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천 홍보영상 ‘同歸一體 동귀일체-선을 잇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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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천 홍보 영상 일부
천도교중앙총부는 인내천 홍보 영상으로 ‘同歸一體 동귀일체-선을 잇다’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 영상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인내천운동을 널리 알려 우리 모두가 한울로서 하나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게 목표다. ‘사람이 곧 한울이다’라는 인내천사상은 △모심 △섬김 △공경을 표어로 전 국민 인내천운동으로 전개됐다.
이번 인내천 홍보 영상은 고재춘 작가의 수심정기, 잉태를 모티브로 한 同歸一體 동귀일체-선을 잇다 작품전을 활용했다. 고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존재와 인간에 대한 일관된 관심으로 기화(氣化: 천도교의 용어)에 대한 생각을 풀었다. 작가 자신의 기(氣)와 우주의 기(氣)가 화(化)해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하고자 했다. 즉 이 세상 모든 것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소외되지 않고, 하나로 돌아가 한 몸이 돼 서로 화합하는 동귀일체(同歸一體)를 이룬다는 것이다.
작가의 이런 생각은 내 안에 한울님을 모시고 있다는 ‘인내천(人乃天)’사상을 시각화하는 원동력이 됐다. 끊임없이 자신이 가진 본마음을 회복하고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한 수도, 수련 즉 수심정기(守心正氣)를 통해 후천의 ‘인내천’을 깨닫고 지키는 것이 그의 이번 작품 전반에 명제로 가로지르고 있다. 즉 기화에서 시작한 성찰의 과정은 순차적으로 흐르며 우리의 삶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수행을 통해 각자의 마음속 본래의 한울님에 이름을 시각적 작품으로 구현해 낸 것이다.
이번 인내천 홍보 지원 동영상은 인내천 문화를 일반인이 향유하게 하고자, 同歸一體 동귀일체-선을 잇다 작품에 천도교의 천덕송을 입혀 유튜브 천도교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동영상은 우리 모두가 하나임으로 깨닫고 공공 상생을 중히 여기는 인내천정신을 되새겨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영상은 인내천 홍보 지원의 하나로 천도교 중앙총부가 제작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고재춘 작가는 원광대 조소과와 이탈리아 국립 카라라(CARRARA) 아카데미 조소과 졸업하고, 천도교미술인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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