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F I 프랑수와 미테랑 국립도서관: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BnF: Imprimer! L’europe de Gutenberg 드디어 직지심체요절 전시가 프랑수와 미테랑 국립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전시가 시작되기 몇 달 전부터 큰…
부르델 박물관: 필립 코녜. 이후의 그림
Musée Bourdelle : Philippe Cognée. La peinture d'après2023년 3월 15일 재개관을 계기로 부르델 박물관을 근 1년만에 다녀왔다. 작년…
오르세 미술관 : 마네-드가// 파스텔: 밀레에서 르동까지
Musée d’Orsay : Manet -Degas// Pastels: De Millet à Redon 오르세 미술관에서 인상주의의 두 거장 마네와 드가의 특별…
한불 비엔날레 -봄의 멜로디 전
La biennale d'art Corée-France생망데 시청과 에코 드 라 코레 협회(한국 메아리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봄의 멜로디> 전시에 다녀왔다. 이번 전…
오랑주리 미술관: 마티스. 까이에 다르, 1930년대의 전환기
Le musée de l’Orangerie : Matisse. Cahiers d’art, le tournant des années 30// Philippe Cognée오랑주리 미술…
장식 미술관: 80년대 프랑스의 패션, 디자인 및 그래픽
Musée des Arts Décoratifs : Années 80. Mode, design et graphisme en France 작년 2월 <생택쥐페리의 어린 …
국립 기술 공예 박물관: 운전 면허증?
Musée des Arts et Métiers : Permis de conduire 이번 학기에는 ‘문화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을 수강중이라 교수님과 박물관 방문이 꽤 많다. 학교…
퐁텐블로 성
Château de Fontainebleau중세 궁전으로 알려진 파리 근교의 퐁텐블로 성을 다녀왔다. 파리 시내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달려가면 도착하는데, 말…
퐁피두 센터: 주세페 페노네- 그림//크리스찬 마크레이
Centre Pompidou : Giuseppe Penone- Dessins//Christian Marclay파리에 살면서 한 번도 퐁피두 센터를 가보지 않았다는 대만 친구를 데리…
쇼아 기념관: 쇼아의 혼란에 빠진 스피루
Le Mémorial de la Shoah : Spirou dans la tourmente de la Shoah'쇼아' 는 히브리어로 "대재앙"을 의미한다. 앵글로색슨 국가에서&n…
프랑수와즈 사강 미디어 도서관: 메모 에디션으로 읽는 어린 시절
Médiathèque Françoise Sagan : lire l'enfance avec les éditions MeMo한국에서는 <슬픔이여 안녕>이라는 소설로 널리 알…
로댕 미술관: 이집트의 꿈
Musée Rodin : Rêve d'Égypte 로댕 미술관은 2017년 이후로 6년만에 다녀왔다. 25세 이하의 학생일때는 무료로 방문할 수 있던 뮤지엄이다…
영국 특집 4 : 스톤헨지, 바스
Stonehenge, The Roman Baths런던에 온 만큼 근교 투어도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항상 궁금했던 세계 7대 불가사의 스톤헨지에 가보기로 했다. 차로 약 한시간 반정…
영국특집 3- 테이트 모던
Tate Modern테이트 모던은 1900년대 초반의 모더니즘부터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의 예술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예술가들이…
영국특집 2-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 1824년에 설립된 내셔널 갤러리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1838년부터 트라팔가 광장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주로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