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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북스 편집진, 올해 최고의 도서 발표

가브리엘 제빈의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 올해 최고의 책으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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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북스 올해 최고의 도서 선정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
 



아마존북스(Amazon Books) 편집자들이 ‘2022년 최고의 도서’ 선정작을 발표한 가운데 가브리엘 제빈(Gabrielle Zevin)의 소설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Tomorrow, and Tomorrow, and Tomorrow)’이 올해 최고의 도서로 꼽히는 영예를 안았다.

매년 수천권의 도서를 읽고 아마존 북 리뷰(Amazon Book Review)에 추천해 사람들이 좋은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아마존북스 편집진은 최고의 도서 리스트를 매년 발표한다. 편집진은 올해 최고의 도서 100권을 선정한 가운데 미스터리, 회고록, 로맨스, 동화(연령별), 역사, 요리 등 여러 인기 부문에서 20대 도서를 추렸다. 웹사이트(amazon.com/bestbooks2022)에서 2022년 최고의 도서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라 겔먼(Sarah Gelman) 아마존북스 편집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훌륭한 책들이 선정 대상에 올랐다”며 “열정적이고 고집 센 편집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이 바로 그런 기적”이라며 “인간관계의 복잡함과 중요성, 청춘의 순수함과 낙관주의, 기술과 함께하는 우리의 여정, 사랑이 드리운 많은 그늘을 담은 말 그대로 완벽한 책”이라고 설명했다.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은 독자들에게도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킨들 독자들은 “게임이 뭐야?”라는 질문에 “그건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이야. 무한한 부활, 무한한 구원의 가능성이지. 게임을 계속하면 승리할 것이라는 생각 같은 거야. 패배는 영원하지 않아.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거든”이라는 막스의 대답을 가장 많이 발췌했다.

제빈 작가는 “올해는 정말 좋은 책이 많았기에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뜻밖의 영예로 다가왔다”며 “한 명의 작가이자 독자로서 정말 놀라운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겔만 편집장은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뿐만 아니라 솔리토(Solito), 디몬 코퍼헤드(Demon Copperhead), 아우어 미싱 하트(Our Missing Hearts), 아임 그래드 마이 맘 다이드(I’m Glad My Mom Died) 등 올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많은 스토리의 중심은 신세대의 낙관주의”라며 “플라토닉 사랑과 관계의 힘이 멤피스(Memphis), 리마커블리 브라이트 크리에이처(Remarkably Bright Creatures), 나우 이즈 낫 더 타임 투 패닉(Now is Not the Time to Panic) 등 우리가 선정한 책들의 페이지를 가로지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마존북스 편집자들은 올해의 10대 도서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1. ‘내일, 또 내일, 그리고 또 내일’ 가브리엘 제빈 저. “이 소설을 열중해서 일고 나면 충만함과 번잡한 기분에 발걸음이 빨라질 것이다. 혼란스러울 정도로 복잡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그 어떤 책보다 훌륭히 다룬 최고의 책이고, 그것이 올해 최고의 도서로 선정한 이유다. 가브리엘 제빈은 지금 우리가 원하고 바라며 필요로 하는 관계에 대한 완벽한 소설을 썼다” - 앨 우드워스(Al Woodworth), 아마존 편집자

2. ‘솔리토: 회고록(Solito: A Memoir)’ 하비에르 자모라(Javier Zamora) 저. “닐 게이먼(Neil Gaiman)이 말하길 ‘소설은 우리의 감정을 이입시켜 다른 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고 했다. 솔리토는 닐 게이먼의 말을 그대로 재현한 보기 드문 논픽션 도서다. 남미에서 미국으로 이어지는 참혹한 여정에 오른 9살 아이와 가족을 통해 독자를 이민 논쟁으로 이끈다. 마음을 울리는 회고록이다” - 에린 코디첵(Erin Kodicek), 아마존 편집자

3. ‘스톨른 포커스: 와이 유 캔트 페이 어텐션(Stolen Focus: Why You Can’t Pay Attention) - 하우 투 싱크 디플리 어게인(How to Think Deeply Again)' 요한 하리(Johann Hari) 저. “스톨른 포커스에 대한 얘기를 멈출 수 없었다. 우리가 개인과 집단으로서 집중할 시간을 잃고 있는 이유를 들여다볼 수 있는 치명적이고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간단히 말해 하리의 3개월에 걸친 테크디톡스(tech-detox)와 그로 인한 발견을 읽으면 인터넷 스크롤을 즉시 멈추고 구호와 280개 문자로 생각하는 것을 중단하는 한편 가난, 인종 차별, 기후 변화 등 세계적 문제에 일관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질 것이다. 많은 생각을 번뜩이게 해 높은 만족감을 전하는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 앨 우드워스, 아마존 편집자

4. ‘페어리 테일(Fairy Tale)’ 스티븐 킹(Stephen King) 저. “페어리 테일의 주인공 찰리 리드가 스티븐 킹의 최고의 캐릭터 반열에 오른다. 위험한 비밀을 가진 심술궂은 이웃, 입에 담기도 무서운 괴물이 지배하는 평행 세계, 아이들을 먹는 거인, 수명을 거슬러 살아남은 개 등 리드가 전하는 이야기가 정말 대단하다. 페어리 테일은 판타지, 성장, 우정, 모험, 선과 악의 대결, 위험한 모험에 나선 소년과 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왕 등의 이야기로 상상력에 불을 지핀다” - 세이라 윌슨(Seira Wilson), 아마존 편집자

5. ‘호스(Horse)’ 제럴딘 브룩스(Geraldine Brooks) 저. “그동안 읽은 미국 소설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선조와 행동의 가계, 인종, 자유, 말, 예술을 시간순으로 때로는 시간을 거스르며 서서히 풀어간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브룩스는 렉싱턴을 경마장 앞으로 내던진 흑인 마부와 역사상 가장 빠른 순혈종을 내세워 켄터키에서 뉴올리언스, 1850년대에서 지금에 이르는 이야기를 한데 묶었다. 가슴 뛰는 미국의 서사를 담았다”- 앨 우드워스, 아마존 편집자

6. ‘캐리 소토 이즈 백(Carrie Soto Is Back)’ 테일러 젠킨스 레이드(Taylor Jenkins Reid) 저. “우리는 캐리 소토의 불같은 에너지에 빠져들었다. 데이지 존스와 에블린 휴고로 유명한 테일러 젠킨스 레이드는 하루 사이에 읽을 또 다른 책을 썼다. 소토는 자신의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경기에 복귀한 전 테니스 챔피언이다. 그녀는 당당하고 야심만만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다. 아버지와의 관계, 불굴의 의지, 강한 여성을 원하지 않는 세상과 당당히 맞서는 그녀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 린제이 파워스(Lindsay Powers), 아마존 편집자

7. ‘디몬 코퍼헤드(Demon Copperhead)’ 바바라 킹솔버(Barbara Kingsolver) 저. “킹솔버는 이 매혹적인 소설에서 소외된 애팔래치아 홀러를 통해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디몬 코퍼헤드라 불리는 한 소년이 성년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난 디몬은 작은 마을에서 해일처럼 몰려드는 중독, 기아, 학대를 마주하지만, 자신이 자란 마을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는다. 킹솔버는 감정이 풍부한 서사와 말 많고 위트 넘치는 소년을 통해 아름다움과 절망, 서로 상충하는 회복력이 공존하는 마을과 사람들을 펼쳐낸다”- 세이라 윌슨, 아마존 편집자

8. ‘아우어 미싱 하트(Our Missing Hearts)’ 설레스트 응(Celeste Ng) 저. “설레스트 응의 매력적인 스토리가 세 번째로 올해 최고의 도서 리스트에 올랐다. 한 어머니가 민족 운동 과정에서 기이하게 사라지고, 어린 아들이 어머니를 찾는 용감한 여정에 오르고, 매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영웅들의 도움을 받는다. ‘아우어 미싱 하트’는 피스 클릭처럼 노래하는 산문이다. 경고등을 울리는 디스토피아적 동화를 겸한 획기적인 소설이자 읽는 내내 기분을 들뜨게 하는 희망으로 가득한 서스펜스 넘치는 스릴러다” - 린제이 파워스, 아마존 편집자

9. ‘더 이스케이프 아티스트: 더 맨 후 브로크 아웃 오브 아우슈비츠 투 원 더 월드(The Escape Artist: The Man Who Broke Out of Auschwitz to Warn the World)’ 조나단 프리드랜드(Jonathan Freedland) 저. “몇 안 되는 아우슈비츠 탈출자의 실화를 다룬 책이지만 이 책이 얘기하는 것은 오직 하나다. 루돌프 브르바(Rudolf Vrba)는 강제 수용소에서 자신이 목격한 잔학한 행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일어섰지만, 세상은 아직 들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작가 조나단 프리드랜드는 브르바가 전쟁과 전쟁 이후에 경험한 일들을 생생하고 가슴 아프게 그려 냈다. 브르바는 분명 영웅이었지만 인간이기도 했다. 쉽게 잊히지 않을 잊힌 이야기다” - 크리스 슐룹(Chris Schluep), 아마존 편집자

10. ‘시티 온 파이어(City on Fire)’ 돈 윈슬로우(Don Winslow) 저. “윈슬로우(파워오브도그 3부작, 브로큰)는 단연코 근래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다. 윈슬로우는 시티 온 파이어를 통해 대부 이후 가장 강렬하고 매력적이며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범죄 가족 소설을 썼다. 시티 온 파이어는 충성심, 사랑, 조합, 가족, 소유물, 배신, 생존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 서사의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는 윈슬로우가 쓴 캐릭터들이 가슴과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버네사 크로닌(Vannessa Cronin), 아마존 편집자

아마존북스 편집자들은 콰메 알렉산더(Kwame Alexander)의 ‘더 도어 오브 노 리턴(The Door of No Return)’을 2022년 최고의 어린이 동화로 선정했다.

세이라 윌슨 아마존 편집자는 “콰메 알렉산더는 가나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어린 주인공의 꿈에 흐르는 물처럼 쉽게 흐르는 뛰어난 운문체 소설을 썼다. 가족, 학교, 첫사랑의 흥분에 몰두했던 코피의 세계는 끔찍한 사고가 축제 행사를 슬픔과 분노로 가득한 행사로 바꾸면서 요동치기 시작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어렴풋이 예고한다. 더 도어 오브 노 리턴은 쾌활한 소년을 중심으로 즐거움, 두려움, 슬픔, 희망, 용감한 이들의 사랑을 그려 낸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자의 가슴을 두드린다”고 말했다.

2022 최고의 도서를 쓴 작가 가브리엘 제빈, 하비에르 사모라(Javier Zamora), 요한 하리가 2022년 11월 15일 오전 9시(태평양 표준시)에 올해 최고의 도서 선정을 기념한 ‘아마존 라이브 작가 시리즈(Amazon Live Author Series)’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마존 라이브 웹사이트(https://amzn.to/3ECRQrN)에서 청취가 가능하다.

아마존 북 리뷰(www.amazon.com/amazonbookreview)를 방문하면 올해 최고의 도서에 선정된 작품, 신간 리뷰, 작가 인터뷰, 인기 부문별 추천 도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amazonbooks’를 팔로우하면 아마존북스 편집자 추천과 대화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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