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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필립강갤러리 PHILIP KANG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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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강갤러리 ]|T. 02-517-9014|서울 관악구 쑥고개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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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강갤러리는 2004년 6월에 <필립강컬렉션>의 이름으로 서울의 신사동사거리에서 첫문을 열었다. 다음해인 2005년에 지금의 <필립강갤러리>로 화랑명칭을 변경하였다.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신사동을 거쳐 청담동으로 이전하였고, 2008년에는 도곡동에 <도곡분관> 을 열고 1년간 운영한바 있다. 남부순환로에 별도의 공간을 두고 화랑 부설로 <필립강미술연구소>를 겸하고 있다. 개관이래 미술의 국제적 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세계적인 거장인 A.R.Penck(A.R.펭크), Claude Viallat(클로드 비알라), Georg Baselitz(게오르그 바젤리츠), Joerg Immendorff(요르그 임멘도르프), Joan Miro(호안 미로), Eduardo Chillida(에두아르도 칠리다), Andy Warhol(앤디 워홀), Markus Luepertz(마르쿠스 뤼페르츠), Sol LeWitt(솔 르윗), Georges Braque (조르주 브라크), Pablo Picasso (파블로 피카소) 등 거장들의 개인전을 비롯하여, Norbert Bisky(노베르트 비스키) 등 국제적 명성이 높은 작가들의 개인전을 다수 개최해 왔다. 국내 작가로는 남관, 최만린, 김구림 등의 개인전을 열었다. 특히 2007년부터 장기기획 시리즈 〈한국의 힘 100 : 한국미술 100대가전〉 을 통해 한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00인의 대가를 선정, 미술사적으로 정리하는 대장정 연속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박수근·이중섭·김환기·백남준·이우환·오지호·도상봉·천경자·권옥연·김흥수·이상범·변관식 등 50인의 작가들을 이미 선정하여 다섯 차례에 걸쳐 전시해온 바 있고, 이 특별기획전은 100인에 이를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대가·중진작가 이외에도 탁월한 작가들을 엄선하여 꾸준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고, 역량 있는 유능한 신진작가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 Art Fair에 적극 참여해 이들 작가들의 대외 소개에도 적극 임하고 있다.
회화·조각·사진·판화·미디어아트 등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현대미술 전반을 아우르는 철저한 기획전문화랑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전시회만을 고집하는 고품격 화랑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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