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뉴스
갤러리 BHAK이 6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알만도 찬트(Armando Chant)와 박성민(Sungmin Park)의 2인전《사이의 상태(In Between State)》를…
세종대학교 회화과 동문들의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7회 세종회화제’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인사아트프라자3층 전관에서 개막했다.15일까지 열린 이번 …
풀짚공예박물관이 2026 기획전시 ‘풀짚공예, 초연결시대의 연결을 묻다’를 개최중이다.인공지능(AI) 시대, 손끝 하나로 세계와 이어질 수 있는 편리한 환경 속에서 인간은 그 어…
한국 공예와 디자인이 지닌 미학과 생활의 맥락을 함께 조망하는 책 ‘Jeong : The Spirit of Korean Craft and Design’(파이돈 출판, 2026년 …
가야금 연주자 서은영이 오는 6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가야금 독주회 ‘공력(功力) Ⅴ’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는 이태백 명인(목원대 교수)이 평생에 걸쳐 다듬어 온 ‘이태백류 철가야…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서울남산국악당 ‘굿도 보고 떡도 먹고’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은 동해…
한여름 밤의 특별한 발레 갈라 공연, ‘발레스타즈’가 올해도 관객을 찾아온다.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발레 스타와 차세대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갈라 공연 ‘2026 발레스타즈’를 7월 …
현대무용가 정유진(단국대학교 무용학 박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부암아트센터 대표)이 신작 현대무용극 《우리의 속도》를 오는7월 9일(목) 오후 8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현대무용가 정유진, 신작 《…
제34회 젊은연극제’(집행위원장 김정근, 대경대학교 교수)가 지난 6월 13일 오후 6시 대학로 스폿라이트에서 ‘한·중·일 대학 네트워킹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셉션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연극…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핀란드의 해안 도시 투르쿠가 전 세계 성악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7년 6월에 개최되는 미리암 헬린 콩쿠르에서 6개 대륙의 젊은 성악가 36명이 참가해 클래식 성악 분야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경…
대만 경제부(Ministry of Economic Affairs) 산업발전서(Industrial Development Administration)가 주최하고 대만디자인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
공연
가야금 연주자 서은영이 오는 6월 30일(화)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가야금 독주회 ‘공력(功力) Ⅴ’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는 이태백 명인(목원대 교수)이 평생에 걸쳐 다듬어 온 ‘이태백류 철가야금산조 전바탕’을 한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 명주실 …
서울남산국악당은 남산커넥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연희공연 ‘굿도 보고 떡도 먹고’를 선보인다.
서울남산국악당 ‘굿도 보고 떡도 먹고’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은 동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 공동제의인 동해안별신굿의 주요…
한여름 밤의 특별한 발레 갈라 공연, ‘발레스타즈’가 올해도 관객을 찾아온다.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발레 스타와 차세대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갈라 공연 ‘2026 발레스타즈’를 7월 25일(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개…
현대무용가 정유진(단국대학교 무용학 박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부암아트센터 대표)이 신작 현대무용극 《우리의 속도》를 오는7월 9일(목) 오후 8시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현대무용가 정유진, 신작 《우리의 속도》 포스터
이번 작품은2026 성남예술인 예…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 선정 작품인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이 충북 지역 3곳에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소원’ 포스터연극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죽어감을 담담하게 준비하며…
영화 《탈주》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배우 정하늘이 창작극 《연평연가》를 통해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정하늘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되는 창작극 《연평연가》에서 탈북 정보국 출신 인물 ‘리현우’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연평…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창작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가 주인공 ‘리나’ 역에 ‘뽀미언니’ 유소연을 캐스팅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에바알머슨과 뽀미언니(사진:두비컴)에바알머슨(사진: 두비컴)
유소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공개 오디션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는 7월 4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7번’을 개최한다.공연은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로 시작한다. 괴테의 동명 연작시에서 착안한…
쇼뮤지컬 실황 영화 ‘드림하이: 쇼뮤지컬 온 스테이지’가 개봉을 기념해 무대인사와 1주차 관람 특전을 진행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세븐, 선예, 강승식, 임세준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개봉 첫 주인 6월 6일(토) 메가박스 코엑스, 6월 7일…
성남문화재단은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세 번째 작품으로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를 7월 11일(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오는 6월 26일(금)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공연한다. ‘공존’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건설적인 공존을 주제로, 국악관현악을 통해 예술과 첨단기술이 만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선…
서울 부암동에 위치한 하랑갤러리가 2027년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
● 참가 자격 및 모집대상- 광고/금융/언론/공공/학술 분야 관심있는 대학생 및 …
● 공모 주제 -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만드는 도시 시흥● 공모내용 1) 시…
● 참가 자격 - 관내 초(4~6학년) - 중,고등학교 학생 - 대전광역시교육청 …
● 참가 자격
-미디어아트에관심있는누구나(국내· 외, 개인· 팀무관)● 공모 주…
● 참가 자격 - 전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 공모 주제 - 부산…
● 참가 자격 - 공모 자격 : 인천시민 누구나(연령 제한 없음) ※ 개인 또는…
브라운브레스 20주년을 맞이하여 아트웍 공모전을 진행합니다.여러분이 생각하는 브라…
● 응모 대상 -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공모 일정 -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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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갤러리카페 옥키
ㆍ기 간 : 2026.06.15. - 06. 27ㆍ주 소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19 2층 -
ㆍ장 소 : 오매갤러리ㆍ기 간 : 2026.6.9. - 6.27.ㆍ주 소 : 삼청로7길 20 오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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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오션갤러리
ㆍ기 간 :2026.06.01.(월) ~ 2026.06.30.(화)ㆍ주 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139-4 3층 -
ㆍ장 소 :금산갤러리
ㆍ기 간 :2026.06.12.(금) ~ 2026.07.08.(수)ㆍ주 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46 남산플래티넘 B-103 -
ㆍ장 소 :공간지은
ㆍ기 간 :2026.06.10.(수) ~ 2026.06.23.(화)ㆍ주 소 :서울시 송파구 풍성로22, 1층 -
ㆍ장 소 :소노아트
ㆍ기 간 :2026.06.11.(목) ~ 2026.06.27.(토)ㆍ주 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8길 5-12 1층 -
ㆍ장 소 :라이크디즈1601
ㆍ기 간 :2026.06.12.(금) ~ 2026.07.09.(목)ㆍ주 소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16 -
ㆍ장 소 :갤러리인사아트ㆍ기 간 :2026.06.10.(수) ~ 2026.06.15.(월)ㆍ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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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갤러리인사아트ㆍ기 간 :2026.06.10.(수) ~ 2026.06.15.(월)ㆍ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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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갤러리인사아트
ㆍ기 간 :2026.06.10.(수) ~ 2026.06.15.(월)ㆍ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6 -
ㆍ장 소: Gallery VIVㆍ기 간: 2026.06.08.(월) ~ 2026.06.14.(일)ㆍ주 소 :학동로7길 29 B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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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서울아트나우ㆍ기 간: 2026.06.09.(화) ~ 2026.07.31.(금)ㆍ주 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24길 41-14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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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국제갤러리 K1·K2ㆍ기 간 :2026.06.09.(화) ~ 2026.07.19.(일)
ㆍ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4 -
ㆍ장 소: 국제갤러리 한옥ㆍ기 간: 2026.06.09.(화) ~ 2026.07.19.(일)ㆍ주 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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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복합문화예술공간 방도(Bangdo)ㆍ기 간: 2026.06.12.(금) ~ 2026.06.22.(월)ㆍ주 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4길 33-1 2층-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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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3 문화도시 서울, 문화외교로 글로벌 리더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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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영 가야금 독주회 공력 Ⅴ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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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부서를 잇는 소통 플랫폼 성남문화재단 ‘보드Y·보드C’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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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미술관, 대학도자교육협회 협력전 ‘도예의 미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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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미래교육 해설이 있는 발레‘돈키호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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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파리서 한국 도자예술 특별전 개최…유럽 미술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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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기술융합 창작의 새로운 거점 열린다 성남문화재단 ‘아트×테크 창작랩’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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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성남시민뮤지컬 단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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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작가가 머무는 치유의 책 숲, 강동구립둔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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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주 춤 아카이브’온라인 개관 기념 학술행사 개최
제34회 젊은연극제’(집행위원장 김정근, 대경대학교 교수)가 지난 6월 13일 오후 6시 대학로 스폿라이트에서 ‘한·중·일 대학 네트워킹 리셉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셉션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연극 교육기관인 일본 니혼대학교와 중국 중국희곡학원의 참가를 계기로, 3국 연극 전공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연극의 비전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중일 대학 참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장에는 일본 ‘ACT’ 공연팀과 중국 ‘실험희곡 금전겁’ 공연팀을 비롯해 제34회 젊은연극제 ‘YTF FOCUS’를 통해 중국 희곡을 공연하고 있는 7개 대학의 대표 학생 및 교수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교류를 나눴다.특히 한국 연극계와 교육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일연극교류협의회 이성곤 회장과 한중연극교류협회 장희재 부회장이 참석해 대학 간 국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 소속 10여 명의 교수가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무대인사에서는 김현희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 회장(성균관대학교 교수), 초경각 중국희곡학원 교수, 오쿠야마 미도리 니혼대학교 교수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3국 연극 교육의 연대와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다져진 3국 간의 우정은 앞으로도 젊은연극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 워크숍과 학술 교류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김현희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 회장은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연극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동아시아 공연 예술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이번 리셉션이 단순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연극인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실제로 내한한 두 학교 공연팀은 본 공연뿐만 아니라 공연장에서 이뤄진 한국 대학과의 상호 교류, 프리뷰 스테이지를 통한 시민들과의 만남, 글로벌 특강 진행 등 밀도 높은 스케줄을 소화했다. 지난 6월 12일과 13일 진행된 이들의 공연은 객석을 가득 채운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김정근 집행위원장(대경대학교 교수)은 “2025-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지난해 일본 희곡 11편에 이어 올해 중국 희곡 7편이 무대에 오른다”며 “이는 대학 연극만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열정과 장점이 발휘된 성과다. 지난해 일본에 이어 올해 중국이 참여하고, 세 나라가 함께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교류하며 화합의 방점을 찍었다”고 강조했다.한편 개막 1주 차까지 9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젊은연극제는 2주 차를 맞아 총 20개의 공연을 대거 선보인다. 중국 희곡인 ‘날개 달린 두약’(극동대), ‘회란기’(동아방송예술대)를 비롯해 동일한 작품을 서로 다른 해석으로 선보일 ‘사천의 선인’(경복대)과 ‘사천 리부트:선인테스트’(국제예술대), 학생들의 자체 창작극인 ‘프로크루스테스’(서경대) 등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삼일로창고극장에서는 실험적인 작품 발표를 위한 ‘YTF FRINGE’가, 천장산우화극장에서는 졸업생 지원을 위한 ‘YTF INCUBATION’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공연에 앞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쇼케이스 프로그램 ‘젊은 프리뷰 스테이지’를 통해서 공연을 엿볼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의 대학로 활성화 캠페인인 ‘대락(樂)로’에 동참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야외라운지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성황리에 2주 차에 접어드는 제34회 젊은연극제의 모든 공연 및 부대행사는 우리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티켓 예매 플랫폼 ‘투더문(2TM)’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이하 예경)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월) 개최한다.
2026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 홍보 포스터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 무엇으로 살아남는가 : AI가 잘하는 것과 예술산업의 경쟁력, 현장에서 찾는 AX의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예술산업 종사자들이 AI 기술과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업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예술 분야 AI 교육 전문기업 프로젝트 퍼플비의 설동준·김유진 공동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1부에서는 설동준 공동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과 AI가 보여줄 수 있는 창의성의 차이를 살펴보고, 예술산업 종사자의 직업적 전문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예술산업이 갖추어야 할 경쟁력과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유진 공동대표가 OpenAI의 거대언어모델 등장 이후 프로젝트 퍼플비가 축적해 온 AX 실험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인터뷰 분석·회의 운영 등 실제 문화예술 현장의 업무 혁신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고, 예술산업의 AX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특강Ⅰ에 이어 하반기에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Ⅱ’를 운영할 예정이다.특강 신청은 7월 1일(수) 18시까지 아트모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핀란드의 해안 도시 투르쿠가 전 세계 성악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7년 6월에 개최되는 미리암 헬린 콩쿠르에서 6개 대륙의 젊은 성악가 36명이 참가해 클래식 성악 분야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 테너 황준호
관객들은 차세대 성악 스타들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순간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예술적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미리암 헬린 콩쿠르는 리트와 초기 음악부터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성악 장르를 아우르며, 다양한 음악적 배경을 지닌 성악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한다.미리암 헬린 콩쿠르를 통해 이름을 알린 젊은 성악가들 가운데 상당수는 세계 성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물로 성장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올라프 베어(Olaf Bär), 엘리나 가란차(Elīna Garanča), 르네 파페(René Pape), 카테리나 카스퍼(Kateryna Kasper), 나딘 시에라(Nadine Sierra), 안드레아 로스트(Andrea Rost), 율리아 레즈네바(Julia Lezhneva)등이 대표적인 예다.2024년에는 한국인 테너황준호가 3위에 올라 상금 3만유로를 받았다. 앞서 한국의 오페라 성악가김범진(2014),심기환(2009),김우경(2004)도 해당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 있다.국제 심사 위원단은 세계 정상급 클래식 성악가와 음악계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된다. 심사 위원장은 핀란드 소프라노카밀라 뉘룬드(Camilla Nylund)가 맡는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카밀라 뉘룬드는 빈 국립오페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밀라노 라 스칼라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미리암 헬린 콩쿠르는 전 세계 국제 클래식 성악 콩쿠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상금을 제공한다. 대상 상금은 6만유로이며, 총상금은 20만유로가 넘는다. 결선 진출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공연 기회와 커리어 코칭이 제공된다. 콩쿠르 규정, 참가곡 요건, 일정, 상금 정보는mirjamhelin.fi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리암 헬린 콩쿠르는 1984년부터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열렸으나, 2027년 투르쿠로 개최지를 옮긴다. 이와 함께 콩쿠르는 도시 전역에서 2주간 펼쳐지는 성악 축제로 확대되며, 오페라 가라오케부터 마스터 클래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준결선과 결선은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최첨단 투르쿠 뮤직센터 푸가(Turku Music Centre Fuuga)에서 열린다. 푸가는 앞으로 투르쿠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음향 전문가들이 설계한 이 콘서트홀은 음악과 공연예술을 위한 최고 수준의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결선 무대에는 수석 지휘자욘 스토르고르즈(John Storgårds)가 이끄는 투르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투르쿠는 도시의 사회적·문화적 중심축인 아우라강(Aura River)을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다. 강변을 따라 카페, 레스토랑, 박물관 및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면 투르쿠의 가장 큰 보물 중 하나인 핀란드 군도 사리스토(Saaristo)가 펼쳐진다. 보트, 자전거, 페리를 이용해 수천 개의 섬이 빚어내는 장관을 둘러볼 수 있으며,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평화로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미리암 헬린 콩쿠르는 유럽 최대 규모의 민간 재단 중 하나인 핀란드 문화재단(Finnish Cultural Foundation)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성악가이자 존경받는 성악 교사였던 미리암 헬린 교수(1911-2006)는 핀란드에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성악 콩쿠르를 설립하기 위해 재단에 거액을 기부했다. 미리암 헬린 콩쿠르는 1984년 처음 개최됐다.
대만 경제부(Ministry of Economic Affairs) 산업발전서(Industrial Development Administration)가 주최하고 대만디자인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타이완 디자인 파워(TAIWAN DESIGN POWER)대만관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Busan Design Festival 2026)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공간에서 경험으로(From Places to Experiences),니즈에서 솔루션으로(From Needs to Solutions),디자인에서 시장으로(From Design to Market)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5개 디자인 프로젝트와 20개 산업 파트너를 한데 모아, 대만이 디자인을 활용해 공공 서비스, 일상적 요구, 시장 개발 과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전시전경(사진:대만 경제부 산업발전서)이번 전시회에서는타이베이 메인역MRT 리디자인,대만 공공 픽토그램 시스템,캠퍼스 디자인 운동등 공공 디자인 이니셔티브가 소개된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부문 간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공공 거버넌스에 통합하고, 보다 사용자 친화적이고 포용적이며 효율적인 공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려는 TDRI의 장기적인 노력을 보여준다.주요 전시작으로는 GWA 에너지(GWA Energy, INC.)가 개발한미니카e-카고 바이크가 있다. 이 제품은 가족 이동을 위해 설계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안전성, 편의성, 화물 적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100dB 경보음, 도난 방지 진동 알림, 방수 기능, 내장 조명을 갖춘 애플 인증 기기인모맥스(Momax)의 PinBuzz Rechargeable Anti-Theft Personal Alarm With Find My Locator, 일상의 관찰이 실용적 솔루션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H h L Master Bowl| Dual-Layer Ant-Proof Pet Bowl등도 소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문화 창의성, 지속 가능성, 크로스오버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대만 브랜드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국제 협업, 문화 프로젝트, 브랜드 큐레이션을 통해 일본과 홍콩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한필터017(FILTER017®)이 있으며, 그랜드 비전(Grand Vision Co., Ltd.)의OR|Persimmon Story - Persimmon-Shaped Lotos Silt & Areca Charcoal Aroma Stone은 저수지 퇴적물 재활용 기술, 농업 폐기물 재이용, 대만 전통 감 염색 기법을 결합해 지속가능성과 문화 기반 디자인에 대한 대만의 혁신적 접근을 보여준다.또한 대만관 자체도 순환 디자인 원칙을 구현했다. 대만 브랜드 더 영 스퀘어(The Young Square)가 개발한 허니콤 페이퍼 시스템을 활용한 재사용 및 재활용 가능한 구조는 지속 가능한 소재와 전시 디자인 분야에서 대만의 혁신성을 보여준다.전문 디자인 프로젝트와 산업 협업 외에도 대만관에는 학생 디자인 쇼케이스 전용 구역이 마련됐다. TDRI가 큐레이션한 이 섹션에서는 명지과학기술대학, 국립성공대학, 푸젠가톨릭대학, 국립대만예술대학 등 대만 주요 4개 대학 출신 6개 영핀 디자인 어워드(Young Pin Design Award) 팀이 제작한 우수 작품 9점을 선보였다.총 13명의 학생이 부산을 방문해 전시, 개막식, 대만–한국 학생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대만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창의성, 혁신성, 국제적 잠재력을 조명했다. 학생들의 작품은 현지 미디어와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교류 활동 전반에 걸친 활발한 참여와 생동감 있는 분위기는 대만–한국 디자인 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6월 11일에는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국제 포럼인 2026 부산글로벌디자인세미나(Busan Global Design Seminar 2026)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대만, 한국 및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모여 디자인이 현대 사회와 일상생활의 과제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논의했다.장치이(Chi-Yi Chang)대만디자인연구원(TDRI)원장은 부산디자인진흥원(Busan Design Center, DCB)의 초청을 받아 기조연설자로 참여했으며,\'일상생활로의 디자인(Design to Everyday Life)\'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치이 원장은 발표에서 대만이 공공 서비스, 도시 거버넌스, 일상생활 분야에서 디자인을 활용해 포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공유했다.TDRI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공공 혁신에서 시장 적용에 이르는 대만의 종합적인 디자인 역량을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이는 동시에, 대만–한국 및 국제 디자인 교류를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제주 해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의 막이 올랐다.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제주해녀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소재 문화원 본원에서 특별전 ‘바다의 숨: 제주 해녀, 여성 그리고 공동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해가 제주 해녀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별전 ‘바다의 숨: 제주 해녀, 여성 그리고 공동체’ 전시 전경 (사진:주브라질한국문화원)지난 12일 열린 개막식에는 상파울루시 국제관계국 Angela Gandra 국장을 비롯해 Luiz Francisco de Sales 상파울루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CULT SP PRO)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브라질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언론인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현지의 깊은 관심을 반영했다.최근 브라질에서는 K-팝과 K-드라마를 계기로 형성된 한류 열풍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 해녀들의 삶이 해외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이후 브라질에서도 제주 해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전시에서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사진과 영상, 해녀복, 어업 도구, 체험형 콘텐츠 등을 통해 소개한다. 제주 해녀 문화가 단순한 전통 직업을 넘어 여성의 공동체 정신, 자연과의 공존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점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전시의 큐레이터인 박진희 박사는 제주 해녀 문화에 담긴 공동체 정신과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제주 해녀의 숨은 혼자가 아니다’다. 제주 해녀들은 산소통 없이 물질을 하면서 서로의 안전을 확인하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이어왔다. 다양한 전시물을 보고 콘텐츠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관람객들은 이러한 해녀 공동체의 가치가 현대 사회에 던지는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바다의 숨’ 전시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최초의 여성 원장인 정정희 원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기획전이기도 하다. 정 원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깊이를 알려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 원장은 “해녀들은 오랜 세월 여성의 노동과 연대, 공동체 정신을 상징해 온 존재”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브라질 관람객들이 제주 해녀 문화의 독특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한국 사회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더욱 짜임새 있게 준비된 2026 제41회 KOTFA(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 오후, 코엑스 서울국제관광전 메인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6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 개최(사진: 한복진흥회)
2026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 개최(사진: 한복진흥회)2026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기념 세계전통의상패션쇼 개최(사진: 한복진흥회)
한복진흥회(회장 진향자, 영문명 Sandy Laura Jin)가 매년 서울국제관광전에 맞춰 개최하는 세계전통의상패션쇼는 주한 외교사절들이 자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각국 대사와 외교관들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외교 이벤트로서 관광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나이지리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모리타니아 등 서울에 주재하는 약 10개국 대사관에서 20여 명의 외교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런웨이에 올라 KOTFA 방문객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자국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선보였다.
특히 주한 나이지리아대사관의 무사 D. 발라(Musa D. Bala) 행정관 부부를 비롯해 주한 미얀마대사관의 나우 온마르 카인(Naw Ohnmar Khine) 참사관, 스리랑카·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 및 키르기스스탄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가해 무대를 더욱 빛냈다.
참가 외교관들은 음악과 나레이션에 맞춰 자국 전통의상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워킹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각국의 개성이 담긴 의상과 수준 높은 무대 연출에 큰 박수를 보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복진흥회 진향자 회장은 참가자 전원에게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참가 외교관들에게는 한복진흥회가 정성껏 제작한 수제 한복이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진향자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세계의상 문화교류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한 외교관 여러분과 세계 각국의 관광진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이 각국의 관광산업과 문화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고, 세계 관광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글로벌 협력과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복진흥회는 주한 대사와 외교관들에게 수제 한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문화교류와 우호 증진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와 문화외교를 활발히 전개하는 대표적인 민간외교 기관으로 외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이 현재 진행 중인 베르디(VERDY)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와 연계해 아티스트 토크, 사인회, 어린이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6월 13일 오후 1시에는 그래픽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 및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베르디와 롯데뮤지엄 큐레이터가 참여해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하드코어 펑크 씬에서 출발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베르디(VERDY)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 전시전경(사진: 롯데문화재단)베르디(VERDY)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 전시전경(사진: 롯데문화재단)
특히 대표작 ‘Wasted Youth(헛되이 보낸 시간은 없었다)’에 담긴 무명 시절의 경험과 방황, 그리고 자신을 믿으며 작업을 이어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는 작가 사인회도 진행된다.
6월 14일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워크숍이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한 뒤 베르디와 함께 직접 드로잉 작업을 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기간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에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키즈 아틀리에’가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베르디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자신만의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을 담은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다.
지난 4월 개막한 《아이 빌리브 인 미》는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베르디의 첫 미술관 개인전이다. 크레용 드로잉 100여 점과 대형 입체 신작 24점을 포함해 총 2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그래픽 디자인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 세계가 드로잉, 조각, 설치 등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베르디는 일본 우라하라 문화와 하드코어 펑크 록,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영향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전시는 개막 이후 젊은 관람객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뮤지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과 창작 과정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시를 보다 풍성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정보는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는 7월 19일까지 이어진다.
글로벌 IP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SLP Inc.(에스엘피·SLP)가Tsuburaya Productions과의 한국 지사 통합 이후 첫 대형 프로젝트로 ‘울트라맨 페스타 2026(ULTRAMAN FESTA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트라맨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내 최초의 울트라맨 단독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아이파크몰4층 ‘더 테라스’에서 열린다.
‘울트라맨 페스타 2026’은 카드 게임 대회, 팝업스토어, 컬래버레이션 카페, 팬 미팅 프로그램 등을 한데 모은 국내 최초의 울트라맨 IP 종합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울트라맨 카드 게임 한국 공식 토너먼트가 처음으로 개최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현장 한정판 PR 카드가 제공된다.울트라맨의 날 in SEOUL 포스터
또한 울트라맨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스토어와 M78 굿즈샵에서는 츠부라야 공식 상품을 비롯한 약 100여 종의 특별 굿즈가 최초 공개 및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컬래버레이션 브랜드Rocollabo와 함께 운영되는 카페에서는 한정 음료와 다과를 선보이며, 팬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울트라맨 60주년 기념 밋 앤 그리트(Meet & Greet)’ 프로그램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람객들은 울트라맨 캐릭터와 직접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새로운 울트라맨 캐릭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에스엘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팬 퍼스트(Fan-first)’ 철학을 본격적으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팬들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하고, 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에스엘피 관계자는 “울트라맨 페스타 2026은 단순한 상품 판매 행사를 넘어 한국 팬들에게 울트라맨 IP의 가치와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울트라맨 탄생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기존 팬층은 물론 새로운 대중 팬덤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엘피는 한국 시장을 글로벌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영상제공 방배ART유스센터)
서울 서초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