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CCO 심형래 감독 주관 ‘터보 ART NFT’ 전시회 개최
터보 ART NFT 전시회, 신사동 앤드트리(ANDTREE) 갤러리에서 4월 26일~5월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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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인의 ART NFT 작가 작품과 심형래 감독이 소유한 예술 작품도 대중에 최초로 공개 예정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터보 NFT’를 통해 다양한 ART NFT 작품을 선보여온 터보체인(TBC) 재단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엄영식 회장)는 ‘끊임없는 창조, 블록체인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창작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NFT 전시회 ‘TAE (TURBO ART NFT EXHIBITION)’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980년~90년대 국내 코미디계의 전설적 인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SF 영화감독 겸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CCO(Chief Contents Officer)를 맡고 있는 심형래 감독이 주관하는 ART NFT 전시회다. 심 감독이 소장한 희소성 있는 다양한 소장품이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심형래 감독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영구와 땡칠이’에서 실제로 착용했던 소품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선보이게 되는데, 이 작품은 심 감독 특유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심형래 감독 작품과 더불어 김호성, 정재성, 김루인, 김근영, 김일주, 유창숙 등 현재 국내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ART NFT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 주관사인 터보체인(TBC) 재단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표 엄영식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ART NFT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블록체인 디지털 창작물의 새로운 가치와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앤드트리(ANDTREE) 갤러리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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