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트 작가 장인보, ‘Art Symphony Kawasaki 2026’ 참여
AI와 동양적 미학 결합한 작품으로 글로벌 관람객 주목
아트앤컬처
2026-09-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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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와사키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공간인 무자 가와사키 심포니 홀에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카나필(KANAFEEL)이 주최한 국제 아트 프로젝트 ‘Art Symphony Kawasaki 2026 : The Voice of Artists’의 일환으로 9월 16일 개막해 19일까지 AI 아트 작가 장인보 개인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인보 작가는 AI 기술과 인간의 감성을 융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Art Symphony Kawasaki 2026’ 포스터
장인보 개인전 포스터
특히 ‘초월의 풍경: 자개빛 사유’, ‘PLAY - & Melody of memory(記憶のメロディ)’, ‘사유와 순례의 경계에서..(고양이의 신비로운 사원)’, ‘사유의 성전 2(Sanctuary of Thought)’ 등은 인간의 사유와 기억, 초월과 안식을 독창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지 미술 관계자와 해외 관람객들은 AI를 단순한 기술적 도구가 아닌 창작의 협업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점에 주목했다.
전시를 기획한 카나필 관계자는 “장인보 작가의 개인전이 세계 각국의 예술가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국경과 장르, 기술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준 전시였다”고 밝혔다.
한편 ‘Art Symphony Kawasaki 2026’은 장인보 작가의 개인전을 비롯해 평면·입체·AI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일 문화예술 교류와 글로벌 아트 네트워크 확대의 장을 마련했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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