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희 작가, 미국 문예지 Washington Square Review 2026 봄호 에세이 게재 > 문화일반

본문 바로가기
🇰🇷
🇺🇸
🇯🇵
🇨🇳

문화일반

명준희 작가, 미국 문예지 Washington Square Review 2026 봄호 에세이 게재

본문

서울과 산티아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에세이 작가이자 시각예술가 명준희의 영문 에세이 “Demon Hunters, Hanok Rooms(데몬 헌터스, 한옥 방들)”가 미국 문예지 Washington Square Review 2026년 봄호에 게재됐다. 워싱턴 스퀘어 리뷰는 뉴욕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발간하는 반기 문예지다.

cfb25c4ebd886eab6c82432ee4ba9208_1776670156_3082.jpg
명준희 작가, 미국 문예지 Washington Square Review 2026 봄호 에세이 게재

이번 에세이는 어린 시절의 공간 기억과 이주 이후에도 몸에 남는 감각, 언어와 정체성의 균열을 다루고 있다. 제목과 일부 설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비롯되지만 글은 이를 개인의 기억과 감각의 층위로 변환해 디아스포라적 정서로 확장한다.

명준희는 사진, 영상, 글, 드로잉을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오며 도시 생태와 이주, 경계의 기억, 그리고 사라져가는 감각의 층위를 탐구해왔다. 특히 불광천 일대를 기반으로 한 시각적 리서치 프로젝트와 독립출판 작업 “잔물결”을 통해 영국, 오스트리아, 싱가폴, 인도 등 국내외에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게재는 시각예술과 글쓰기를 결합해온 명준희의 작업이 영문 문학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읽히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가는 현재 산티아고와 서울을 기반으로 글과 이미지 작업을 병행하며 도시의 잔존물과 이동의 감각, 비가시적 존재를 다루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명준희는 연세대학교에서 노어노문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국제기구, 방송, 영화, 번역, 예술 현장을 넘나드는 경험을 바탕으로 작업 세계를 확장해왔다. 현재 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 959 입주작가로 활동하며 사진집 출간을 준비 중이다.

해당 에세이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