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개인전 《별이 되어라》 개최
아리아 갤러리, 2025.12.04.-2025.12.10
본문
아리아갤러리가 오는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이재은 작가의 석사학위청구전〈별이 되어라〉를 개최한다.

별 오름, 20.0x20.0cm, 장지에 채색, 2025 © 작가, 아리아 갤러리

찰나에 뻗어가는 수만 가지의 형태, 91.0x117.0cm, 장지에 채색, 2025 © 작가, 아리아 갤러리

14)있고, 잇다, 110.0x60.0cm, 장지에 채색, 2025 © 작가, 아리아 갤러리
이재은 작가는 잊히지 않는 기억과 감정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자연의 이미지, 특히 ‘나무’라는 모티프로 형상화해 왔다. 작가에게 나무는 기억의 상징이자 세계를 이루는 단위,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체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밤하늘의 이미지들은 수없이 쌓인 터치를 통해 반복적이고 고통스러운 회상의 시간을 드러낸다. 그 속에서 반짝이는 작은 빛들은 내면의 성장과 깨달음의 순간을 상징하며, 작가가 마주한 어둠 속에서 발견한 용기들을 기록한 흔적이기도 하다. 이재은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둠 속에서도 서로를 지탱하는 숲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는 제21회 안견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개인전과 단체 기획전을 통해 꾸준히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전시] 김홍년 개인전 《화접(花蝶), 감정의 구조화... 행복 날다》 개최
-
[전시] 고소미 개인전 《다양체: Multiplicity》 개최
-
[전시] 갤러리내일, 〈이대희 초대전〉 개최
-
[문화일반]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접수 마감…77개국 1,050명 참여
-
[전시] 권지안 개인전 《HUMMING ROAD》 개최
-
[전시] 김하나·이예주 2인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개최
-
[전시] 2026 성남작가조명전, 이만나 개인전 《헤테로토피아: 신화가 된 회화》 개최
-
[이주의 전시] 차가운 얼음 위에 새겨진 뜨거운 기억… 성서 작가 퍼포먼스 ‘Frozenism’ 성료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