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 라셰즈 묘지
Cimetière du Père Lachaise 지난 포스팅에서 <자드킨 미술관>을 소개하면서, 몽파르나쓰 묘지를 언급했던 일이 생각나 파리에서 가장 큰 공동…
퐁피두 센터 : 독일 / 1920년대 / 새로운 객관성 / 아우구스트 샌더
Centre Pompidou : Allemagne / Années 1920 / Nouvelle Objectivité / August Sander 오랜만에 퐁피두 센터에 다…
루아르 고성 투어 : 샹보르, 쉬농소, 앙부아즈 성
Le château de Chambord, Le château de Chenonceau, Le château royal d'Amboise<유로자전거나라>의 프랑스 투어 …
외젠 들라크루아 국립 박물관 : 들라크루아와 색상
Le musée national Eugène Delacroix : Delacroix et la couleur 자드킨 박물관을 다녀오고 생각보다 일정이 일찍 끝나서 아쉬운 …
Musée Zadkine 자드킨 박물관
자드킨 박물관은 지난 5월, 빈센트 반 고흐가 살았던 '오베르 쉬르 우아즈' 마을에 가고 난 이후부터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장소이다. 왜냐하면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가면 고흐 공원에…
지베르니, 인상주의 미술관: 수집의 여름
<지베르니, 인상주의 미술관: 수집의 여름 / Musée des Impressionismes Giverny : L’Été de la collection>로스코 전시가 끝…
르 코르뷔지에 : 빌라 사보아
Le Corbusier (1887-1965) : Villa Savoye오랜만에 파리 근교에 나갈 일이 생겨 근처에 위치한 '르 코르뷔지에' 의 건축물 ' 빌라 사보아' …
루브르 기획전/두 땅의 파라오 - 나파타 왕의 아프리카 서사시
루브르 박물관 : Pharaon des deux terres – L’épopée africaine des rois de Napata <파라오 전>은 내심 기대를…
파리 시립미술관: 외젠 르로이 회화
Eugène Leroy-peindre//Musée d'Art Moderne de Paris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전시를 보러 갈 시간이 없었지만 <봉주르 파리> 연재를 항…
루이비통 재단 : 가출한 색 (runaway color)
Fondation Louis Vuitton : La Couleur en fugue루이비통 재단은 모로조프 컬렉션 이후 오랜만에 방문임에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ㅋㅋ …
낭만적인 삶의 박물관 : 로맨틱 히로인
Musée de la Vie romantique : Héroïnes romantiques<뮤제 드 라 비 호멍틱> 이라니 ! 낭만적인 삶 박물관이라는 이름부터 나의 호기…
오르세 미술관: 가우디 & 마욜
Musée d’Orsay : Gaudí & Aristide Maillol (1861-1944). La quête de l'harmonie부모님께서 오랜만에 파리를 오신 만큼…
Musée Bourdelle / 부르델 박물관
부르델 박물관은 몽파르나쓰 타워 근처에 위치하고 내가 살고 있는 집과도 멀지않은 거리에 있다. 이 박물관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 찾아와보니 정말 지척이라 놀라웠고, 박물관이 …
빅토르 위고의 집 : 시선
Maison de Victor Hugo : Regards아침에 오랑주리 미술관, 점심에 코냑-제이 박물관을 다녀와서 카페를 찾던 중 낯익은 얼굴이 그려져 있는 배너가 있…
코냑-제이 박물관 : 부알리. 파리 연대기(1761-1845)
Musée Cognacq-Jay : Boilly. Chroniques parisiennes (1761-1845)코냑-제이 (Cognacq-Jay) 박물관은 예전 마레 지구를 돌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