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울무용영화제, 행사 축소 개최 결정
이태원 사고의 국가적 애도에 동참, 깊은 애도와 슬픔을 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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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무용영화제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
서울무용영화제 측은 이태원 사고에 대한 국가적 애도 기간이 이뤄지는 만큼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하며 행사 일정을 대폭 축소했다고 밝혔다. 서울무용영화제는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보낸다며, 부상자분들의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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