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문학관, 2023 특별기획전 ‘후회없는 고독 - 꿈, 사랑 그리고 노래가 된 詩’ 5월 20일 개막
아트앤컬쳐
2023-05-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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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특별기획전 포스터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2023년 봄 전시에서 노래로 대중에 알려진 조병화의 시와 관련 자료들을 선보인다. 노랫말이 적힌 악보와 시 원문이 음악회 리플릿, 가곡집 등 관련 자료들과 함께 총 스물다섯 점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이번에 소개되는 노래에는 조병화의 시 가운데 가장 사랑받은 대표적 작품 중 하나인 ‘추억’을 비롯해 ‘사랑은’, ‘낙엽끼리 산다’, ‘하루만의 위안’ 등이 포함돼 있다. 꿈과 사랑, 그리움을 서정적인 언어로 표현해 노랫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의 시를 음악의 형태로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된 전시다. 그의 고향 안성의 ‘미곡초등학교’ 교가와 1977년 대한민국의 에베레스트 첫 등정을 축하하는 환영의 노래 또한 전시될 예정이며, 박민종 작곡가가 곡을 붙인 노래에는 조병화의 스케치가 수록된 시 원문이 함께 소개된다.
시인 조병화(1921-2003)는 1949년 시집 ‘버리고 싶은 유산’을 발표하며 등단 이후 작고하기까지 53권의 창작시집을 남겼으며, 제7회 아세아 자유문학상, 제5차 세계시인대회 계관시인, 대한민국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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