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불교무용대전, 7월 3일~4일 대학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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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무용대전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불교무용대전’이 오는 7월 3일(금) 국제 컨퍼런스 IDANS(International Dance Network in Seoul)와 7월 4일(토) 결선 무대 및 축하공연을 끝으로 한 달여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불교무용대전은 세계 유일의 불교무용 축제로, 불·법·승 삼보의 가치를 담은 전통과 현대의 다양한 무용 작품을 통해 불교무용의 보존과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와 교류를 지원하며,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불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15개 팀이 참가해 불교적 철학과 수행, 생명 존중, 평화, 치유 등을 다양한 춤 언어로 풀어내며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전통과 창작 작품이 고르게 출품돼 불교를 바라보는 다양한 예술적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참가팀들의 전반적인 수준이 예년에 비해 크게 향상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불교무용대전은 불교 소재의 적합성,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 해당 분야에 대한 기여도와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대회라며, 참가팀들의 수준이 평준화돼 심사위원들의 논의 끝에 국내 본선 참가 12개 팀 전원을 결선에 진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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