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갤러리 NINE GALLERY > 전국 갤러리

한국 문화 허브도시 광주의 나인갤러리.

나인갤러리는 1994년 한국 광주 예술의 거리에 양승찬 대표에 의해 개관하여 현재 80여평의 전시장과 20여평의 작품 수장고를 가지고 있다. 1996년에 ‘누드로 만나는 16인전’의 첫 기획전을 시작으로 매년 10여회의 초대전과 기획전을 통해 역량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있다. 

나인갤러리는 대표 외 한명의 전시 실장과 해외 담당 큐레이터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주요 예술중심지인 광주에서 대표적인 갤러리로 인정받고 있다. 2001년 나인 아트컨설팅을 개설하여 미술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공공기관, 골프장, 병원등을 위한 미술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 외 2006년 뉴욕 아트페어를 시작으로 매년 10여회의 국제적인 아트페어에 적극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유망한 작가들을 세계 미술시장에 알리고 작품 유통뿐만 아니라 작가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국제 아트페어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와 좋은 결과 나타내고 있다.

Nine Gallery in Gwangju, Korea,
the Culture Hub of Korea

Nine Gallery is located at Art Street in Gwangju, Korea since 1994. It is managed by Director Yang Seungchan and has one exhibition chief and one oversea division curator. It planned the first exhibition '16 Artists' Exhibition with Nude' in 1996. Since 2001, the gallery has been art consulting for public places.

Annually, Nine gallery has been participating international art fair over 10times with good results and high evaluation. Not only, the gallery looking for good artists who has much potential but also, the gallery is advertising artists to international art market.

Nine Gallery, recognized as the typical gallery of Gwangju from central art circle in Korea, showed successful exhibitions and led public relations of hidden promising artists to exhibit their works.

In addition, it is developing 'Art Culture Consulting Project' in Gwangju and Jeonnam regions, Korea and manages landmark distribution and lease businesses for governmental buildings, restaurants, hospitals, hotel lobbies, etc.
 

출처 : 나인갤러리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