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회화작가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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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설치전경. © 작가, 국제갤러리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설치전경. © 작가, 국제갤러리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설치전경. © 작가, 국제갤러리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설치전경. © 작가, 국제갤러리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설치전경. © 작가, 국제갤러리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설치전경. © 작가, 국제갤러리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 설치전경. © 작가, 국제갤러리
국제갤러리는 오는 6월 5일부터 7월 20일까지 K1과 K3에서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를 개최한다. 젊은 작가 여섯 명의 회화를 통해 ‘회화 이후의 회화’, 즉 도래할 ‘다음 회화’를 가늠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에는 고등어, 김세은, 유신애, 이은새, 전병구, 정이지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