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서화 GALLERY SEOHWA > 전국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서울] 갤러리 서화 GALLERY SEOHWA


본문

[ 갤러리 서화 ]|T. 02-546-2103|서울 용산구 장문로6길 4

갤러리 서화는 1992년 첫 문을 연이래 30년 가까이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여러 작가들과 한 길을 걸어오며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 작가 박서보, 김창열, 윤형근, 정창섭의 그룹전과 중진작가 노정란, 이두식, 강석영, 박영하, 한재현, 김춘수, 이기봉, 문범, 설원기, 이종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전시를 열어왔습니다.
해외작가로는 존 헨리(JOHN HENRY), 브래드 햄튼(BRAD HAMPTON), 최헌기(Cui Xianji), 미쉘 무프(MICHEL MOUFFE)에 이르는 국제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통하여 세계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왔으며, 나아가 국대호, 서유라, 장희진을 비롯한 젊은 작가들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서 신진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20여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국내외 미술 흐름을 주체적으로 소개한 갤러리 서화는 앞으로도 국내 미술계 발전을 위하여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전시는 물론 외국미술계와 돈독한 관계를 통해 한국미술 전반의 작가를 아울러 좋은 작품을 추천합니다. 호텔을 비롯하여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쇼핑몰 내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여 많은 좋은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