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넘어 기억과 공감의 무대를 열다… 창작 음악극 ‘기억하는 아이 모리’
본문
극단진동은 2025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소 민간단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창작 음악극 ‘기억하는 아이 모리’ 공연을 진행한다.

창작음악극 ‘기억하는 아이 모리’ 포스터
창작 음악극 ‘기억하는 아이 모리’는 기억관리국에서 온 ‘모리’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여성들의 삶을 기록하고 기억하려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단순히 고통의 대상으로 소비하지 않고 ‘기억하는 주체’로 존중하며, 세대 간 연대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공연의 총괄책임자인 극단진동 최소진 대표는 “이 공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새로운 시도가 되기를 바란다. 과거와 현재, 미래 세대와의 연결을 통해 지속적인 공감과 연대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작 음악극 ‘기억하는 아이 모리’는 2025년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양일간 진행되며,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극단진동 공식 홈페이지(http://jeendong.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전시]
-
[공연]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의 피날레 ‘르 팍’ 4월 9일 개봉
-
[공연] 알유알컴퍼니, 브랜드 콘서트 ‘Are You Ready? VOL.1, 2’ 티켓 오픈
-
[공연] 경기도무용단, ‘홀춤’으로 한국 춤의 미학 재조명
-
[공연] 「2026 INTERPLAY 즉흥연기페스티벌」 개최
-
[공연] "제주4·3 다룬 연극 <돔박아시, 고이래> 4월 3일 개막
-
[공연] 피아니스트 임현정, 13년 만의 베토벤 소나타 리사이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나다
-
[공연] 베버 200주기 기념 국립심포니 실내악 시리즈… 오페라 작곡가 베버의 숨은 명작, 실내악으로 조명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