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민예총, ‘제28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개최
오는 9월 13일 13일 오후 3시 용인동백호수공원

아트앤컬처
9시간 5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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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용인민족예술대동제’가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에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본 공연은 용인민예총이 주최, 주관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한다.

제28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포스터
‘용인민족예술대동제’는 용인민예총의 대표 사업으로 용인특례시의 문화와 예술을 보존, 계승, 발전시킴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용인특례시 관내에서 활동 중인 예술단체이자 용인민예총 회원단체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할미성농악보존회(회장 이두성), 용인아리랑보존회(회장 왕안숙), 한우리예술단(회장 이정호), Trio GPP(대표 송유진), THE 가야금(대표 김태은), 창작국악그룹 하모예(대표 최관용)가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용인특례시 관내 청소년 예술가들의 역량 강화와 무대 제공을 위해 ‘제1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를 함께 개최한다. 사전에 모집된 30여 개의 팀 중, 예선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용인민예총 박병건 사무국장은 “용인민예총 회원단체와 소속 예술인들의 노력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용인민족예술대동제를 부족함 없이 채울 수 있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용인민예총이 청소년예술가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제1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에도 깊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1999년에 창립한 용인민예총은 용인특례시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예술 향유에 일익을 담당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용인특례시 대표 예술단체이다. 소속 장르 위원회로는 무속굿위원회(유성관), 민요위원회(왕안숙), 풍물위원회(이정호), 무예위원회(김성현), 연극위원회(박병건), 음악위원회(송유진), 기악위원회(김태은), 사진위원회(이성희), 청년예술위원회(최관용)가 활동 중이며, 돌아오는 이사회에서 춤위원회와 무대기술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에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제28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와 ‘제1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가 용인특례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용인민예총 사무국(070-4106-0808)이나 용인민예총 홈페이지(www.yongin-art.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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