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현의 목소리, 에드 무지카 신년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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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본질로’라는 의미를 가진 실내악단 에드 무지카의 2025년 신년 음악회가 오는 2월 4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Metarmosphosis (변신)’를 주제로 한 3회의 시리즈 공연으로 정통 실내악의 변화와 개혁을 노래했던 에드 무지카는 이번 신년 음악회의 주제로 ‘진화하는 현의 목소리’를 선정해 클래식의 정수를 담은 고전적 레퍼토리와 더불어 실내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통해 신선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리더 김현미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를 중심으로 에드 무지카의 주요 단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현대 작곡가 △무스토넨의 토카타를 비롯해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카프리치오’의 6중주 △멘델스존 피아노 6중주 작품번호 110을 포함한다. 또한 △토마스 아르네의 칸타타 ‘아침’ △바흐의 파르티타 제2번 작품번호 1004의 ‘샤콘느’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 작품번호 46의 ‘아침의 정경’이 현악을 위한 편곡으로 새롭게 재탄생돼 선보여질 예정이다.
실내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하는 에드 무지카의 열정을 담아낸 이번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애호가뿐 아니라 실내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드 무지카 신년 음악회는 에드 무지카가 주최하고 리드예술기획이 주관하며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전석 3만원). 자세한 공연 정보는 주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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