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프리미엄 국악 공연 ‘옹기콘서트’ 참여자 모집
외국인 대상 국악 공연 ‘옹기콘서트’ 전통무용·연희 시즌 출연 예술인·도슨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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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예술 상설공연 ‘옹기콘서트’에 참여할 예술인과 도슨트를 모집한다.

‘옹기콘서트’는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리는 외국인 대상 해설이 있는 국악 공 으로, 조선시대 접객 문화를 재현한 40석 규모의 소규모 프리미엄 공연이다. 마이크 없이 ‘옹기’의 울림을 활용해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전통 다과상 제공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7~8월 판소리 시즌이 진행된 데 이어 이번 공모에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전통무용과 연희 시즌 공연의 출연진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연에 참여할 전통연희 및 전통무용 예술인과 관람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과 문화를 안내할 도슨트다. 연희 분야 예술인은 꽹과리·장구 연주부터 지역 탈춤, 국가무형유산 굿 종목 등 무용 분야 예술인은 궁중정재와 민속무용에 이르기까지 각각 두 종목 이상의 연행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으며, 도슨트는 영어 프리토킹과 통역이 가능한 문화예술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접수 기간 내에 지원신청서를 비롯한 구비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연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출연진은 9월 중 사전 연습을 거쳐 10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옹기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옹기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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