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언바운드 2026 창작 거점 지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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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바운드 2026 창작 거점 지원 프로젝트 > 지원사업
헤드라인
- 호안 미로 개인전 《조각의 언어(Sculptures)》 개최
- 청년 화가들의 창의적 연대, 기획전 《청·시·연》 개최
- 국내 유일 도자 전문 전시 ‘2025 경기도자페어’, 12월 코엑스서 개최
- 정희민 개인전 《번민의 정원(Garden of Turmoil)》 개최
- 김기정, 신승민, 키츠, Marco Laborda 4인 《Whispering Within》 개최
- 세대 잇는 백제미술 공명展 ‘이시동시(異時同視)’ 개막
- 송승은 개인전 《나의 무겁고 부드러운 팔》
- 조현화랑, 2025 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치 첫 참여
- 국내 최대 사진예술 축제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 개최
- 장보윤 개인전 《보이스 오버》 개최
- 헝가리–한국 현대미술 3인전 〈Winter Dialogues〉 개최
- 방콕에서 열린 대규모 생태 전시 《언두 플래닛》 개최…기후 위기 속 자연 회복 가능성을 묻다
- 채현교 개인전 《농담(Nongdam): Joke and Shading》 개최
- 이희경 개인전 《바람의 속삭임》 개최
- 우창훈 개인전 《무의식》…‘비실재의 실재성’ 흔들리는 감각의 장(場)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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