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원 개인전 《이토록 아름다운 가시》 개최
하랑갤러리, 2026. 3. 24. –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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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하랑갤러리에서 조희원 개인전 《이토록 아름다운 가시》가 오는 4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의 고유한 시간과 존엄을 사유하는 회화 작업을 통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전시의 출발점은 ‘인간은 광대한 우주 속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라는 질문이다. 그러나 작가는 그 미미함 속에서도 각 개인이 지닌 시간과 감정, 삶의 결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강조한다. 사회적 기준과 비교의 틀 속에서 쉽게 간과되는 ‘한 사람의 삶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화면 위에 풀어내며, 존재의 의미를 다시금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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