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nglish Rehearsal Seminar(이하 ERS) Concert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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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3일(토), 2024 English Rehearsal Seminar(이하 ERS) Concert가 개최된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ERS는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지휘 혹은 성악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합창지휘 세미나로써, 영어 리허설 방법을 습득하고 직접 리허설을 경험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ERS의 Active conductor로는 안민주 (한예종 합창지휘과 전문사 재학), 염승혁 (장로신학대 합창지휘과 학사 졸업), 채수남 (한예종 합창지휘과 전문사 수료)가 선정되었다. Active Conductor는 염정아 지휘자와의 일대일 코칭을 바탕으로, 7월 8일(월)부터 7월 12일(금)까지 일주일 간 Auditor Singer의 영어 리허설을 이끌고,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7월 13일(토) ERS Concert의 연주에 참여하게 된다.
ERS 세미나를 개최하는 염정아 지휘자는 현재 로스앤젤레스(LA)에서 활동중인 인천 출신 음악가로, 숙명여대 피아노 학사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합창지휘 전문사, Texas State University 석사를 거쳐, 올해 6월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 박사과정을 마쳤다. 김홍수 교수와 Craig Hella Johnson, 그리고 James Bass의 지도하에 지휘자와 교육자로서 갖춰야 할 음악적 소양을 쌓아왔고, 2022년 직접 설립한 Adoro Ensemble, Los Angeles의 음악감독으로써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6명으로 구성된 Adoro Ensemble, Los Angeles는 음악감독 염정아의 창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Early Vocal Music의 레퍼토리를 주로 연주한다. 관객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통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무대를 계속해서 만드는 것이 예술가로서 그녀의 궁극적인 바람이며, 전통합창음악과 현대합창음악과의 연결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양한 장르를 탐구하며 예술적 표현의 한계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English Rehearsal Seminar(ERS)를 통해 그녀는 유학시절 본인이 경험했던 언어의 장벽과 어려움들을 후배 지휘자들과 나누고, 서로 더 나은 지휘자로 함께 성장하길 희망한다. 염정아 지휘자는 Adoro Ensemble, Seoul의 설립을 계획 중에 있으며, ERS는 Adoro Ensemble, Los Angeles와 Seoul의 통합적인 프로젝트로서, 음악 안에서 서로 다른 문화의 음악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생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이번 2024 ERS는 Adoro Ensemble, Seoul 프로젝트의 시작점으로써, Active Conductor와 Auditor singer의 참여자에게는 Adoro Ensemble, Seoul의 창립멤버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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