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과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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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유가월·마리노 후나하시 2인전 《여과된 풍경》은 외부의 풍경이 개인의 감각과 기억을 통과하며 내면의 이미지로 재구성되는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사용하지만, 모두 풍경을 단순한 외부 세계의 재현이 아닌 시간과 기억, 지각이 축적되는 내면의 장소로 바라본다. 이번 전시는 작품 속에 켜켜이 쌓인 감각과 기억의 층위를 따라가며, 눈앞의 풍경 너머 각자의 기억과 감정이 빚어낸 또 하나의 풍경을 마주하게 한다.
전시 일정
장 소|갤러리 그라프 전시실
기 간|2026. 7. 18. – 8. 22.
주 소|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49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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