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큰그림 ‘강남 문화재단 5월 키즈예술공연’ 진행
큰그림과 Fun Fun한 세계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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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큰그림이 역삼1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5월 20일 토요일 2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1회 차 오전 11시, 2회 차는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1, 2회 차 모두 공연을 마친 뒤 로비 포토존에서 세계 여러 나라 의상을 입은 멤버들과 사진 촬영도 준비돼 있어 풍요로운 5월 주말에 나들이 나온 아이들, 부모님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밴드 큰그림의 ‘큰그림과 Fun Fun한 세계음악여행’은 인디언 소녀 치치가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음악여행을 떠나는 공연이다. 세계 여러 나라 민요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와 각 나라의 특징, 곡 제목 등에 얽힌 신기하고도 재밌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세계를 여행하는 콘셉트다.
이번 공연은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하며 강남구가 후원, 우리은행이 협찬한다. 공연 관람 연령은 4세 이상으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단체 10인 이상 전화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당일 관람객은 90분 무료 주차 할인권이 매표소에서 제공되며, 이 밖에 추가 요금은 개인 부담으로 5분당 4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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