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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더페이지 갤러리 THE PAG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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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페이지 갤러리 ]|T. 02-3447-0796|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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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지 갤러리는 2011년 서울에 개관한 이래 아시아와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을 한국의 대중과 매개하는 한국의 대표적 갤러리로 입지를 다져왔다. 한국 미술의 진보적 태도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논리에 기반한 작품들을 포함하여, 한국 현대 미술만의 독특한 시선을 담고 있는 최명영, 김춘수, 이교준, 나점수 등과 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전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미술시장만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기획전시를 실천하자는 이념 하에 국내작가들의 잠재력의 실현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외작가들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한국 미술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페이지 갤러리는 서울숲과 마주하고 있어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무게감 있는 공간으로 회화, 조각뿐만 아닌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등 예술의 장르를 넘나드는 전시를 기획하기에 좋은 환경을 지니고 있다. 또한 한국미술시장만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기획전시를 실천하자는 이념하에 국내작가들의 잠재력의 실현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외작가들의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왔다.


또한 전시장을 EAST-WEST로 분리하여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우리 갤러리의 특징이다. EAST관은 천고의 높이가 5미터에 달하며, 미술관에서 소화할 수 있는 크기인 500호 이상의 대형 작품을 설치할 수 있으며, WEST관은 세계적으로 비중 있는 대규모의 전시부터 젊은 작가들의 소규모 전시까지, 개인전 및 그룹전의 다양한 성격의 전시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작품과 전시의 성격에 맞춰 공간에 변화를 주며 실험적인 시도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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