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숙 개인전 《Memory of paradise 낙원의 기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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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에 새로운 차원을 부여하는 추상표현주의 풍경을 대표하는 중견 추상화 작가 오형숙의 개인전 "Memory of Paradise_낙원의 기억"이 4월 27일~5월 28일까지 한달간 갤러리초이에서 개최된다. 오프닝은 4월 27일 토요일 오후4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형숙 작가의 신작 3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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