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컬렉티브 teamLab, 10월 7일 새 미술관 ‘teamLab Biovortex Kyoto’ 오픈
일본 최초 공개 작품을 포함한 7개의 작품 공개… 현재 티켓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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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렉티브 teamLab의 상설 미술관인 ‘teamLab Biovortex Kyoto’가 10월 7일 교토역 남동부 지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토시 미나미구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미술관은 1만㎡가 넘는 면적으로, teamLab의 일본 내 최대 규모다.



개관에 맞춰 teamLab은 일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들을 포함해 다수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첫 작품군에는 ‘Massless Amorphous Sculpture’, ‘Morphing Continuum’, ‘The Eternal Universe of Words’, ‘The Way of Birds’, ‘Forest of Resonating Lamps’ 등이 포함된다.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Massless Amorphous Sculpture’는 teamLab의 Environmental Phenomena 콘셉트를 기반으로, 특정한 환경이 만들어내는 현상을 바탕으로 그 환경 자체를 이용해 형성된 거대한 부유 조형물이다. 이 작품은 현재 아부다비, teamLab Phenomena, 마이애미의 아트센터에서 전시 중이며,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된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토와 오사카에 본사를 둔 여러 기업이 협력하며, 교토역 남동쪽 지역의 시유지에 시설을 설립하고 운영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복합시설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전파하는 창의적 허브’를 목표로, teamLab의 미술관과 아트센터를 비롯한 복합 문화시설 등 다양한 명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teamLab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 예술, 청년을 중심으로 한 교토시의 교토역 동남권 도시 개발 비전을 지원하며 사업의 대표로서 교토와 오사카에 기반을 둔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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