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도올 GALLERY DOLL > 전국 갤러리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의 예술은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합니다. 그리고 예술의 모습과 역할은 다양합니다.

그중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마음의 안식처 역할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예술이 우리의 일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오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995년 서울의 인사동에서 시작되어 2001년 북촌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계속된 갤러리 도올은 매년 10회 이상의 기획전으로 새로운 시선을 지닌 신진작가를 소개하고 오랜 시간 동안 예술 활동에 매진해온 중진 작가의 작업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를 통해 한국 미술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To bring more chances to our daily life with art, Gallery Doll was established 1995, in Insadong and moved to ‘Bukchon’ in Seoul, 2001.
With more than ten exhibitions an year, introduced young artists with new perspectives, rediscovered matured artists’ works of experiences to the viewers to give a look through a stream of art in Korea.

출처 : 갤러리도울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