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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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홀춤 III: 홀춤과 겹춤’ 공연

12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

한층 더 확장된 전통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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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전 개막

설치·조각·영상·드로잉 등 신작 49점을 포함한 총 53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

9월 9일(금)부터 2023년 2월 26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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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홀춤 III: 홀춤과 겹춤’ 공연
한층 더 확장된 전통춤의 세계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전 개막
9월 9일(금)부터 2023년 2월 26일(일)까지

위클리 뉴스

Mono – Nouveau 참여 작가 BODERLINER 작업 CONE, 2022, 물레 성형, 1280도, 산화소성, 백자 소지, 아크릴, 170*170*110프래자일(FRAG…

송지연 먼곳을 보다 60.6x72.7cm Acrylic on linen 2022올미 아트스페이스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김정대, 노현우, 송지연, 이경훈, 이은황, 최우 등…

W 미술관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가 전남·전북 문화 교류 및 문화 예술 발전 도모를 위해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시·도 교류전시 ‘예술기행 展-전남과 전북’을 주제로 전시를 …

울산미술협회는 ‘2022 아트페어울산(AFU)’이 8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A2관, B1관, B2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울산미술협회가 주최…

대상 ‘신발 꾸러기 세상 속으로’ 최찬양 작가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11월 29일 화요일부터 12월 1일 목요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경기도 장애 예…

빛의 시어터에 설치된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최신 기술로 관람객과 작품을 융합해 주는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를 ‘빛의…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발행하는 국내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이 공연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100여 명을 11월 27일, 29일 양일간 뮤지컬 ‘마틸다’에 초대했다고 밝혔다.창간 2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초청은 ‘더뮤지컬’이 더 많은 이와 뮤지컬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기획된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 (굿즈를 사고 좋은 일을 하세요!)’의 하나로 마련됐다.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는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 판매금을 취약계층 아동들의 뮤지컬 관람 비용으로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다.머그컵·코튼백·티셔츠 3종으로 구성된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는 6월부터 7월까지 예스24 홈페이지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됐다. 이렇게 조성된 1000만원의 판매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초청된 100여 명 아이들의 뮤지컬 관람에 사용됐다.프로젝트를 기획한 더뮤지컬은 초청 공연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동화 같은 환상적인 무대와 객석까지 날아오르는 공중그네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마틸다의 용기가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어 뮤지컬 ‘마틸다’를 선정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담당자는 “뮤지컬을 처음으로 접하는 아동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당한 세상에 당당하게 옳지 않아를 외치는 마틸다를 보며, 아이들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서적 발달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 초청된 어린이는 “영화로만 보던 마틸다를 뮤지컬로 보게 돼 기대가 컸다”며 “무대 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관람 후기를 전했다.한편 더뮤지컬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를 통해 여섯 개의 복지 시설 어린이 100명을 뮤지컬 ‘스쿨 오브 락’에 초대한 바 있다.

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 공연이 개최된다발광엔터테인먼트가 12월 10일과 11일 오후 3시에 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 올린다.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인왕산 호랑이’는 조선의 마지막 택견꾼이자 초대 인간문화재 현암(玄庵) 송덕기(宋德基)의 발자취를 쫓는 청년들의 택견 전수관 창업 이야기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발광엔터테인먼트 이지수 실장은 “그동안 택견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오면서 모든 택견인의 스승인 송덕기가 그토록 고집한 택견의 철학과 정신, 몸짓은 무엇일까 무척 궁금했다”며 “해답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현시대에 택견을 계승 보급 발전시키는 모든 이가 그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란 마음에 이번 작품을 신작으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발광엔터테인먼트는 택견을 기반으로 탈춤, 살판, 사자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단체다. 국내를 넘어 프랑스, 가봉, 중국과 일본 등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국무총리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로 활동한 2년간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와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를 대공연장에 올렸다. 무예 판굿 ‘천하무탈 발광놀이’를 신작으로 발표했다. 특히 수원시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무예 택견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택견꾼’은 수원SK아트리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극작·연출한 박종욱 연출가는 “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로 활동했던 지난 2년은 그야말로 실험과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을 사랑해주신 수원 시민들과 많은 도움을 준 재단 담당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2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수원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과 수원SK아트리움, 발광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한다.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의 예매에 관한 정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 포스터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이사장 조현산)가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를 25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으로 진행된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 프로그램을 이수한 신진 인형극인의 7개월 여정의 결과를 발표하는 축제다.
앞서 춘천인형극제는 5월부터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멘티)과 12명의 전문 인형극인(멘토)을 매칭해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를 운영했으며, 연출·극작·신체 훈련·인형 제작·인형 조종술 등 인형극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한 기술 전수를 진행했다.
또한 특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2인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형극 예술 교육만이 아닌 창작, 유통, 운영 등 인형극 전문예술가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축제에 오른 11개의 신작은 평론가 및 연출가, 작가, 멘토 등과의 합평회 과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공연 유통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신규 인형극단 창업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마련했다.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들은 ‘잇(it)다 인형극제’를 통해 7개월 동안 멘토링 수업을 통해 제작한 11개의 신작 인형극을 발표했으며, 작품 제작 과정과 멘토링 수업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형 전시를 운영했다.
춘천인형극제 홍보 담당자는 “잇(it)다 인형극제는 신규 인형극단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축제로 진행됐다”며 “춘천인형극제는 앞으로도 인형극 장르의 활성화와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첫째 목요일에 펼쳐온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 12월 공연을 오는 1일과 8일 재단이 운영하는 공간 4곳에서 나누어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 11개 창작공간에서 진행된 <서울 스테이지11>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공연이다. 지난 4월 시작하여 59회 공연으로 약 300명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 지원, 6천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누구나 일상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22년 마지막 <서울 스테이지11>은 특별히 오는 1일(목)과 8일(목) 두 번의 목요일에 진행하여 감미로운 하모니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일(목)은 클래식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가 풍성하다. 오전 11시 청년예술청 ‘모던첼로’공연에서는 JTBC ‘슈퍼밴드’(2019)에 출연, ‘호피폴라’멤버로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장르 초월 첼리스트 홍진호가 네오 클래식과 재즈를 연주한다. 홍진호는 북콘서트 기획, 앨범 ‘모던첼로’ 작곡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적 인연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연주와 미디어아티스트 최희윤의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로 귀와 눈이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다. 낮 12시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골든 아워(Golden Hour)’공연에서는 클래식 색소폰 불모지 한국에서 색소폰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피아니스트 김재원, 퍼커셔니스트 이찬희, 베이시스트 김종호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와 재즈로 연말 감동 무대를 선사한다. 브랜든 최는 지난 11월 음반 ‘라흐마니노프’를 발매하여 색소폰이라는 악기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의 결과물이자 과감한 도전이란 평을 받은 바 있으며, 직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클래식 색소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브로콜리너마저 멤버-윤덕원 (베이스, 보컬), 잔디 (키보드), 류지 (드럼)8일(목) 오전 11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브로콜리너마저 단독공연’에서 브로콜리너마저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음악적 온기를 전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데뷔하여 15년 넘게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모던 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학로 오전을 브로콜리너마저 특유의 담백한 사운드로 물들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낮 12시 시민청‘코틴그룹’공연에서는 코틴그룹이 펼치는 한국 음악 선율과 남미의 열정적인 리듬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두 음악에서 공통점을 찾아가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코틴그룹만의 자유로운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서울 스테이지11>로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 스테이지11>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stage11)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하여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정보는 <서울 스테이지11> 카카오톡플러스친구와 SNS채널(인스타그램 @seoulstage11)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소프라노 한예진소프라노 한예진이 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이 개최하는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공연에 나선다.공연 시간은 12월 10일(토) 오후 5시와 11일(일) 오후 3시다.소프라노 한예진은 베세토오페라단 강화자 단장을 통해 이번 ‘오페라 카르멘’에서 주인공 카르멘 역에 캐스팅이 됐다.강화자 단장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을 담당한다. 강화자 단장 스스로가 현역 시절 카르멘으로 수많은 무대를 장식했다. 연출을 경험한 메조소프라노 출신의 성악가로서 작품 카르멘에 대한 그녀의 해석력은 정평이 나 있다.소프라노 한예진은 국립오페라단의 ‘살로메’ 한국 초연에 살로메 역에 캐스팅되면서 오페라 살로메와의 인연을 시작한다. 한예진은 2015년 최연소 국립오페라 단장에 선임돼 한때 국내 오페라계에서 논쟁의 인물이기도 하다.그녀는 가창력은 물론 연기와 춤, 끼와 관능미 등 다양한 기량을 요구하는 오페라 무대에서 대체 불가의 소프라노로 꼽힌다. 실제로 한예진은 국내 메이저급 공연 무대에 카르멘으로 무대에 오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며, 본인 스스로 연출에 참여하기도 한 뮤지션이다. 마리아 칼라스, 안나 모포, 레온타인 프라이스 같은 성악의 대가들이 걸었던 길과 유사하다. 이번 무대는 카르멘 전문 아티스트 두 사람이 만난 셈이다.평론가들은 한예진을 카르멘, 토스카, 살로메 같은 드라마틱한 요소의 오페라 캐릭터에 특화된 성악가로 평가한다.한예진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최우수 졸업한 바 있다. 이탈리아 메라노 국제콩쿠르 우승과 함께 심사위원장상 음악평론가 상을 동시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파도바 콩쿠르, 벨칸토 국제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를 하는 등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먼저 그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성악가다.국내 성악가로는 보기 드문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벨칸토에서 메조에 이르는 영역까지 넓은 음역대를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비교적 가벼운 소리 위주의 레제로 계열이 소프라노의 주류를 이루는 국내 성악계에서는 드문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유럽 성악계가 리릭 이상의 중후한 음역대의 소프라노 아티스트가 가벼운 역할까지 소화하는 추세를 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성악계는 상대적으로 본 고장의 흐름과는 그 결을 달리한다. 한예진의 존재감은 체격의 크기에서 오는 성량 차를 극복한다.소프라노 한예진은 동양인으로서는 찾기 힘든 소리와 오페라 무대에서 요구하는 연기력과 주연 가수로서의 아름다운 외모까지 지니고 있다.이번 공연은 한예진뿐만 아니라 조연에서 단역에 이르기까지 캐스팅 라인업의 기량도 주목할 만하다. 카르멘의 상대역인 돈 호세 역의 테너 이정원은 마리아 칼라스 콩쿨, 코레리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한 테너로 완벽한 고음의 정석으로 기량을 인정받는 테너다. 투우사 에스카미요 역에는 지휘자 정명훈에게 최고의 에스카미요라는 찬사를 받은 바리톤 김동원이 맡았다.한예진의 카르멘 무대는 12월 10일, 오후 5시다.

제1회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 모습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정기연주회가 2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2021년 11월, 제주 토스카나 호텔과 한국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래로 이어지는 펀드(Connect to Future Fund, CFF)’라는 기부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었고, 이 미래펀드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운영됐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선 ‘어벤져스’, ‘시네마 천국’,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의 유명 영화 OST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였다. 또한 연주회 장소 한 켠에는 악기와 함께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했다.한국청소년재단의 김병후 이사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악기를 만지던 청소년들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부지런히 준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 눈물이 앞을 가렸다”고 말했다.정기연주회에 직접 참가한 청소년 단원 오윤지 학생은 “처음 접해보는 악기지만 음악을 배우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친구들과 가족 앞에서 연주를 했다는 사실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이 행복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하는 모습토스카나 호텔 신동휴 회장은 “음악을 배우고 싶지만 기회가 없어 꿈을 접어야 했던 아이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는 것이라 생각에서 이 사회공헌을 기획했다”며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박탈감을 해소시켜주고, 건강하며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된 사업”이라고 말했다.또한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명예 이사장은 “토스카나 호텔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 일을 처음 시작했다. 악기와 함께 삶을 살아간다는 건 자신을 만지고, 자신을 알아가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타인들과 함께 협업하고 오케스트라를 만든다는 것은 앞으로 살아갈 삶을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 오케스트라가 갖는 의미와 취지를 다시 한번 설명했다.토스카나 호텔은 앞으로 미래펀드를 통해 모이는 기부금은 1회성 물품지원 등 단순기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특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해당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곳에 사용하려는 목적이 크며, 미래펀드는 고객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호텔에서 매칭해 고객이 기부한 금액을 두 배로 만들어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카나 호텔은 여기에 추가로 월 1000만원씩 정기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동안 10억 이상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사무국 다산미술관은 5일 오후 나주 센텀호텔 세미나실에서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협력망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박물관·미술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2 실패박람회 성과공유회’를 12월 2일(금)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확장가상세계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2년 문화정책 포럼 홍보 포스터성남문화재단이 새 정부와 민선 8기 경기도와 성남시가 제시한 문화정책의 주요 내용을 파악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관점에서 논의하고, 성남의 문화…

쿠사마 야요이 ‘초록 호박’. 사진 서울옥션11월 29일 홍콩 경매에서 쿠사마 야요이의 초록색 \'호박\' 작품이 76억 원에 낙찰됐다고 서울옥션이 밝혔다.
구매수수료를 제외하면 6…

문화가족 단체 사진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2022예술동호회 활동 지원「기록하는 나의 예술」문화가족 전시·발표회를11. 25(금)오전10시30분 성남문화…

공연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발행하는 국내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이 공연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100여 명을 11월 27일, 29일 양일간 뮤지컬 ‘마틸다’에 초대했다고 밝혔다.창간 2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초청은 ‘더뮤지컬’이 더 많은 이와 뮤지컬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기획된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 (굿즈를 사고 좋은 일을 하세요!)’의 하나로 마련됐다.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는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 판매금을 취약계층 아동들의 뮤지컬 관람 비용으로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다.머그컵·코튼백·티셔츠 3종으로 구성된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는 6월부터 7월까지 예스24 홈페이지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됐다. 이렇게 조성된 1000만원의 판매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초청된 100여 명 아이들의 뮤지컬 관람에 사용됐다.프로젝트를 기획한 더뮤지컬은 초청 공연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동화 같은 환상적인 무대와 객석까지 날아오르는 공중그네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마틸다의 용기가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어 뮤지컬 ‘마틸다’를 선정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담당자는 “뮤지컬을 처음으로 접하는 아동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당한 세상에 당당하게 옳지 않아를 외치는 마틸다를 보며, 아이들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서적 발달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 초청된 어린이는 “영화로만 보던 마틸다를 뮤지컬로 보게 돼 기대가 컸다”며 “무대 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관람 후기를 전했다.한편 더뮤지컬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를 통해 여섯 개의 복지 시설 어린이 100명을 뮤지컬 ‘스쿨 오브 락’에 초대한 바 있다.

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 공연이 개최된다발광엔터테인먼트가 12월 10일과 11일 오후 3시에 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 올린다.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인왕산 호랑이’는 조선의 마지막 택견꾼이자 초대 인간문화재 현암(玄庵) 송덕기(宋德基)의 발자취를 쫓는 청년들의 택견 전수관 창업 이야기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발광엔터테인먼트 이지수 실장은 “그동안 택견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오면서 모든 택견인의 스승인 송덕기가 그토록 고집한 택견의 철학과 정신, 몸짓은 무엇일까 무척 궁금했다”며 “해답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현시대에 택견을 계승 보급 발전시키는 모든 이가 그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란 마음에 이번 작품을 신작으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발광엔터테인먼트는 택견을 기반으로 탈춤, 살판, 사자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단체다. 국내를 넘어 프랑스, 가봉, 중국과 일본 등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국무총리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로 활동한 2년간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와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를 대공연장에 올렸다. 무예 판굿 ‘천하무탈 발광놀이’를 신작으로 발표했다. 특히 수원시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무예 택견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택견꾼’은 수원SK아트리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극작·연출한 박종욱 연출가는 “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로 활동했던 지난 2년은 그야말로 실험과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을 사랑해주신 수원 시민들과 많은 도움을 준 재단 담당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2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수원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과 수원SK아트리움, 발광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한다.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의 예매에 관한 정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 포스터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이사장 조현산)가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를 25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으로 진행된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 프로그램을 이수한 신진 인형극인의 7개월 여정의 결과를 발표하는 축제다.
앞서 춘천인형극제는 5월부터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멘티)과 12명의 전문 인형극인(멘토)을 매칭해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를 운영했으며, 연출·극작·신체 훈련·인형 제작·인형 조종술 등 인형극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한 기술 전수를 진행했다.
또한 특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2인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형극 예술 교육만이 아닌 창작, 유통, 운영 등 인형극 전문예술가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축제에 오른 11개의 신작은 평론가 및 연출가, 작가, 멘토 등과의 합평회 과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공연 유통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신규 인형극단 창업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마련했다.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들은 ‘잇(it)다 인형극제’를 통해 7개월 동안 멘토링 수업을 통해 제작한 11개의 신작 인형극을 발표했으며, 작품 제작 과정과 멘토링 수업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형 전시를 운영했다.
춘천인형극제 홍보 담당자는 “잇(it)다 인형극제는 신규 인형극단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축제로 진행됐다”며 “춘천인형극제는 앞으로도 인형극 장르의 활성화와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첫째 목요일에 펼쳐온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 12월 공연을 오는 1일과 8일 재단이 운영하는 공간 4곳에서 나누어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 11개 창작공간에서 진행된 <서울 스테이지11>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공연이다. 지난 4월 시작하여 59회 공연으로 약 300명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 지원, 6천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누구나 일상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22년 마지막 <서울 스테이지11>은 특별히 오는 1일(목)과 8일(목) 두 번의 목요일에 진행하여 감미로운 하모니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일(목)은 클래식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가 풍성하다. 오전 11시 청년예술청 ‘모던첼로’공연에서는 JTBC ‘슈퍼밴드’(2019)에 출연, ‘호피폴라’멤버로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장르 초월 첼리스트 홍진호가 네오 클래식과 재즈를 연주한다. 홍진호는 북콘서트 기획, 앨범 ‘모던첼로’ 작곡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적 인연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연주와 미디어아티스트 최희윤의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로 귀와 눈이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다. 낮 12시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골든 아워(Golden Hour)’공연에서는 클래식 색소폰 불모지 한국에서 색소폰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피아니스트 김재원, 퍼커셔니스트 이찬희, 베이시스트 김종호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와 재즈로 연말 감동 무대를 선사한다. 브랜든 최는 지난 11월 음반 ‘라흐마니노프’를 발매하여 색소폰이라는 악기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의 결과물이자 과감한 도전이란 평을 받은 바 있으며, 직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클래식 색소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브로콜리너마저 멤버-윤덕원 (베이스, 보컬), 잔디 (키보드), 류지 (드럼)8일(목) 오전 11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브로콜리너마저 단독공연’에서 브로콜리너마저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음악적 온기를 전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데뷔하여 15년 넘게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모던 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학로 오전을 브로콜리너마저 특유의 담백한 사운드로 물들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낮 12시 시민청‘코틴그룹’공연에서는 코틴그룹이 펼치는 한국 음악 선율과 남미의 열정적인 리듬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두 음악에서 공통점을 찾아가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코틴그룹만의 자유로운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서울 스테이지11>로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 스테이지11>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stage11)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하여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정보는 <서울 스테이지11> 카카오톡플러스친구와 SNS채널(인스타그램 @seoulstage11)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소프라노 한예진소프라노 한예진이 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이 개최하는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공연에 나선다.공연 시간은 12월 10일(토) 오후 5시와 11일(일) 오후 3시다.소프라노 한예진은 베세토오페라단 강화자 단장을 통해 이번 ‘오페라 카르멘’에서 주인공 카르멘 역에 캐스팅이 됐다.강화자 단장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을 담당한다. 강화자 단장 스스로가 현역 시절 카르멘으로 수많은 무대를 장식했다. 연출을 경험한 메조소프라노 출신의 성악가로서 작품 카르멘에 대한 그녀의 해석력은 정평이 나 있다.소프라노 한예진은 국립오페라단의 ‘살로메’ 한국 초연에 살로메 역에 캐스팅되면서 오페라 살로메와의 인연을 시작한다. 한예진은 2015년 최연소 국립오페라 단장에 선임돼 한때 국내 오페라계에서 논쟁의 인물이기도 하다.그녀는 가창력은 물론 연기와 춤, 끼와 관능미 등 다양한 기량을 요구하는 오페라 무대에서 대체 불가의 소프라노로 꼽힌다. 실제로 한예진은 국내 메이저급 공연 무대에 카르멘으로 무대에 오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며, 본인 스스로 연출에 참여하기도 한 뮤지션이다. 마리아 칼라스, 안나 모포, 레온타인 프라이스 같은 성악의 대가들이 걸었던 길과 유사하다. 이번 무대는 카르멘 전문 아티스트 두 사람이 만난 셈이다.평론가들은 한예진을 카르멘, 토스카, 살로메 같은 드라마틱한 요소의 오페라 캐릭터에 특화된 성악가로 평가한다.한예진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최우수 졸업한 바 있다. 이탈리아 메라노 국제콩쿠르 우승과 함께 심사위원장상 음악평론가 상을 동시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파도바 콩쿠르, 벨칸토 국제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를 하는 등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먼저 그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성악가다.국내 성악가로는 보기 드문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벨칸토에서 메조에 이르는 영역까지 넓은 음역대를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비교적 가벼운 소리 위주의 레제로 계열이 소프라노의 주류를 이루는 국내 성악계에서는 드문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유럽 성악계가 리릭 이상의 중후한 음역대의 소프라노 아티스트가 가벼운 역할까지 소화하는 추세를 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성악계는 상대적으로 본 고장의 흐름과는 그 결을 달리한다. 한예진의 존재감은 체격의 크기에서 오는 성량 차를 극복한다.소프라노 한예진은 동양인으로서는 찾기 힘든 소리와 오페라 무대에서 요구하는 연기력과 주연 가수로서의 아름다운 외모까지 지니고 있다.이번 공연은 한예진뿐만 아니라 조연에서 단역에 이르기까지 캐스팅 라인업의 기량도 주목할 만하다. 카르멘의 상대역인 돈 호세 역의 테너 이정원은 마리아 칼라스 콩쿨, 코레리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한 테너로 완벽한 고음의 정석으로 기량을 인정받는 테너다. 투우사 에스카미요 역에는 지휘자 정명훈에게 최고의 에스카미요라는 찬사를 받은 바리톤 김동원이 맡았다.한예진의 카르멘 무대는 12월 10일, 오후 5시다.

제1회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 모습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정기연주회가 2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2021년 11월, 제주 토스카나 호텔과 한국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래로 이어지는 펀드(Connect to Future Fund, CFF)’라는 기부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었고, 이 미래펀드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운영됐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선 ‘어벤져스’, ‘시네마 천국’,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의 유명 영화 OST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였다. 또한 연주회 장소 한 켠에는 악기와 함께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했다.한국청소년재단의 김병후 이사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악기를 만지던 청소년들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부지런히 준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 눈물이 앞을 가렸다”고 말했다.정기연주회에 직접 참가한 청소년 단원 오윤지 학생은 “처음 접해보는 악기지만 음악을 배우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친구들과 가족 앞에서 연주를 했다는 사실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이 행복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하는 모습토스카나 호텔 신동휴 회장은 “음악을 배우고 싶지만 기회가 없어 꿈을 접어야 했던 아이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는 것이라 생각에서 이 사회공헌을 기획했다”며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박탈감을 해소시켜주고, 건강하며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된 사업”이라고 말했다.또한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명예 이사장은 “토스카나 호텔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 일을 처음 시작했다. 악기와 함께 삶을 살아간다는 건 자신을 만지고, 자신을 알아가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타인들과 함께 협업하고 오케스트라를 만든다는 것은 앞으로 살아갈 삶을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 오케스트라가 갖는 의미와 취지를 다시 한번 설명했다.토스카나 호텔은 앞으로 미래펀드를 통해 모이는 기부금은 1회성 물품지원 등 단순기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특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해당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곳에 사용하려는 목적이 크며, 미래펀드는 고객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호텔에서 매칭해 고객이 기부한 금액을 두 배로 만들어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카나 호텔은 여기에 추가로 월 1000만원씩 정기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동안 10억 이상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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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발행하는 국내 뮤지컬 매거진 ‘더뮤지컬’이 공연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100여 명을 11월 27일, 29일 양일간 뮤지컬 ‘마틸다’에 초대했다고 밝혔다.창간 22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초청은 ‘더뮤지컬’이 더 많은 이와 뮤지컬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기획된 기부 프로젝트 ‘Buy Goods, Do Goods! (굿즈를 사고 좋은 일을 하세요!)’의 하나로 마련됐다.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는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 판매금을 취약계층 아동들의 뮤지컬 관람 비용으로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다.머그컵·코튼백·티셔츠 3종으로 구성된 더뮤지컬 스페셜 굿즈는 6월부터 7월까지 예스24 홈페이지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판매됐다. 이렇게 조성된 1000만원의 판매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초청된 100여 명 아이들의 뮤지컬 관람에 사용됐다.프로젝트를 기획한 더뮤지컬은 초청 공연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동화 같은 환상적인 무대와 객석까지 날아오르는 공중그네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마틸다의 용기가 어린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어 뮤지컬 ‘마틸다’를 선정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담당자는 “뮤지컬을 처음으로 접하는 아동들의 문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당한 세상에 당당하게 옳지 않아를 외치는 마틸다를 보며, 아이들도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서적 발달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 초청된 어린이는 “영화로만 보던 마틸다를 뮤지컬로 보게 돼 기대가 컸다”며 “무대 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관람 후기를 전했다.한편 더뮤지컬은 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Buy Goods, Do Goods!’ 프로젝트를 통해 여섯 개의 복지 시설 어린이 100명을 뮤지컬 ‘스쿨 오브 락’에 초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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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 공연이 개최된다발광엔터테인먼트가 12월 10일과 11일 오후 3시에 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 올린다.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인왕산 호랑이’는 조선의 마지막 택견꾼이자 초대 인간문화재 현암(玄庵) 송덕기(宋德基)의 발자취를 쫓는 청년들의 택견 전수관 창업 이야기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발광엔터테인먼트 이지수 실장은 “그동안 택견을 소재로 작품을 만들어 오면서 모든 택견인의 스승인 송덕기가 그토록 고집한 택견의 철학과 정신, 몸짓은 무엇일까 무척 궁금했다”며 “해답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현시대에 택견을 계승 보급 발전시키는 모든 이가 그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란 마음에 이번 작품을 신작으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발광엔터테인먼트는 택견을 기반으로 탈춤, 살판, 사자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단체다. 국내를 넘어 프랑스, 가봉, 중국과 일본 등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국무총리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로 활동한 2년간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와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를 대공연장에 올렸다. 무예 판굿 ‘천하무탈 발광놀이’를 신작으로 발표했다. 특히 수원시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무예 택견 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택견꾼’은 수원SK아트리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를 극작·연출한 박종욱 연출가는 “수원SK아트리움 상주 예술단체로 활동했던 지난 2년은 그야말로 실험과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을 사랑해주신 수원 시민들과 많은 도움을 준 재단 담당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2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공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수원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과 수원SK아트리움, 발광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한다.창작 무예극 인왕산 호랑이의 예매에 관한 정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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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 포스터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이사장 조현산)가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를 25일부터 27일까지 춘천인형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잇(it)다 인형극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으로 진행된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 프로그램을 이수한 신진 인형극인의 7개월 여정의 결과를 발표하는 축제다.
    앞서 춘천인형극제는 5월부터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멘티)과 12명의 전문 인형극인(멘토)을 매칭해 ‘인형극 창작예술가 양성과 극단 창단을 위한 인형극학교’를 운영했으며, 연출·극작·신체 훈련·인형 제작·인형 조종술 등 인형극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대한 기술 전수를 진행했다.
    또한 특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12인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형극 예술 교육만이 아닌 창작, 유통, 운영 등 인형극 전문예술가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축제에 오른 11개의 신작은 평론가 및 연출가, 작가, 멘토 등과의 합평회 과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공연 유통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신규 인형극단 창업을 위한 양성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마련했다.
    26명의 신진 인형극인들은 ‘잇(it)다 인형극제’를 통해 7개월 동안 멘토링 수업을 통해 제작한 11개의 신작 인형극을 발표했으며, 작품 제작 과정과 멘토링 수업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형 전시를 운영했다.
    춘천인형극제 홍보 담당자는 “잇(it)다 인형극제는 신규 인형극단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축제로 진행됐다”며 “춘천인형극제는 앞으로도 인형극 장르의 활성화와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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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매월 첫째 목요일에 펼쳐온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 스테이지11> 12월 공연을 오는 1일과 8일 재단이 운영하는 공간 4곳에서 나누어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 11개 창작공간에서 진행된 <서울 스테이지11>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공연이다. 지난 4월 시작하여 59회 공연으로 약 300명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 지원, 6천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누구나 일상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22년 마지막 <서울 스테이지11>은 특별히 오는 1일(목)과 8일(목) 두 번의 목요일에 진행하여 감미로운 하모니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일(목)은 클래식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가 풍성하다. 오전 11시 청년예술청 ‘모던첼로’공연에서는 JTBC ‘슈퍼밴드’(2019)에 출연, ‘호피폴라’멤버로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장르 초월 첼리스트 홍진호가 네오 클래식과 재즈를 연주한다. 홍진호는 북콘서트 기획, 앨범 ‘모던첼로’ 작곡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적 인연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연주와 미디어아티스트 최희윤의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로 귀와 눈이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다. 낮 12시 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 ‘골든 아워(Golden Hour)’공연에서는 클래식 색소폰 불모지 한국에서 색소폰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피아니스트 김재원, 퍼커셔니스트 이찬희, 베이시스트 김종호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와 재즈로 연말 감동 무대를 선사한다. 브랜든 최는 지난 11월 음반 ‘라흐마니노프’를 발매하여 색소폰이라는 악기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의 결과물이자 과감한 도전이란 평을 받은 바 있으며, 직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클래식 색소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브로콜리너마저 멤버-윤덕원 (베이스, 보컬), 잔디 (키보드), 류지 (드럼)8일(목) 오전 11시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브로콜리너마저 단독공연’에서 브로콜리너마저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음악적 온기를 전한다. 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앵콜요청금지’로 데뷔하여 15년 넘게 팬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모던 록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학로 오전을 브로콜리너마저 특유의 담백한 사운드로 물들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낮 12시 시민청‘코틴그룹’공연에서는 코틴그룹이 펼치는 한국 음악 선율과 남미의 열정적인 리듬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두 음악에서 공통점을 찾아가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코틴그룹만의 자유로운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서울 스테이지11>로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울 스테이지11>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stage11)을 통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하여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정보는 <서울 스테이지11> 카카오톡플러스친구와 SNS채널(인스타그램 @seoulstage11)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공연

    소프라노 한예진소프라노 한예진이 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이 개최하는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공연에 나선다.공연 시간은 12월 10일(토) 오후 5시와 11일(일) 오후 3시다.소프라노 한예진은 베세토오페라단 강화자 단장을 통해 이번 ‘오페라 카르멘’에서 주인공 카르멘 역에 캐스팅이 됐다.강화자 단장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을 담당한다. 강화자 단장 스스로가 현역 시절 카르멘으로 수많은 무대를 장식했다. 연출을 경험한 메조소프라노 출신의 성악가로서 작품 카르멘에 대한 그녀의 해석력은 정평이 나 있다.소프라노 한예진은 국립오페라단의 ‘살로메’ 한국 초연에 살로메 역에 캐스팅되면서 오페라 살로메와의 인연을 시작한다. 한예진은 2015년 최연소 국립오페라 단장에 선임돼 한때 국내 오페라계에서 논쟁의 인물이기도 하다.그녀는 가창력은 물론 연기와 춤, 끼와 관능미 등 다양한 기량을 요구하는 오페라 무대에서 대체 불가의 소프라노로 꼽힌다. 실제로 한예진은 국내 메이저급 공연 무대에 카르멘으로 무대에 오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며, 본인 스스로 연출에 참여하기도 한 뮤지션이다. 마리아 칼라스, 안나 모포, 레온타인 프라이스 같은 성악의 대가들이 걸었던 길과 유사하다. 이번 무대는 카르멘 전문 아티스트 두 사람이 만난 셈이다.평론가들은 한예진을 카르멘, 토스카, 살로메 같은 드라마틱한 요소의 오페라 캐릭터에 특화된 성악가로 평가한다.한예진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최우수 졸업한 바 있다. 이탈리아 메라노 국제콩쿠르 우승과 함께 심사위원장상 음악평론가 상을 동시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파도바 콩쿠르, 벨칸토 국제콩쿠르 등에서 모두 1위를 하는 등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먼저 그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성악가다.국내 성악가로는 보기 드문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벨칸토에서 메조에 이르는 영역까지 넓은 음역대를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비교적 가벼운 소리 위주의 레제로 계열이 소프라노의 주류를 이루는 국내 성악계에서는 드문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유럽 성악계가 리릭 이상의 중후한 음역대의 소프라노 아티스트가 가벼운 역할까지 소화하는 추세를 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성악계는 상대적으로 본 고장의 흐름과는 그 결을 달리한다. 한예진의 존재감은 체격의 크기에서 오는 성량 차를 극복한다.소프라노 한예진은 동양인으로서는 찾기 힘든 소리와 오페라 무대에서 요구하는 연기력과 주연 가수로서의 아름다운 외모까지 지니고 있다.이번 공연은 한예진뿐만 아니라 조연에서 단역에 이르기까지 캐스팅 라인업의 기량도 주목할 만하다. 카르멘의 상대역인 돈 호세 역의 테너 이정원은 마리아 칼라스 콩쿨, 코레리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한 테너로 완벽한 고음의 정석으로 기량을 인정받는 테너다. 투우사 에스카미요 역에는 지휘자 정명훈에게 최고의 에스카미요라는 찬사를 받은 바리톤 김동원이 맡았다.한예진의 카르멘 무대는 12월 10일,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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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 모습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 제주 토스카나 호텔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정기연주회가 25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더 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2021년 11월, 제주 토스카나 호텔과 한국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미래로 이어지는 펀드(Connect to Future Fund, CFF)’라는 기부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맺었고, 이 미래펀드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운영됐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선 ‘어벤져스’, ‘시네마 천국’,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의 유명 영화 OST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화려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였다. 또한 연주회 장소 한 켠에는 악기와 함께한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했다.한국청소년재단의 김병후 이사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악기를 만지던 청소년들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부지런히 준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 눈물이 앞을 가렸다”고 말했다.정기연주회에 직접 참가한 청소년 단원 오윤지 학생은 “처음 접해보는 악기지만 음악을 배우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친구들과 가족 앞에서 연주를 했다는 사실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이 행복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하는 모습토스카나 호텔 신동휴 회장은 “음악을 배우고 싶지만 기회가 없어 꿈을 접어야 했던 아이들에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는 것이라 생각에서 이 사회공헌을 기획했다”며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박탈감을 해소시켜주고, 건강하며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된 사업”이라고 말했다.또한 한국청소년재단 황인국 명예 이사장은 “토스카나 호텔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 일을 처음 시작했다. 악기와 함께 삶을 살아간다는 건 자신을 만지고, 자신을 알아가고,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타인들과 함께 협업하고 오케스트라를 만든다는 것은 앞으로 살아갈 삶을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 오케스트라가 갖는 의미와 취지를 다시 한번 설명했다.토스카나 호텔은 앞으로 미래펀드를 통해 모이는 기부금은 1회성 물품지원 등 단순기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특별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해당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곳에 사용하려는 목적이 크며, 미래펀드는 고객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호텔에서 매칭해 고객이 기부한 금액을 두 배로 만들어 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또한 토스카나 호텔은 여기에 추가로 월 1000만원씩 정기 기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동안 10억 이상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공연

    크랙샷의 연말 콘서트 ‘.-. . .-.. --- .- -.. RELOAD’ 공연 포스터
    공연 주최사 알유알컴퍼니(RURCOMPANY)는 슈퍼밴드2 우승 주역 크랙샷이 12월 30일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연 ‘.-. . .-.. --- .- -.. RELOAD’는 다양한 콘셉트로 2022년을 달려온 크랙샷이 연말을 마무리하고, 2023년의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새해에도 질주를 멈추지 않을 것을 예고한다.밴드 ‘크랙샷’은 현재 인디밴드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는 글램 메탈 밴드다. 관객에게 메시지를 명중시킨다는 그룹 이름에 걸맞게 데뷔 후 현재까지 많은 대회 시상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하며, 그룹 가치를 성장해온 밴드다. 2021년 방영된 슈퍼밴드를 통해 메탈 밴드 최초로 전체 합격을 받고 더 나아가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 각인시켰다. ‘메탈 아이돌’이란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크랙샷은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공연을 진행하며, 늘 새롭고 다양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보답하고 있다.올해 크랙샷은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칠포재즈페스티벌, 동두천락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3월-9주년 콘서트 △8월-단독 콘서트 ‘WAVE RE:TURNS’ △9월-단독 콘서트 ‘Flight:FROMDAY ONE’ △10월-단독 콘서트 ‘DANNY’S HALLOKITTY’ 등 다양한 콘셉트로 많은 관객의 앞에 찾아가고 있다.팬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힘입어 이번 연말 팬들과 함께할 송년회를 준비한 크랙샷은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위해 조금 더 본격적인 질주할 계획이다.크랙샷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느낌으로 더욱 더 진중하고 무게감 있게 공연을 준비해 많은 분을 놀라게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한편 8월부터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공연 기획사 알유알컴퍼니(RURCOMPANY) 담당자는 “밴드 크랙샷은 소통과 신의에 기반을 두고 공연을 만들어 가는 기획사의 신념과 너무 잘 맞는 밴드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마다 지루할 틈 없이 늘 새로운 도전과 같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공연은 크랙샷이 지금껏 보여준 화려한 모습보다는 진중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크랙샷의 본격적인 질주, 크랙샷 연말콘서트 ‘.-. . .-.. --- .- -.. RELOAD’는 12월 1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2월 30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다.

  • 공연

    그루브앤드 공연 전경(사진 제공: WOMEX @ Jacob Crawfurd)사운드퍼즐 소속 아티스트 그루브앤드(groove&)가 월드뮤직엑스포(World Music Expo, 일시: 2022년 10월 18~22일, 장소: 포르투갈 리스본)와 문디알 몬트리올(Mundial Montreal, 일시: 2022년 11월 15~18일, 장소: 캐나다 몬트리올)에서의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월드뮤직엑스포(WOMEX:World Music Expo)는 전 세계에서 뮤지션과 관람객, 음악 산업 관계자들 및 관련 유관 기관 및 정부 기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박람회이다. 워멕스(WOMEX)는 유네스코가 추천하는 음악 박람회로, 각국의 전통음악을 비롯해 월드뮤직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음악이 소개되는 음악 축제이자 대형 박람회이다.그동안 숨, 잠비나이, 노름마치, 악단광칠, 블랙스트링, 동양고주파와 같은 음악 단체들이 워멕스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돼 음악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연을 선보이고 해외 공연시장 진출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그루브앤드(groove&)가 공식 쇼케이스 아티스트로 선정돼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외의 축제와 공연장으로부터 초청 러브콜을 받았다.그루브앤드(groove&)는 이상경, 손민주, 김하경 3명의 여성 타악 연주자로 구성된 타악 연주단체이다.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타악을 전공한 동문으로 2016년에 결성이 돼,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신진국악실험무대, 수림뉴웨이브 아트랩, 청춘만발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뮤직위크 2021-2022, 저니투코리안뮤직2021과 같은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월드뮤직엑스포의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라던 3명의 연주자들은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열린 월드뮤직엑스포에서 45분 동안 놀라운 집중력과 연주력을 선보였고, 해외 관객과 전문가들로부터 기립 박수와 더불어 극찬을 받았다. 동유럽의 최대 축제인 Colours of Ostrava (체코)와 Pohoda Festival (슬로바키아), Ethno krakow (폴란드)로부터 동시 초청을 받았고, 2023-2024년의 유럽 지역의 다수 축제와 공연장로부터 초청 제의를 받았다.그루브앤드(groove&)는 월드뮤직엑스포 뿐만 아니라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마켓인 문디알 몬트리올에도 선정이 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북미 지역의 음악 산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개막 쇼케이스로 선정이 돼 행사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루브앤드(groove&)는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캐나다를 대표하는 축제인 Sunfest를 비롯해 Small wolrd, Kultrun World Music Festival 등 10여 개의 축제로부터 동시 초청을 받았다. 그뿐 아니라 오타와, 토론토, 밴쿠버 등 각 도시의 공연장으로 프로그램 초청 제의를 받았다.이에 담당 프로듀서인 이승천 PD는 그루브앤드(groove&)가 2023-2025 시즌에 이르는 장기 공연이 북미 지역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고, 그루브앤드(groove&)가 한국의 전통음악을 북미 지역에 꾸준히 소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월드뮤직엑스포와 문디알 몬트리올 참가를 지원해준 예술경영지원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월드뮤직 시장에서 중요한 두 행사를 마친 후 그루브앤드(groove&)의 대표인 이상경은 “그동안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시선과 집중을 한 몸에 받아 너무 짜릿했던 경험이었다. 또한 해외의 많은 연주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앞으로 더 나은 소통을 위해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손민주는 “국악 연주자가 되겠다 마음먹었던 그 어린 시절에 막연하게만 상상해 봤던 일이 일어났다. 아직 얼떨떨하지만, 많은 환호와 박수를 받은 만큼 우리 음악에 대한 진중함과 책임감을 갖고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김하경은 “감히 소문으로만 듣던 세계 무대에 진출했다. 각국 뮤지션들의 에너지와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었고, 더불어 우리 단체와 음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욱 흥미롭고 발전적인 뮤지션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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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Mono – Nouveau 참여 작가 BODERLINER 작업 CONE, 2022, 물레 성형, 1280도, 산화소성, 백자 소지, 아크릴, 170*170*110프래자일(FRAGILE)은 다움(DaOoM)과 함께 ‘FRAGILE RELAY EXHIBITION’을 개최한다. 전시는 총 세 번으로 ‘Mono - Nouveau’를 시작으로 ‘Still Moments’, ‘Rectangle’로 구성된다.첫 번째 전시 ‘Mono - Nouveau’는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Mono - Nouveau는 ‘하나의 새로움’이라는 뜻으로, 전시는 5명의 현대 도자 공예가 박민숙, BODERLINER(박래기X임지우), 윤지훈, 최수진이 오늘날의 총체 예술을 선보인다. 조명, 그릇, 가구 등, 흙으로 만들어진 다섯 작가의 사물은 하나의 공간에서 새로운 미감의 통합을 이뤄낸다.두 번째 전시 ‘Still Moments’는 12월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세 명의 공예가 오선주, 정지원, 최문정의 작업을 이들이 포착한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과 함께 선보인다. 포착된 일상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작업에 녹아들어 공예가의 손끝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세 번째 전시 ‘Rectangle’은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세 명의 공예가 김소연, 나채현, 유희송은 흙을 재료로 만든 각각의 조각을 조합해 사물을 완성한다. 이들은 독립된 조각을 조합해 작업한다는 공통점을 지니나, 작업 과정과 결과물은 각기 다른 형태를 지닌다. 전시는 사각형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 작가의 고민이 담긴 사물과 그 제작 과정의 부산물을 함께 선보인다.모든 전시의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다.

  • 전시

    송지연 먼곳을 보다 60.6x72.7cm Acrylic on linen 2022올미 아트스페이스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김정대, 노현우, 송지연, 이경훈, 이은황, 최우 등 6명의 작가들을 초대해 ‘올미씨의 행복여행전 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스산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기획됐다. 초대된 예술가들은 기다림과 그리움의 애타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사랑을 주고받는 사랑의 계절에 행복을 담은 매력적인 미술 여행에 애호가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한다.이번 여행은 다섯 명의 회화작가와 한 명의 조각가를 초대해 열리는 그림과 조각의 앙상블 전시이다. 참여 예술가들이 현실의 삶이 보여줄 수 없는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고자 치열하게 몰입해 완성된 개성이 강한 작품들이다. 관람객은 희망을 담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행복 여행에 동행할 수 있다.올미 아트스페이스 홍보 담당자는 “삼라만상이 잠드는 시간에 올미씨는 새로운 여행을 위한 채비로 분주하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득 담은 보따리를 풀어 저 너머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낭만의 계절에 겨울 나그네가 돼 매력이 넘치는 소중한 전시에 함께해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부디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라며, 2022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 대운이 넘치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전시

    W 미술관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가 전남·전북 문화 교류 및 문화 예술 발전 도모를 위해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시·도 교류전시 ‘예술기행 展-전남과 전북’을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전시는 1차 2022년 12월 16일(금)~12월 21일(수) 전북 소재 W미술관, 2차 2022년 12월 22일(목)~12월 28일(수) 전남 소재 다산미술관, 태곳미술관에서 개최된다.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와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는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 지역 문화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문화적 발전과 교류를 목적으로 매해 추진해 온 시도 교류사업을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재개해 각 시도의 우수 작품으로 전시해 문화 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타 시도와의 원활한 상호 교류 협력으로 점차 전라도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전남·전북의 대표 미술관 소장 작품 전시로 전남·전북 우수 미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민에게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미술세계를 선사할 수 있다.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시·도 교류전시 ‘예술기행 展-전남과 전북’은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회원관들과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회원관들의 주옥 같은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를 촉진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사단법인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는 김재원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박물관·미술관 진흥법에 의한 등록 기관 단체다. 협회는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 등 국립·시립·공립·사립 등 전남을 중심으로 매년 확장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1개관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전시

    울산미술협회는 ‘2022 아트페어울산(AFU)’이 8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A2관, B1관, B2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울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아트페어는 울산, 부산, 경남에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화랑들이 참가하는 한국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아트페어전이다. 회화 작품을 비롯해 평면, 조각, 공예, 입체, 설치 등도 대거 포함되며, 3000여 점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울산에서는 시안갤러리, 공간초혜, 뮤즈세움 등 24개 화랑의 작품이 전시된다. 영남 지역에서는 이영갤러리, 즈음갤러리, 로얄갤러리 등 20개의 화랑이, 서울·경기 등 전국에서는 아트인동산, 비양갤러리, 두앤두갤러리 등 23여 개의 화랑이 전시 대열에 합류한다.
    특별전에서는 1900년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울산, 부산, 경남 지역 한국 근대미술사의 흐름을 조망하는 ‘울산, 부산, 경남 근·현대작가전’이 열린다. 일제강점기, 광복, 한국전쟁과 같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영남과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은 변화하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역사의 현장을 이끄는 선구자이자 목격자로서 시대의 변화상을 작품으로 담았다.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는 이런 작가들의 노력을 담은 일련의 작품들을 통해 울산, 부산, 경남의 근현대 미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930년대~1940년대 작가로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유화를 지역에서 처음으로 받아들여 개성 있게 꽃 피운 김남배 화백과 서성찬 화백 작품이 전시된다. 1950년~1960년대는 ‘소와 목동’을 소재로 동양화 기법에 수채과 유채으로 과감하고 독특한 자기만의 그림 세계를 펼친 양달석 화백의 작품이, 1970년대~현재는 ‘신남화’란 새로운 화풍을 특유의 동양적 필치로 독창적 화풍의 경지로 나아간 김종식 화백의 작품이, 지역 최초로 독창적인 새로운 추상 세계를 펼치고 완성한 오영재 화백과 전혁림 화백, 하인두 화백의 작품이 각각 전시된다. 몽환적이고, 초현실적 미감으로 보는 이들을 아련한 추억 속으로 여행케 하는 김윤민 화백, 토속적이고 한국적 흙 질감을 이용해 새로운 화풍을 개척한 젊은 천재 김경 화백의 작품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미술을 주제로 일반인, 컬렉트, 미술 애호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수강할 수 있다.
    12월 9일 강연에는 박재연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ESG와 전시의 지속 가능성’을, 서진석 울산시립미술관 관장은 ‘동시대 미술관의 새로운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발표한다. 12월 10일에는 정유원 광운대학교 기능성게임연구소 연구원이 ‘비대면-초연결 시대, 체험의 전시’를 발표한다. 구지훈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베네치아 비엔날레를 통해 보는 울산 아트페어의 나아갈 길’에 대한 강연도 이어진다. 12월 11일에는 김형진 영선갤러리 대표가 ‘초보컬렉트를 위한 그림이야기’를 주제로 미술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시간을 갖는다.
    2022 아트페어울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미술협회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전시

    대상 ‘신발 꾸러기 세상 속으로’ 최찬양 작가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11월 29일 화요일부터 12월 1일 목요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경기도 장애 예술인 작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내 장애 예술인 지원 활동 영역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2022년 5월부터 7월까지 ‘함께 다시 시작하는 일상’을 주제로 진행한 ‘제13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사진 공모전’ 미술작품 수상작 17점을 전시하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장기화로 인해 이웃과 단절되고 개인의 일상이 멈춰버린 현재, 우리 사회 속의 관계와 일상 회복을 희망하는 이들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누림센터는 경기도 내 장애 예술인의 일자리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누림센터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 및 대여, 판매를 통해 장애를 가진 작가에게 창작을 통한 소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제13회 경기도 장애인 미술·사진 공모전’은 미술 작품 429점이 접수돼 2차례의 심사를 통해 17점을 선정했으며, 앞서 누림센터 1층 누림아트 갤러리에서 작품 전시를 진행했다.

  • 전시

    빛의 시어터에 설치된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티모넷(대표 박진우)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가 최신 기술로 관람객과 작품을 융합해 주는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를 ‘빛의 시어터 아트샵’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는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고전 명화 속 인물의 얼굴을 융합해 관람객을 작품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체험형 콘텐츠다. 원하는 작품을 고르고 키오스크로 사진을 촬영하면 작품에 관람객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합성된다.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융합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2022년 문화기술연구개발 사업’과 연구과제, ‘인공지능 기반의 사진/회화 융합 및 확장 생성 콘텐츠 제작 기술 개발’ 수행의 하나로 티모넷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해당 키오스크에는 AI (인공지능) 기반 확장 융합형 영상 생성 기술인 ‘딥 브러쉬(Deep Brush)’가 적용돼 사진 속 인물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회화에 녹여낸다.
    빛의 시어터는 압도적인 규모의 공간을 가득 채우는 거장들의 작품에 웅장한 음악까지 더 해져 관람객이 자유롭게 작품을 거닐고 예술 세계에 참여할 기회를 선사해 왔다. 여기에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를 제공해 또 다른 이색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관람 이후에도 작품과 하나가 되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거장들의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 개발을 기념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키오스크로 촬영한 사진을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감성 일러스트 작가 배성규의 ‘비 내리는 밤, 잠 못 드는 밤’ 작품 및 빛의 시어터 에코백·텀블러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이번 인터랙티브 포토 키오스크 운영을 통해 관람객이 빛의 시어터에서 더욱 이색적으로 작품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빛의 시어터는 기존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온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해 몰입형 예술 전시도 관람하고 포토 키오스크에서 색다른 재미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티모넷의 ‘빛의 시리즈’는 과거의 공간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공간 재생 프로젝트다. 제주 성산에 있는 첫 번째 빛의 시리즈이자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관인 빛의 벙커는 현재 ‘세잔, 프로방스의 빛’ 전을 진행 중이며,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 예술가 폴 세잔의 수많은 걸작을 웅장한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추상 회화의 창시자 바실리 칸딘스키의 몽환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로 구성된 ‘칸딘스키, 추상 회화의 오디세이’도 함께 상영한다.
    빛의 벙커에 이어 5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개관한 빛의 시어터는 개관전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통해 20세기 황금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선보이고 있음과 동시에, 고유한 청색 ‘IKB (International Klein Blue)’를 고안한 프랑스의 현대 미술가 이브 클랭의 작품도 상영하고 있다.

  • 전시

    JVR 텀블러, 파운틴 스튜디오 베이스 플레이트종로구 원서동에 위치한 갤러리 오뉴월에서 11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양 활용 공간연출 및 제품개발 사업’ 팝업 스토어가 개최된다.‘소요, 전통문양과 노니는 삶’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디렉터 변홍철, 그레이월 대표)에는 국내 유수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와 패션 및 일상 용품 제조업체가 참여해 전통문양을 활용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각 사의 주력 제품에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리 문양이 키(Key) 디자인으로 접목됐다는 점이 눈여겨볼 포인트다. MZ 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소비층의 취향을 만족시킬 아이템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SNS에서 반응이 뜨겁다.팝업 스토어 오픈 전부터 이어진 관심을 반영해 별도의 인스타그램 계정(@soyo_kcdf_2022)을 개설, 행사 기간 중 예정된 이벤트들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하가히(Hagahi)는 디자이너 하가희의 컬렉션 브랜드로, 전통문양으로부터 얻은 창조적 영감을 동양적 자수 및 프린트로 표현해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한 기성복을 제작했다. 생활용품 전문업체 인크로마 JVR은 스테인리스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파스텔 톤 색상이 조화를 이룬 텀블러를 개발해 선보인다.전통문양의 반복적인 패턴이 제품에 생기를 더하고 있어 ‘차박’과 캠핑이 유행하는 요즘 나들이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파운틴 스튜디오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인 모빌과 베이스 플레이트를 제작했다. 바람이나 손짓에 흔들리는 모빌의 움직임은 자연을 자유로이 노니는 나비의 움직임을 시각화하고 있어 바쁜 일상 속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한국 고유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문화 콘텐츠들이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전통문양 활용 공간연출 및 제품개발 사업’은 매해 국내 유망 디자이너의 참여가 대폭 늘며 전통문양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도하고 있다.
    팝업 스토어 형식의 전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전통문양을 활용한 디자인 상품의 지속가능한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가 열리는 갤러리 오뉴월은 실험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현대미술가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주목받아온 프로젝트 공간으로, 사업의 전시 기간 중 2회에 걸쳐 어린이 대상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해 전통문화 향유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함께 공개되는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전시 제품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동된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전시

    개관 기획전 ‘시선의 높이’매니지먼트 예술 기업 맨션나인(MANSION9)은 영등포 아트스퀘어 내 문화공공라운지에 전시 기획전 ‘시선의 높이’를 개관, 개최한다고 밝혔다.11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개관전은 중년부터 청년까지 연령대가 다른 작가의 작품을 하나의 에세이로 엮어 내 삶을 되돌아보거나 만들어갈 수 있는 콘셉트로 꾸며졌고, 영등포 아트스퀘어 내 공공문화복지공간인 문화공공라운지에서 열린다.전시는 △50대 중년 작가의 시선에서 궂은 날씨와 환경에도 변치 않는 자연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작가로서의 삶을 이어온 고헌 작가의 ‘제1장 삶의 파동’ △30대 청년 작가가 보여주는 열정적인 삶 속 가득 채운 열정을 비워 내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년들의 삶을 담은 장정후 작가의 ‘제2장 자아성찰’ △매일 똑같은 일상 안에서도 작은 행복을 발견하길 바라며,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민하림 작가의 ‘제3장 일상의 위로’ △결국엔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는 우리의 삶을 응원하는 박소희 작가의 ‘제4장 피어나다, 삶’으로 이뤄졌다.전시 각각의 장에서는 제각기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다. 4명의 작가가 풀어낸 삶의 형태를 관람하면서 ‘나’의 시선은 지금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을 띄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작품 옆에는 자신이 생각한 삶을 기록할 수 있는 체험 존이 마련돼 있다. 26m 전광판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도 관람할 수 있다. 11월 30일에는 맨션나인 이영선 대표의 미술품 세법 강의와 작가 도슨트 프로그램 행사도 준비됐다.이번 전시는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전시 소식과 작품 관련 안내는 맨션나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 전시

    정혜정, 액체몸체, 싱글 채널 비디오, LED 패널 설치, 17분, 2022대안공간 루프는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정혜정 개인전: 멍게와 나’를 개최한다.정혜정은 ‘2022년 대안공간 루프 전시 작가 공모’ 선정 작가다. 작가는 멸종 동물에 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생태계 작업과 3D 그래픽을 활용한 몸과 동물의 혼합 작업 등을 소개한다. 자연과 미디어, 인간과 비인간, 유기물과 무기물로 분리되던 개념들을 횡단하며 다종다양한 세계를 만들어낸다.바다, 액체성, 얽힌 신체들을 작업의 주요 키워드로 인간만이 세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과거 세계관에서 벗어나 동식물, 무생물, 자연, 기술 등의 비인간과 관계 맺기를 시도한다. 전시 ‘멍게와 나’에서는 멸종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 미세 먼지, 바이러스 등 미시적 존재로 대상을 확장시켜 인간이 만든 질서를 깨뜨리고 새로운 윤리를 찾는 실험을 진행한다. 로지 브라이도티의 포스트 휴먼에 기반해 ‘-되기’를 실천하고 동물-되기, 지구-되기, 기계-되기로서 포스트 휴먼 개념을 차용해 스스로 다종의 존재가 된다.인간의 관점을 버리고자 하는 시도에서 출발해 이번 가상 현실(VR) 작업에서 관객은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작가가 제시한 가상 환경 안에서 관객이 자신만의 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된다.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정혜정, 액체몸체, 싱글 채널 비디오, LED 패널 설치, 17분, 2022

  • 전시

    문화·예술기획사 시우컴퍼니는 11월 29일 서울시 대치동 ‘아트뮤제’ 갤러리에서 장태묵, 아작 작가의 2인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아트뮤제와 시우컴퍼니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는 100여 평의 공간에 두 작가의 새로운 작품들을 포함 50여 점을 공개한다.장태묵 작가는 목인천강(천개의 강에 나무를 새기다)이란 주제로 오랫동안 작업을 해왔다. 강물에 비친 나무 사이로 꽃잎을 떨구고, 그를 통해 자연과 사람의 감성을 캔버스에 투영했다. 올해 신작들은 녹색의 숲 안으로 들어오는 빛을 몽환적으로 표현하고, 그 위로 꽃잎을 떨궈 놨다. 극사실의 풍경과 감성의 비구상을 한 프레임에 담아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색채의 화려함과 자아의 슬픔을 묘하게 섞어 인물화를 그려 온 아작 작가는 소녀의 눈빛과 행위로 아픔을 표현하고, 관람자에게 위로를 건넸다. 이번 신작에서는 그동안의 작품들과 다른 밝은 구성과 색감의 그림들이 많다.특히 두 자아를 동시에 표현한 작품, 한 자아가 다른 자아를 위로하는 ‘내 안의 나는’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주보기를 통한 치유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시우컴퍼니 김희영 대표는 “풍경과 인물이라는 전혀 다른 톤을 가진 두 작가의 작품은 오히려 잘 어울린다”며 “위로와 공감이라는 공통된 느낌이 전시장에 강하게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전시는 12월 11일까지 2주간 휴무일 없이 진행하며, 동시에 아트뮤제 온라인페어에서도 볼 수 있다.

송지연 먼곳을 보다 60.6x72.7cm Acrylic on linen 2022올미 아트스페이스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김정대, 노현우, 송지연, 이경훈, 이은황, 최우 등 6명의 작가들을 초대해 ‘올미씨의 행복여행전 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스산한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기획됐다. 초대된 예술가들은 기다림과 그리움의 애타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사랑을 주고받는 사랑의 계절에 행복을 담은 매력적인 미술 여행에 애호가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한다.이번 여행은 다섯 명의 회화작가와 한 명의 조각가를 초대해 열리는 그림과 조각의 앙상블 전시이다. 참여 예술가들이 현실의 삶이 보여줄 수 없는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고자 치열하게 몰입해 완성된 개성이 강한 작품들이다. 관람객은 희망을 담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행복 여행에 동행할 수 있다.올미 아트스페이스 홍보 담당자는 “삼라만상이 잠드는 시간에 올미씨는 새로운 여행을 위한 채비로 분주하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득 담은 보따리를 풀어 저 너머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낭만의 계절에 겨울 나그네가 돼 매력이 넘치는 소중한 전시에 함께해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부디 많은 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라며, 2022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 대운이 넘치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트앤컬쳐 2022-12-03

W 미술관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가 전남·전북 문화 교류 및 문화 예술 발전 도모를 위해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시·도 교류전시 ‘예술기행 展-전남과 전북’을 주제로 전시를 개최한다.전시는 1차 2022년 12월 16일(금)~12월 21일(수) 전북 소재 W미술관, 2차 2022년 12월 22일(목)~12월 28일(수) 전남 소재 다산미술관, 태곳미술관에서 개최된다.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와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는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 지역 문화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문화적 발전과 교류를 목적으로 매해 추진해 온 시도 교류사업을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재개해 각 시도의 우수 작품으로 전시해 문화 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타 시도와의 원활한 상호 교류 협력으로 점차 전라도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전남·전북의 대표 미술관 소장 작품 전시로 전남·전북 우수 미술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민에게 창의적이고 국제적인 미술세계를 선사할 수 있다.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시·도 교류전시 ‘예술기행 展-전남과 전북’은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회원관들과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회원관들의 주옥 같은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를 촉진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사단법인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는 김재원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박물관·미술관 진흥법에 의한 등록 기관 단체다. 협회는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 등 국립·시립·공립·사립 등 전남을 중심으로 매년 확장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1개관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아트앤컬쳐 2022-12-03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사무국 다산미술관은 5일 오후 나주 센텀호텔 세미나실에서 ‘2022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협력망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전남 국·공·사립·대학·종교 박물관·미술관장 및 학예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토론을 통한 전남지역에 위치한 박물관·미술관 운영협력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또한 상호 토론을 통한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역량 강화 및 전라남도 박물관 미술관 진흥을 위한 현안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최병식 전(前) 경희대학교 교수·미술평론가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 뮤지엄과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의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조현종 전(前) 국립광주박물관 관장은 ‘박물관 전시 기획의 실제’, 정희남 대담미술관 관장은 ‘지역 미술관의 현안과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한편 참여자들은 6일 국립나주박물관, 나주천연염색박물관, 나주목 문화관 등 문화답사에 나선다. 

아트앤컬쳐 2022-12-03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2 실패박람회 성과공유회’를 12월 2일(금)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확장가상세계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실패박람회는 국민의 재도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성과공유회는 4월부터 지역별에서 추진된 실패박람회의 사례와 성과를 나누고, 재도전 문화확산과 제도개선 등 정책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실패 경험에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전문가, 행정 등이 참여하는 숙의토론을 127회 운영해 35건의 과제를 발굴했고, 이 중 30건이 지방자치단체 등의 정책에 반영하는 성과가 있었다.현장 ‘성과공유회’는 1부 사례 발표와 2부 포상수여식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1부에서는 40개 기관을 대표해 분야별 6개 기관·단체의 운영 성과와 국민응원단 2명의 활동 사례가 발표되는 등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다.2부는 재도전 문화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지역혁신 활성화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한다.성과공유회에는 구본근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40개 민간·공공 관계자, 국민응원단, 민간기획단, 수상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사례 발표· (장애인e스포츠연맹) 장애인 e스포츠 선수의 사회진출 기회 제공과 취업 연계·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 혁신도시 내 공기업-소상공인 연계 도약 지원과 생활 실험 등· (청년뜨락5959) 소상공인, 대기업(SK하이닉스) 협력 청년 예술가의 활동 기회 제공· (한국청년음악창작소) 수도권-비수도권 청년 뮤지션 협업을 통한 성장과 재도전 지원· (더하다디자인연구소) 학교 진로 교육과 교원 연수 등 실패 인식개선 교육, 확산· (세종여성플라자) 경력 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제공과 사회적 지지망 구축· (국민응원단 다시인) 재도전 응원과 격려 온라인 상담과 참여기관 등 취재 기자단 활동한편 실패박람회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사례 등을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를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성과공유회 온라인 전시는 다시 보고 싶은 사진, 기관별 운영 사례, 영상 관람 공간을 마련해 우수사례 국민 공감 투표를 진행한다.온라인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실패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와 함께, 참여기관의 운영 성과와 국민응원단 목소리(인터뷰) 등을 담은 사례집(PDF)도 행정안전부와 실패박람회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구본근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다양한 실패 경험이 사회적 자산으로 인식돼 재도전으로 연결되도록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음성군 등 3개 지자체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실패연구소, 기술보증기금 등 37개 민간·공공기관, 단체와 협력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회복과 재도전 지원을 위한 사회적 지지망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트앤컬쳐 2022-12-02

2022년 문화정책 포럼 홍보 포스터성남문화재단이 새 정부와 민선 8기 경기도와 성남시가 제시한 문화정책의 주요 내용을 파악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관점에서 논의하고, 성남의 문화정책 방향 정립을 위한 ‘2022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을 개최한다.오는 12월 7일(수) 오후 1시 4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올해 대내외 문화예술생태계 구성원들과 진행해 온 6번의 ‘문화정책 라운드테이블’과 3번의 ‘문화정책 사전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발전시켜 ‘문화정책 환경변화와 지역의 대응’이란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세션 1. 지역과 문화정책>, <세션 2. 지역과 미디어>, <세션 3. 지역과 예술가>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 관련 전문가의 발제와 주요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들의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연구원 김성하 연구위원이 ‘성남시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며, 강원재 前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곽윤부 서현문화의집 관장, 이헌찬 문화공간+ 총괄 기획자와 새로운 문화정책 환경에서 지역 문화정책 이슈와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한다.두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는 성남미디어센터 활동의 회고와 더불어 향후 10년의 미래상을 전망한다. 성남문화재단 박지훈 성남미디어센터장이 ‘성남미디어센터 10년 회고와 전망’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허경 이사를 좌장으로 변해원 원주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 정선욱 성남FM 부장(성남미디어센터 운영위원), 김숙현 성남마을미디어 활동가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예술가의 대표적 지역사회 참여 활동유형 중 하나인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예술교육가 관점에서 토론한다. 특히 2021년 6월부터 준비해 올 10월 창립한 성남문화예술교육가네트워크(STAN:D, 스탠드)의 역할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스탠드 윤용훈 회장의 ‘성남시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와 문화예술교육가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발제에 이어 김율리아 스탠드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지역사회 예술교육가가 함께 성장하며 활동하기 위한 자발적 네트워크와 연대의 필요성 등을 토론한다.‘2022 성남문화재단 문화정책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를 참고하면 되고, 포럼 진행 영상은 12월 중순 성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앤컬쳐 2022-12-01

쿠사마 야요이 ‘초록 호박’. 사진 서울옥션11월 29일 홍콩 경매에서 쿠사마 야요이의 초록색 \'호박\' 작품이 76억 원에 낙찰됐다고 서울옥션이 밝혔다.
구매수수료를 제외하면 64억 2000만 원이며 이는 사전 추정가 80억~180억 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 한국 경매 최고가를 기록하였는데현재 쿠사마 야오이의 작품은 한국 미술계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경매는 서울옥션 강남센터와 홍콩 카운터에서 ‘서울옥션 홍콩 세일’을 동시 개최하였으며 약 211억 원 상당의 작품 84점이 출품되었으며이우환의 150호 대형 사이즈 ‘다이얼로그’가 13억원, 이건용의 ‘Untitled’는 1억 2000만원 등에 낙찰되었지만 기존 인기있던 김환기, 박서보, 하종현 등 작가들의 작품이 유찰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아트앤컬쳐 2022-12-01

문화가족 단체 사진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2022예술동호회 활동 지원「기록하는 나의 예술」문화가족 전시·발표회를11. 25(금)오전10시30분 성남문화원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타악연희단 소리울(경기가락 웃다리 사물놀이),금빛춤사랑(교방장구춤),벨칸토콰이어(울산아리랑,동요메들리),오리뜰심화반(삼도사물놀이),성남문화의집의 경기민요(방아타령),난타(북의 향연),우리춤체조(화선무),남도민요(성주풀이),노래교실(시계바늘) 5개 반의 발표 공연과 동양화(초/중급),서양화,캘리그라피,한문서예(오전/오후),한지공예7개 반의 작품전시가 진행되고,공연이 이루어지는3층 강당 앞에서는 식탁위의 동의보감(한방차 시음)반의 체험행사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수강생 및 동아리 단체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적 소속감을 갖고,취미 생활 및 문화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성남문화원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와 성남문화의집 수강생이 함께 전시·발표회를 마련했고, 12월5일‘성남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전 공연·전시를 볼 수 있다.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동호회원과 수강생의 정보공유와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한 문화활동을 향유하는 계기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아트앤컬쳐 2022-11-29

국악카드 패키지, 홍보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국악카드를 살펴보고 있다국설당이 ‘오늘의 국악을 담다’라는 슬로건을 지닌 국악 굿즈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손쉽게 전달하고 보관할 수 있는 카드형 명함 사이즈로 제작된 국악카드는 두 가지 종류로 제작됐다.첫 번째 카드는 국악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국악카드로 총 29장의 카드로 구성됐다. 한쪽 면은 악기 이름(한국어/영어), 다른 면은 악기의 사진이 들어 있다. 국악기 정보가 든 국악카드는 한글 낱말 카드, 알파벳, 숫자 카드처럼 국악기에 대한 쉽게 접하고, 사진을 통해 직관적으로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국악기 중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가 수록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종묘제례악 연주에 편성되는 대표적 악기들도 있어, 교보재로서의 활용도 기대된다.두 번째 카드는 류파별 산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국악카드로 총 31장의 카드로 이뤄져 있다.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해금 △피리 총 6개의 악기 류파별 산조가 수록됐다.한쪽 면은 악기별 류파의 이름과 큐알코드가 인쇄됐으며, 다른 면에는 해당 해설이 수록됐다. 큐알코드를 통해 류파별 산조의 대표적인 부분의 기악 연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현재 가장 많이 연주되는 류파의 산조와 함께 비교적 최근에 제작된 류파의 산조 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어 연주 영상과 함께 류파별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20대에서 60대까지 오늘의 국악을 보존, 계승 중인 국악인들의 연주가 국악 카드의 큐알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국악카드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국악팀들이 국악기를 소개하고, 국악을 알리기 위한 굿즈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선물이 가능하도록 패키지화 했다.10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월드뮤직엑스포와 캐나다에서 열린 축제에 참여한 국악팀에서 이번 국악카드를 홍보 굿즈로 사용해 해외에서 첫 선을 보였다. 국악팀을 초청하는 해외 델리게이터들과 관련 음악계 종사자들은 “정성스러운 굿즈를 통해 국악에 대한 이미지를 전달받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한편 국악카드를 제작한 국설당은 전통음악을 활성화하고자 2018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을 통해 설립됐다. △2018년 예비사회적기업인증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활용 공연 우수 공모작 선정 △2020년~2021년 신진국악실험무대 신진 단체 육성 및 기획 공연 수행 기관 선정(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2020년 서울특별시 지정 제139호 ‘서울시 공유기업’ 지정 △2020년 KBS국악대상(출판 및 미디어 부문) 수상 △2021년~2022년 서울국악주간 축제 개최(실감형 콘텐츠 시연회 개최) △국악 매거진 국반 발행 등 음반, 공연, 축제, 콘텐츠 제작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통음악을 활성화하고자 다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설현주 국설당 대표는 “국설당은 그동안 음반 아카이빙 및 청년 국악인 제작 지원, 예술인, 기업, 전시, 기술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국악 축제, 실감형 콘텐츠 시연회 등을 통해 젊은 국악인들이 만들어가는 담론의 장을 만들어 가고, SNS 채널을 통한 아티스트 홍보, 콘텐츠 기획을 통해 전통음악을 보존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키는 일에 노력해왔다”며 “국악카드는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한글 낱말 카드, 알파벳, 숫자 카드처럼 국악기에 대한 카드도 주변에서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 형태로 있다면, 국악을 향한 관심과 이해가 좀 더 높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에서 시작됐다. 문화재청에서 지원하는 문화재형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맘 속에 품고만 있던 부분을 실현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악 굿즈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공연, 축제, 해외 진출 분야에서 굿즈로 활용돼 다양한 연령과 계층들이 국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더 깊이 고민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국악카드는 온라인 쇼핑몰 ‘국설당’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트앤컬쳐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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