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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메르세데스-벤츠·애플뮤직·유니버설뮤직그룹과 협력해 돌비 애트모스 기반 차량 내 최상의 사운드 경험 제공

유니버설뮤직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이 구현하는 음질 기반으로 음원 인증 프로세스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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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애플뮤직(Apple Music) 및 유니버설뮤직그룹(Universal Music Group)과의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기반으로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을 음악 제작 및 재생 품질 기준으로 확립하고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번 협업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MBUX 세대 차량에서 옵션으로 제공하는 부메스터®(Burmester®) 하이엔드 4D 및 3D 사운드 시스템에 통합된 돌비 애트모스 몰입형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다.

세계적인 음반 엔터테인먼트 선도 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오디오 표준을 선보이며 아티스트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에서 재생되는 최종 믹싱 사운드를 기준으로 음원을 인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고 수준의 음향을 의미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인증(Approved in a Mercedes-Benz)’ 마크를 도입했다.

유니버설뮤직그룹은 아티스트 및 음반사가 돌비 애트모스 기반 몰입형 오디오로 음악을 제작 및 믹싱하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향후 독일 진델핑겐(Sindelfingen) 지역에 돌비 애트모스 믹싱이 가능한 스튜디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애플 브랜드 이외의 기기에서 애플뮤직의 공간 음향 서비스가 돌비 애트모스와 함께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와 애플뮤직 고객 모두 돌비 애트모스에서 음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인증’을 획득한 트랙으로 아티스트가 의도한 느낌 그대로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자동차는 오늘날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음향 기기 중 하나가 됐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조사[1]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90%가 음악을 청취하며 1인당 청취 시간은 연평균 961시간에 달한다. 음악 소비자의 70% 이상이 자동차에서 주로 음악을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가 진행한 설문조사[2]에 따르면, 운전자의 약 72%가 “차를 타며 음악을 듣지 않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3명 중 2명은 차량 내 음질이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자동차 운전자 중 76% 이상이 차 안에서 실감 나는 공간 음향을 청취하는 것을 ‘중요’ 또는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경영이사회 의장은 “애플뮤직, 유니버설뮤직그룹과의 협업은 업계에 새로운 획을 긋는 사례로, 돌비 애트모스 기능을 지원하는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에 음악 콘텐츠 및 플랫폼 전문 역량을 더해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이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기대하는 탁월한 차량 내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과 유니버설뮤직그룹 양사 모두가 같은 비전과 가치를 지향하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돌비와 함께 고객에게 완벽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메스터®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하는 뛰어난 청취 경험에 더해,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사운드 시스템이 스피커와 같은 공명 장치를 사용해 좌석에 탑재된 서라운드 스피커로 온몸을 감싸는 듯한 차별화된 공간 음향을 선사한다.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사운드 시스템은 △상부에서 사운드를 발산하는 3D 스피커 6개, 앞좌석 니어-이어 스피커 4개, 18.5 리터 서브우퍼를 포함한 총 31개의 스피커 △8개의 음향 변환기(좌석당 2개) △2개의 앰프 △1750와트 전력으로 구성된다.

애플뮤직을 구독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운전자라면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공간 음향을 지원하는 음원과 앨범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3]. 메르세데스-벤츠가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애플뮤직의 공간 음향을 제공하게 된 것은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가 차량 내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다. 차량 내 사운드 시스템이 고정식 사운드 시스템에 비해 인기가 훨씬 높다는 점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 운전자의 12%만이 가정용 사운드 시스템 품질이 차량용보다 더 중요하다고 언급한 반면, 45%는 차량용 사운드 시스템 품질이 더 중요하고 43%는 둘 다 똑같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올리버 슈서(Oliver Schusser) 애플뮤직 부사장은 “음질은 애플뮤직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이며, 메르세데스-벤츠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애플뮤직의 공간 음향을 차량 내 기본 설정으로 최초 구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간 음향은 아티스트가 음악을 창작하는 방식과 팬들이 음악을 청취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험으로, 직접 듣고 감상해 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에게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음악에 대한 경험을 보다 널리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루시안 그레인지(Sir Lucian Grainge) 유니버설뮤직그룹 회장 겸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음반 역사상 중요한 단계에 해당하며, 아티스트들이 돌비 애트모스 뮤직으로 보다 자유로운 영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수년간 돌비와 함께 협력해온 성과”라며 “품질과 혁신에 있어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열정을 공유하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협력을 통해, 이제 팬들은 메르세데스-벤츠 차 안에서 아티스트의 음악을 마치 녹음실이나 라이브 무대에서 듣는 것처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돌비 애트모스가 구현하는 몰입형 오디오 경험은 음악에 공간감, 선명함, 깊이감을 더한다. 창작자는 일반 스테레오 제작의 한계를 뛰어넘어 개별 사운드 요소 및 객체를 3차원 공간에 배치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어떤 재생 환경에서든 팬들이 아티스트가 구현하고자 한 음악적 비전을 차원이 다른 선명함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및 3D 사운드 시스템 옵션에 탑재된 돌비 애트모스는 하드웨어와 사운드 경험을 통합하며 메르세데스 차량을 달리는 최첨단 콘서트홀로 격상시킨다.

케빈 예멘(Kevin Yeaman) 돌비 래버러토리스 사장 겸 CEO는 “2021년 돌비는 전 세계 더 많은 사람이 돌비 애트모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및 애플뮤직과 파트너십을 처음 맺었다”며 “이러한 노력에 더해 유니버설뮤직그룹 파트너의 강력한 돌비 애트모스 뮤직 카탈로그 지원을 기반으로,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에게 돌비 애트모스만의 독보적인 몰입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차량 내 음악 사운드를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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