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ESG 작품 ‘검은 귀를 가진 토끼’ 공개
2023 새해를 맞아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조형물로 특별한 경험 선사
본문
강동아트센터 ‘검은 귀를 가진 토끼’ 전시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파사드 옥상에서 전시되는 벌룬아트 ‘검은 귀를 가진 토끼’ 작품을 2월 8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STUDIO 1750의 김영현, 손진희 작가와 함께 생태계의 변화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제작한 벌룬아트를 만날 수 있다.
200여 명이 참여한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토끼의 이름은 ‘오키토끼(OKITOKI)’로 환경오염을 잘 극복하고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ESG 가치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고 무료로 진행되며 밤에는 LED 조형물로 은은하게 빛나는 토끼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
[전시] 안규철 개인전 《열두 개의 질문》 개최
-
[전시] 백한승 개인전 《Object in Transition: 존재와 쓰임의 경계에서》 개최
-
[재단/단체소식]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사업 성과 연계 전시 ‘사물의 기술’ 개최
-
[문화일반] 앙카라서 열린 《아리랑 실크로드》…문화 외교의 새 지평
-
[문화일반] AI와 예술의 융합… ‘APEC 2025 KOREA 기념 AI 아트 영화제’ 9월 개최
-
[이주의 전시] 유현미 개인전 《하이브리드 리얼리티》 개최
-
[전시] 유현미 개인전 《하이브리드 리얼리티》 개최
-
[재단/단체소식]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한국열린사이버대 인공지능융합학과 AI 융합센터, 디지털복지 위한 MOU 체결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