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포하우스 TOPOHAUS > 전국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문화의 중심인 인사동에 위치한 토포하우스는,

‘기적의 상자’ 라는 개념으로 2004년 건축가 정진국이 설계했다. 

각각의 개성있는 전시실은 작가의 의도나 작품의 성격에

어울리는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4.6m 층고에서 쏟아지는 자연 채광은

시간에 따른 빛의 변화에 따라 작품의 느낌이 달라진다.

토포하우스는 국내의 신진, 중견, 원로 작가를 망라하는 꾸준한

기획 전시로 한국의 작가 정신을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예술을 꽃 피우고 좋은 사람들이 만나는 문화의 장소가 되기를 희망하며

토포하우스는 매일 매일 예술로 기적을 만들고 있다.

TOPOHAUS

 Located in Insadong, which is the central culture area in Seoul, Topohaus was designed in 2004 under the concept of 'Miracle Box’ by architect Jinkouk JEONG.

The four independent exhibition rooms vary depending on the artist's intentions and the nature of the work. 

Especially, natural lighting poured out at 4.6m floor height changes the feel of the work due to changes in light over time.

Topohaus aims to promote Korea's artist spirit internationally through a series of exhibitions covering emerging, middle-aged and senior artists in Korea. Hoping to bloom art and become a cultural place where good people meet, Topohaus is making miracles with art every day. 

출처 : 토포하우스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