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우림 GALLERY WOOLIM > 전국 갤러리

저희 ‘우림화랑(佑林畵廊)은 1974년 대구에서 ’대림화랑(大林畵廊)’으로 시작해 1980년 7월 서울로 이전하였으며, 2003년 부터는 화랑명을 ‘우림’으로 바꾸고 현재의 사옥으로 옮겨 재개관하였습니다.

저희 화랑은 전통과 현대의 문화적 감성이 어우러진 편안하고 미래지향적인 문화휴식 공간입니다.

단아한 아취를 지닌 고미술작품 세계와 우수한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가늠할 수 있고 또 도착적인 작품들을 한 곳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길 기대하는 화랑입니다.

우림화랑은 한국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는 작가, 열린 감성의 시각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관객의 가교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