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선율이 흐르는 무대, 김두민 첼로 리사이틀
2022-11-04
본문

성남문화재단이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출신인 첼리스트 김두민의 솔로 리사이틀을 오는 11월 4일(금)과 11일(금), 성남아트리움(구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김두민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를 통해 김두민만의 깊고 풍부한 첼로 선율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두민은 서울시향, 경기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무대에 올랐으며, 평창 대관령음악제에 정기적으로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을 역임했으며 2022년부터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
[전시] 갤러리세인 15주년 기념 김순철 • 김영환 2인전
-
[전시] 김순애 개인전 《하늘과 강, 시간의 대화》 개최
-
[전시] 디지털 예술이 확장하는 감각의 세계… ‘디지털 노벰버 2025’ 플랫폼엘서 개막
-
[문화일반] 예술이 일상 속으로… 문화도시 영등포 YDP EDITION, 서울디자인페스티벌서 도시의 감각 연다
-
[전시] JanE 개인전 《BLESSINGS OF LIFE》 개최
-
[전시] 김별 개인전 《LEAP》 개최
-
[전시] 한국도자재단, ‘메종&오브제’ 통해 국내 도예 작가 프랑스 갤러리 전시 성사
-
[전시평론ㆍ작가노트] 윤희경 개인전 《기억의 잔상》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