The Epoch of Totalitarianism IV》 개최

리안갤러리 서울, 2026. 8. 31. - 10. 17.

리안갤러리 서울은 8월 3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마 라시드(Umar Rashid)의 개인전 《The Epoch of Totalitarianism IV. The Slow Motion Chaos of Bread and Circ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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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 개인전 《More Real Than Reality》

갤러리위 청담, 2026. 9. 1. - 10. 2.

작가 최하나의 개인전 《More Real Than Reality》가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이미지가 현실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감각과 인식을 어떻게 새롭게 구성하는지를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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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최연 2인전 《안식의 선율》 개최

하랑갤러리, 2026. 8. 26 - 9. 6.

바쁘고 가파른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점점 귀해지고 있다. 하랑갤러리는 오는 9월 6일까지 박해나·최연 작가의 2인전 ‘안식의 선율’을 열고, 유년의 기억과 순수한 감성을 바탕으로 ‘쉼’과 ‘위로’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박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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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강 개인전 《심화일률 心畵一律 – 마음을 그리는 결》 개최

갤러리 자인제노, 2026. 9. 1. - 10.

한국 전통미술의 상징과 고전적 세계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온 이노강 작가의 개인전 《심화일률 心畵一律 – 마음을 그리는 결》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열린다.전시 제목인 ‘심화일률(心畵一律)’은 ‘시화일률(詩畵一律)’에서 착안한 표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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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스튜어트 첫 한국 개인전 《Digital Grim Reapers Underground》 개최

레이지 마이크, 2026. 9. 2 일. – 10. 31.

레이지 마이크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미국 작가 윌리 스튜어트(Willie Stewart)의 개인전 《Digital Grim Reapers Underground》를 개최한다.《Digital Grim Reapers Underground》 Instal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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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익 개인전 《지물 Paper Things》, 한지와 시간의 조형적 만남

리앤배, 2026. 8. 28. - 2026. 10. 10.

리앤배는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송광익 작가의 개인전 《지물 Paper Thing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지물’ 연작을 중심으로, 한지가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과 시간의 축적을 통해 평면을 넘어 입체와 공간의 조형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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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계남 개인전 《 One Day, Perhaps…》 개최

갤러리 세줄, 2026. 8. 20. - 10. 10.

섬유와 한지, 먹을 통해 시간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해 온 고(故) 차계남 작가(1953~2025)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 열린다.갤러리 세줄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2층 전시장에서 차계남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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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 개인전 《제의를 품은 신체들》 개최

국제갤러리 부산, 2026. 8. 28. -10. 31.

국제갤러리 부산점이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태국 출신 작가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Korakrit Arunanondchai)의 개인전 《제의를 품은 신체들(Post Ritual Bodies)》을 개최한다. 코라크릿 아룬나논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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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개인전 《빛결, 그 리듬》 개최

BGN갤러리, 2026. 8. 27. - 9. 29.

‘넝쿨에서 물빛으로, 자연의 반복과 변화에 주목한 신작 공개’잠실 롯데월드타워 메디컬센터(11층)에 위치한 BGN갤러리는 임은정 개인전 <빛결, 그 리듬(Light, in Rhythm)>을 8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한 달 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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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개인전 《물듦과 결: 염리(染理)》 개최

갤러리 자인제노, 2026. 8. 16. – 8. 30.

갤러리 자인제노는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김현 개인전 《물듦과 결: 염리(染理)》​를 개최한다.김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한 뒤 회화로 방향을 전환한 젊은 작가다. 특히 불화의 섬세한 선과 색, 오랜 시간과 집중을 요구하는 제작 과정에 매료되어 용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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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작가의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Frozenism 〈TIME ALIVE〉’ 진행 중

한강에서 8월30일까지, 9월 미국 뉴욕 맨해튼 진행

2010 년 시작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Frozenism,‘살아 있는 재료’ 얼음으로 시간과 기후의 현재를 보여주다갤러리한결에서 개인전 《Frozenism: Frozen Portraits and World》을 개최한 성서 작가가 전시의 연장선으로 얼음이 녹는 과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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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권영우, 박석원, 정창섭, 최명영, 최병소 6인전 《On Paper》 개최

갤러리데이트, 2026. 8. 26. - 10. 6.

데이트갤러리는 2026년 8월, 전시 《On Pape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김창열, 권영우, 박석원, 정창섭, 최명영, 최병소 6인의 종이 작품을 소개한다.최병소, Untitled, 2020, Paper,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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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재난 콘텐츠 창작물 민관협력 전시 《기억, 안전사회를 향한 이정표》 개최

부산 벡스코(BEXCO), 2026. 9. 2. - 9. 4.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2026 재난 콘텐츠 창작물 민관협력 전시 「기억, 안전사회를 향한 이정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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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기획전 《구월몽 球月夢》 개최

소슬금 갤러리, 2026. 8. 31.- 2026. 9. 20.

《구월몽》은‘현실과 이상 사이, 아직 다 말하지 못한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전시 제목을 이루는 ‘球·月·夢’은 각각 현실의 장, 이상과 또 다른 자아, 그리고 두 세계 사이에서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는 사유의 공간을 의미한다. 소슬금 갤러리 기획전《구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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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개인전 《공의 공명 – Towards the Truth》 개최

Gallery PaL, 2026. 9. 2. - 19.

한국화가 이민주 작가의 초대전 《공의 공명 – Towards the Truth》가 오는 9월 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Gallery PaL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한지 위에 펼친 수묵화 대작을 비롯해 캔버스에 구아슈와 아크릴릭으로 작업한 작품,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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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개인전 《감정의 하늘: EMOTIONS OF THE SKY)》 개최

라메르 갤러리, 2026. 9. 2. - 7.

이하영 작가의 개인전 《감정의 하늘》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하늘이 아닌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감정과 기억을 색과 선으로 풀어낸 회화들을 선보인다.붉은달의 기억,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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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민 개인전 《Flow Structure》 개최

SNU 배곧 아트큐브, 2026. 8. 26. - 9. 6.

임철민 작가의 개인전 《Flow Structure》가 2026년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SNU 배곧 아트큐브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만화의 생산방식을 차용해 제작한 수묵회화를 전시장 안에 배열하고, 작품 사이를 이동하는 관객의 시선과 동선에 따라 서로 다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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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익 개인전 《산에 비친 산, 물에 비친 물》 개최

화이트스톤갤러리, 2026. 8. 29. - 10. 11.

화이트스톤갤러리가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국 추상미술 작가 권순익의 개인전 《산에 비친 산, 물에 비친 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이어온 작가의 대표 연작 **〈틈〉**을 중심으로, 최근 작업에서 시도한 새로운 조형적 변화까지 함께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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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이강소:일어나고 사라지는》 개최

롯데뮤지엄, 2026. 8. 21. - 11. 1.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이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강소의 개인전 《이강소: 일어나고 사라지는(Emergence and Dissolution)》를 8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반세기 넘게 회화와 조각, 설치, 판화, 사진, 영상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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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K, 《백남준–김류: 백색소음》 개최

BHAK, 2026. 8.20. - 9. 23

BHAK는 8월 20일부터 9월 23일까지 《백남준–김류: 백색소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자매체 시대를 대표하는 백남준과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환경을 탐구하는 김류의 작업을 통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조명한다.전시는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의 감각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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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라, 정인지, YEKKI 3인전 《After Hours: 밤이 되면 달라지는 감각》 개최

갤러리 그라프, 2026. 8.26. – 10. 2.

갤러리 그라프는 2026년 8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유라, 정인지, YEKKI의 《After Hours: 밤이 되면 달라지는 감각》을 개최한다.Kiaf SEOUL 2026의 ‘청담 Night’와 연계한 이번 전시는 예술을 보다 자유롭고 즐겁게 경험하는 방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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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마사 이다 한국 첫 개인전 서울·대구서 동시 개최

우손갤러리 서울/대구, 2026. 8. 27. - 10. 31.

우손갤러리가 일본 작가 유키마사 이다(Yukimasa Ida)의 한국 첫 개인전을 서울과 대구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우손갤러리에서 《See You Tomorrow》, 대구 우손갤러리에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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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미 개인전 《시공산책: 사유의 층》 개최

오매갤러리, 2026. 8.18. - 29.

김강미 작가의 개인전 《시공산책: 사유의 층》이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오매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매년 월간민화가 선정하는 최우수 작가에게 수여하는 ‘오늘의 작가상’ 수상자에게 부상으로 주어지는 갤러리 초대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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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봉 《기억의 몽상》 개인전 개최

마루아트센터 3관, 2026. 8. 19. - 25.

기억의 흐릿한 흔적과 내면의 세계를 회화로 표현해 온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기억의 몽상》이 오는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마루아트센터 3관(3층)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시간이 흐르며 희미해지고 변형되는 기억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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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규 개인전 《PHOTO-WEAVING》 개최

갤러리 내일, 2026. 8. 21. - 9. 2

사진을 찍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진을 자르고 다시 엮어 독창적인 조형언어를 구축해 온 재불작가 정재규의 초대전 《PHOTO-WEAVING》이 8월 21일(금)부터 9월 2일(수)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내일에서 열린다.정재규는 사진을 단순한 기록과 재현의 매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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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윤석 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 개최

갤러리한결, 2026. 8. 18. - 9. 8.

항아리를 통해 인간 내면과 공간의 확장을 표현해온 손윤석 작가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갤러리한결에서 초대개인전 《내면의 색채: 공간의 경계》를 개최한다.   ⓒ 작가, 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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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Youm(데이비드 염) 개인전 《어쩌다 마주친의 진실》 개최

mgfs100, 2026. 8. 15. - 9. 13.

작가 David Youm(데이비드 염)의 14번째 개인전 《어쩌다 마주친의 진실(The Truth Behind <An Accidental Encounter>)》이 8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mgfs100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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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한국메세나협회, 신진작가 지원전 《SKETCH 2026: 유동의 미학》 개최

송원아트센터, 2026.08.28. - 2026.09.17.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는 신진·유망작가 지원사업으로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창작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오는 8월, 송원아트센터에서 《SKETCH 2026: 유동의 미학》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유동의 미학’은 금융과 예술이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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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개인전 《Where Lights Linger》 개최

노화랑, 2023. 8. 13. - 9. 10.

노화랑은 8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김덕기 개인전 《Where Lights Linge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6년 노화랑 개인전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오랜 시간 구축해 온 김덕기의 회화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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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 신동원 2인전 《차원의 경계: Flat-Dynamic》

CLart galler, 2026.08.19. - 09.12.

씨엘아트 갤러리가 김용관·신동원 작가의 2인전 《차원의 경계: Flat-Dynamic》을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2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회화’와 ‘도자’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2차원의 평면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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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우, 홍수정, 황호석 3인전 《내게 머문 시선》 개최

히든엠갤러리, 8. 6. - 27.

히든엠갤러리가 8월 6일부터 27일까지 이지우, 홍수정, 황호석 작가의 3인전《내게 머문 시선》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래 바라본다’는 행위가 우리의 감각과 기억, 세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조명한다. 세 작가는 풍경과 생명, 일상이라는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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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대미술 작가 타슬림 자말 개인전 ‘Beyond Borders’ 개최

E.N. Gallery, 2026. 8. 8. - 30.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E.N. Gallery가 인도 자이푸르의 Mukesh Art Gallery와 함께 인도 현대미술 작가 타슬림 자말(Taslim Jamal)의 개인전 ‘Beyond Borders’를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단순히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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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미 개인전 《검은 거미》 개최

상히읗, 2026. 8. 27. – 9. 26.

김해미 작가의 개인전 《검은 거미》가 2026년 8월 27일부터 9월 26일까지 상히읗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7년 시작된 한 점의 미완성 드로잉을 출발점으로, 기억과 공간, 사물에 남겨진 시간의 흔적을 조각과 설치로 풀어낸다.김해미, 두번 닫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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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작가 7인 교류전 《평화를 잇다 (Bridging Peae)》 개최

경인미술관 아틀리에, 2026. 8. 12. - 8. 17.

한국과 일본의 작가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고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는 한.일 교류전 <평화를 잇다_ Bridging Peace)>가 오는 2026년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 경인미술관 아틀리에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일 작가 7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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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작가 7인 융복합 전시 《2026 렁트멍 : 언리미티드》 개최

갤러리 H, 2026. 8. 12. - 17.

사단법인 도와지는 8월 12일(수)부터 17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H에서 발달장애 청년 작가 7인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다감각 몰입형 융복합 전시 《2026 렁트멍(Lentement) : 언리미티드(Unlimited)》를 개최한다. ‘렁트멍(L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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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개인전 《베를린》 개최

OMG, 2026. 8. 7. - 8. 22.

프랭크 FRANK의 개인전 《베를린 Berlin》이 오는 2026년 8월 7일부터 22일까지 한남동 OMG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미지의 세계'인 베를린을 주제로 일상과 무의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인다. ⓒ 작가,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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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작에 데이비드 라우어의 ‘펀치카드 하우스’ 선정

한국도자재단,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최종 수상작 58점 발표

전 세계 77개국 1,050명 참여…총 1,397점 출품대상 1점·우수상 9점·특별상 5점·GCB상 43점 등 최종 수상작 58점 발표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국제공모전’ 최종 수상작 58점을 발표하고, 대상에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D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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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림 개인전 ‘숨, 이어지다’ 개최

하랑갤러리, 2026. 8. 12. - 23.

하랑갤러리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강유림 개인전 '숨, 이어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랫동안 인간의 얼굴을 통해 삶의 흔적과 존재를 탐구해 온 강유림 작가가 시선을 자연으로 확장하며, 시간과 생명의 본질을 새로운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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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개인전 《No Reason》 개최

헤드비갤러리, 2026. 8. 12. - 10. 2.

김인 작가의 초대개인전 《No Reason》이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2일까지 헤드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끊임없이 이유와 명분을 요구받는 현대 사회에서, 존재 자체의 자유와 긍정의 에너지를 이야기한다.NoReason, 53x45.5cm, Acry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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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훈 개인전 《형상과 중첩》 개최…보이지 않는 세계의 생성과 에너지를 회화로 풀어내다

갤러리 내일, 2026. 8. 7. - 19.

회화가 눈에 보이는 세계를 재현하는 데서 출발했다면, 우창훈 작가의 작업은 그 너머의 세계를 향한다. 현실과 비현실, 질서와 혼돈, 의식과 무의식이 중첩되는 보이지 않는 차원의 흐름을 화면 위에 구현해 온 우창훈 작가의 초대전 《형상과 중첩》이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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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개인전 《Frozenism: The Frozen Archive》 개최

KCDF Gallery, 2026. 8. 5. - 10.

기후위기로 사라지는 자연과 도시를 '얼어붙은 아카이브'로 기록하다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념예술가 성서(Sung Suh)가 오는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 Gallery에서 제11회 개인전 《Frozenism: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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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의 그룹전 《뉴홉》 개최

아트센터예술의시간, 2026. 7. 31. - 9. 19.

아트센터예술의시간은 오는 7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시 《뉴홉(Another New Hope)》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 〈금천미술벨트〉 연계 전시로 진행된다. 2026 <금천 미술벨트>는 서울 서남권 금천구에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예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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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서민정 2인전 《두 개의 달》 개최

갤러리 지우헌, 2026. 8. 5. - 9. 12.

서울 북촌의 갤러리 지우헌은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김보경, 서민정 작가의 2인전 《두 개의 달(2 Moon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각자의 뚜렷한 개성으로 기억과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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