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준, 16번째 호른 독주회 무료 음악회 [다양한 음색의 미로: 지하철 만큼이나 복잡한 호른] 개최
예술의전당 인춘홀,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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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니스트 권석준
호른은 대중들에게 다소 생소한 악기이지만, 권석준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호른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그는 "호른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악기이지만, 이번 독주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호른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호른 연주의 독특함과 친근함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공연이 한국에서 호른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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