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뉴스
서울 삼청동 갤러리현대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기획전으로 한국 전통 회화의 미적 DNA를 동시대 회화의 언어로 확장하는 전시 《화이도(畫以道, The Way of Paint…
오늘날 한국 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세상의 인정을 받았을까. 그리고 그 여정의 뒤편에는 누가 있었을까. 작가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긴 시간 곁에서 함께…
갤러리바톤은 2026년 첫 전시로 미니멀리즘과 추상미술의 접점, 그리고 그 이후의 실천적 파생을 탐구하는 단체전 《Against Ornament, Against the Objec…
헤드비갤러리는 오는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층 H.art LAB 89에서 정연재 작가의 개인전 《Sensory Divide》를 개최한…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기획공연으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소당 음악회’를 통해 전통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일소당 음악회’는 서울돈…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 지휘 최호영)는 오는 2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디트리히 북스테후데(1637~1707)의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M…
“공연의 내실과 연륜면에서 선방 평가!”2025년 10월 말부터 체코필과 11월 초의 잘츠부르크 카메라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와 베를린필, 빈필 등의 굵직한 비중 있는 해외 연주단체들의 내한 러시 속에서 지난해 …
서울남산국악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국악캠프’를 운영한다.
우리가족 국악캠프’ 포스터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서울…
홍익대학교 회화과가 차세대 작가 발굴과 동문회 전통 계승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는 2025학년도 회화과 졸업전시 오픈식과 함께‘제1회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상’ 수상식을 개…
롯데문화재단(대표 문일권)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은 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 기념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과 연계해 전시의 주제를 일상의 감각으로 확장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오늘은…
한화리조트 경주 로비 벽면에서 한 편의 뮤지컬이 펼쳐졌다. 미디어파사드 매핑을 통해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가 관객들을 만나며 동화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가 미디어파사…
공연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첫 기획공연으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소당 음악회’를 통해 전통예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의 삶과 음악을 조명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일소당 음악회’는 서울돈화문국악당 인근에 실재했던 국악 공연장 ‘일소당(佾韶堂…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인 앙상블 러브레터(음악감독 김호정, 지휘 최호영)는 오는 2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디트리히 북스테후데(1637~1707)의 ‘멤브라 예수 노스트리 Membra Jesu Nostri’ 전곡을 시대 악기로 …
“공연의 내실과 연륜면에서 선방 평가!”2025년 10월 말부터 체코필과 11월 초의 잘츠부르크 카메라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와 베를린필, 빈필 등의 굵직한 비중 있는 해외 연주단체들의 내한 러시 속에서 지난해 2025년 17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음악제가 공연의 내실…
클래식 라이브 토크 콘서트 〈Classic On Air _ Ep.01 소프라노 손지수〉가 오는 3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손지수가 공연기획사 라이크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선보이는 첫 공식 무대로, 향후 활동의 방향성…
유럽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진균이 오는 1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2026 일신프리즘시리즈의 일환으로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김진균의 폭넓은 유학 이력과 국제 무대 경험이 집약된 무대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는 국립청년예술단체인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이 오는 1월 첫 정기공연을 올린다.국립청년예술단(무용단, 연희단)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무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시즌제 …
“10년동안 쌓아온 연주력 제대로 평가받겠다는 의도”
국내 교향악계 연주를 주도하는 연주단체들은 서울시향이나 KBS교향악단 같은 국공립 연주단체들이다.구랍 지난 2025년 송년연주회들의 풍경에는 흥미로운 구도가 펼쳐졌다. 즉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등은 전통적인 연말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지원하는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부문 선정작 ‘몸 기울여’가 2026년 1월 23일(금)부터 2월 1일(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초연된다. 본 작품은 2024 창작산실 대본 공모 선정작으로, 창작 단계부터 작품성…
2026년 민족의 명절 구정을 맞아, 명창 김영임 선생의 독보적인 공연 브랜드 <김영임 소리 孝 콘서트>가 롯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명창 김영임 효콘서트 포스터
지난 28년간 최고의 효도 선물로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던 \'김영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는 제8대 음악감독 취임연주회 ‘차갑고도 뜨거운’을 오는 1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아바도의 음악 철학과 국립심포니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무대로 마련된다.
제8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 …
ARTLOGIC SPACE
아트로직 스페이스 2026개인전작가선정지원 공모아트로직…
작가 공모: CICA 2026 하반기 현대 미술 작가 개인전 시리즈
CICA 미술…
[공모 기간]- 2026년1월30일(금) 23:59까지[행사 소개]행사명: 202…
● 개요 - 본 프로젝트는 AI를 통해 참여자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출발점으로, 작…
● 공모 주제
[주제1] 썸머 프로페셔널 유니폼 - 26시즌 7~8월 중 선수단…
● 일시 및 장소- 2026. 2. 7. 토 국민대학교 콘서트홀
● 참가부문- 피…
● 주 제: 경남의 숨은 명소, 히든플레이스를 찾아라 (경상남도 소재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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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자격- 연막창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개인/팀 참여 가능)
● 공모 …
● 공모개요- 참가자격 : 개인 및 8인 이하 단체 (나이, 학력, 경력, 국적 …
● 참가 자격- 서울시 소재의 (기업, 법인, 사회적기업, 개인사업자,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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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갤러리현대ㆍ기 간 :2026.01.14.(수) ~ 2026.02.28.(토)ㆍ주 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 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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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갤러리바톤ㆍ기 간 :2026.01.14.(수) ~ 2026.02.21.(토)ㆍ주 소 :독서당로 1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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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스페이스 성북ㆍ기 간 :2026.02.05.(목) ~ 2026.02.14.(토)ㆍ주 소 : 서울 성북구 성북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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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환기미술관ㆍ기 간 :2025.08.22.(금) ~ 2026.02.01.(일)ㆍ주 소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40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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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하랑갤러리ㆍ기 간 :2026.01.20.(화)~ 2026.02.01.(일)ㆍ주 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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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파이프갤러리
ㆍ기 간 :2026.01.19.(월) ~ 2026.02.13.(금)ㆍ주 소 :대사관로 21 2층, 3층 -
ㆍ장 소 :청년예술청ㆍ기 간 :2026.01.18.(일) ~ 2026.01.31.(토)ㆍ주 소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26-26 102동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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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ㆍ기 간 :2026.01.14.(수) ~ 2026.02.07.(토)ㆍ주 소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5(의주로2가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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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148아트스퀘어ㆍ기 간 :2026.01.06.(화) ~ 2026.02.08.(일)ㆍ주 소 :경북 영주시 대학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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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국립민속박물관
ㆍ기 간 :2025.12.03.(수) ~ 2026.05.10.(일)ㆍ주 소 : 서울 종로구 삼청로 37 -
ㆍ장 소 :갤러리 디 아르테 청담
ㆍ기 간 :2026.01.16.(금) ~ 2026.01.20.(화)ㆍ주 소 :영동대로131길 14 B1 -
ㆍ장 소 : 금나래갤러리ㆍ기 간 :2026.01.14.(수) ~ 2026.02.22.(일)ㆍ주 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70, 금나래아트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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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헤드비갤러리ㆍ기 간 :2026.01.16.(금) ~ 2026.02.28.(토)ㆍ주 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3 (운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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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 갤러리지우헌ㆍ기 간 :2026.01.20.(화) ~ 2026.02.21.(토)ㆍ주 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11라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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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 소 :떼아트 갤러리
ㆍ기 간 :2026.01.16.(금) ~ 2026.01.30.(금)ㆍ주 소 :서울시 종로구 경교장길 35, 상가동 3155-6호
서울남산국악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국악캠프’를 운영한다.
우리가족 국악캠프’ 포스터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서울남산국악당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체험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여름방학 시즌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한 차례 더 운영된다.겨울방학 프로그램 역시 전통예술을 통해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서울남산국악당과 환경예술단체 윤슬바다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국악 교육 콘텐츠로 진행된다. 국악과 환경의식을 결합한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윤슬 가야금 △바다 사자춤 두 가지로 구성된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악기와 탈을 만들고, 이를 직접 연주하고 춤추는 과정 속에서 가족이 함께 창작의 기쁨을 나누며 자연과 예술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윤슬 가야금’은 버려진 나무판, 낚싯줄 등을 활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가야금을 제작하고 간단한 연주법을 배워보는 시간이다. 버려진 재료 속에서 새로운 울림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다.‘바다 사자춤’은 해양쓰레기로 만든 사자탈을 쓰고 가족이 함께 탈춤을 배우고 공연까지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버려진 바다의 조각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전통예술로 승화시키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서울남산국악당은 ‘우리가족 국악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슬바다학교 역시 해양쓰레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우리가족 국악캠프’의 주요 대상은 양육자와 어린이로, 어린이 권장 연령은 6~9세다. 티켓은 2인권 2만원, 3인권 3만원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가 차세대 작가 발굴과 동문회 전통 계승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는 2025학년도 회화과 졸업전시 오픈식과 함께‘제1회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상’ 수상식을 개최하고, 박주원 학생을 초대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제1회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상 수상식(사진: 홍익대 회화과 총동문회)
이번 총동문회상은 회화과 총동문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우수한 졸업 작품을 선보인 학생을 격려함과 동시에 졸업생들이 향후 동문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심사는 총 13인의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됐다. 회화과 총동문회 임원 11명과 외부 전문 인사 2명이 참여한 심사위원단은 ▲홍문관 전시관 ▲문헌관 전시관 ▲회화과 4학년 실기실 오픈 스튜디오 등 졸업전시 전 공간을 직접 방문해 작품 완성도와 조형성, 향후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종 후보 2인이 선정됐으며,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평가를 통해박주원(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4학년)학생이 제1회 총동문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은 총동문회 송대섭 회장이 맡았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총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졸업 이후에도 동문과 학교가 예술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총동문회상이 지속적으로 운영돼 회화과의 전통과 위상을 강화하고, 동문회의 다양한 활동이 후배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익대학교 회화과 총동문회는 이번 첫 시상을 계기로 졸업생 지원과 작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문화재단(대표 문일권)이 운영하는 롯데뮤지엄은 타샤 튜더 탄생 110주년 기념전 《스틸, 타샤 튜더: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과 연계해 전시의 주제를 일상의 감각으로 확장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오늘은 미술관’을 운영한다.
롯데뮤지엄에서 《스틸, 타샤 튜더》 연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롯데문화재단)
‘오늘은 미술관’은 도심 속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뮤지엄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술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의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롯데뮤지엄 기획 프로그램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협력 프로그램 ▲주말 어린이 프로그램 등 세 가지로 구성해 타샤 튜더의 삶과 철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뮤지엄 기획 프로그램은 전시 감상을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결합한 클래스로 1월 중 총 세 차례 운영된다.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생각하는 박물관’의 권은희 대표가 나서 타샤 튜더의 삶과 교육관을 소개하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전시를 유익하게 감상하는 방법을 제안하며 1월 7일 진행된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로가 진행하는 〈일러스트 클래스〉는 전시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꽃 모양 나무 조각에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그림을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1월 22일 열린다. 〈압화 클래스〉는 전시 속 정원과 온실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시즌 플라워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압화를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식물 인테리어 숍 ‘슬로우파마씨’의 이구름 대표와 환희 실장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해 전시의 주요 키워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티 클래스〉에서는 티 오마카세 ‘코코시에나’의 티 소믈리에 김은지 대표가 타샤 튜더의 삶과 차 문화를 연결해 티 테이스팅과 티 블렌딩 세션을 진행하며, 1월 15일 열린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로가 진행하는 〈케이크 그리기 클래스〉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케이크를 소재로 한 우드컷 아크릴화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2월 12일 진행된다. 〈테라리움 클래스〉는 ‘피에스플랜트아트스튜디오’의 소리나 대표와 함께 봄 야생화와 계절성 식물의 생장 특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테라리움 작품을 완성해보는 프로그램으로 3월 5일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중 매 주말 정례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 이후, 또래와 함께 감상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이어져 전시 관람이 유기적인 예술 경험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는 3월 15일까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롯데뮤지엄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경주 로비 벽면에서 한 편의 뮤지컬이 펼쳐졌다. 미디어파사드 매핑을 통해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가 관객들을 만나며 동화 같은 시간을 선물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가 미디어파사드로 상영되고 있다(사진원디에스비(1DSB))지난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한화리조트 경주 1층 로비 벽면 앞에 300여 명의 이용객이 모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제작된 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이용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기 때문이다. 상영된 미디어아트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콘텐츠다. 새롭게 개발된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를 활용해 온 가족이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스토리라인과 캐롤 음악을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해당 미디어아트는 캐릭터와 스토리, 그리고 음악이 결합된 통합형 콘텐츠로서 리조트의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체험을 제공했다.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노래하는 프리코’는 이머시브 뮤지컬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창작 캐릭터 IP다. AI 기반 캐릭터 자동 생성 기술을 통해 비주얼을 구체화했으며, 음악과 캐릭터의 입 모양, 감정 표현 등이 자연스럽게 일치하도록 구현한 기술력이 돋보인다.미디어아트와 함께 재생된 음악 또한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창작됐다.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브람스’, ‘이상한 나라의 아빠’ 등의 작곡과 음악감독을 진행한 이정현 음악감독을 비롯한 현업 뮤지컬 배우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사운드를 구현해내며 귀를 사로잡았다.로비 실내 공간에 최적화된 매핑 역시 눈여겨볼 만했다. 벽면과 기둥 등 불규칙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진행된 장소 맞춤 매핑으로, 미디어아트용 스크린이 아닌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관람객들의 몰입을 도왔다.이번 프로젝트의 제작과 운영은 첨단 하드웨어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아트 제작 기업 ‘주식회사 원디에스비(1DSB, 옛 일단쏴봐)’가 담당했다. 원디에스비는 2025년 대부광산 퇴적암층에서 진행된 미디어아트 기반 야외공연 ‘오깨비 : The Memory, 빛으로 깨어나다’를 제작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뮤지컬 ‘에비타’와 ‘쉐도우’, 2024 ‘경기콘텐츠페스티벌’ 등에서 영상 디자인을 담당하며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원디에스비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신한오픈이노베이션에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우수협업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원디에스비는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앞두고 있다. 캐릭터 ‘노래하는 프리코’의 IP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 제작부터 오프라인에서 실감형 이머시브 테마파크 구축 등을 계획하며 미디어아트 전문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국악 전문 공연장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이 2025년 한 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년은 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이 통합 운영 체제로 전환돼 신규 위탁업체인 컬처브릿지 아래 운영된 첫해로,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 전반을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국악당은 위탁업체 변경 이후 단순한 운영 안정화에 머무르지 않고, 기존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하며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신규로 추진하거나 구조를 개편한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연 모습
전반적인 운영 방향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장기적으로 브랜딩하고, 전통예술의 본질과 가치를 충실히 지켜나가면서 이를 오늘의 관객과 자연스럽게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 교육,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국악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예술 장르임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새해 대운맞이 굿’과 국악으로 한·일이 함께 어우러지는 ‘광복 80주년 기념공연 축제의 땅’ 등 무게감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동시에 청년 국악예술가의 등용문 ‘젊은국악 단장’으로 실력 있는 청년 국악인들을 발굴하고, ‘마당페스타’를 통해 역대 ‘단장’ 출신 예술가들의 무대를 마련했다.서울남산국악당은 크라운해태와 함께 청년 국악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젊은 예술가들이 만들어가는 동시대 국악을 통해 대중적 공감대도 확장하고 있다. 또한 5년 만에 재개된 ‘남산컨템포러리’를 통해 전통예술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동시대적 해석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창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무료 공연 ‘야광명월’을 8월과 한가위에 개최함으로써 시민에게 활짝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격주 일요일마다 무료 탈춤 교실 ‘마실가듯 탈춤’을 개설해 내·외국인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서울돈화문국악당은 명인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일소당음악회’와 전통의 깊이와 예술성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산조대전’을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운영하며, 기존 사업의 가능성과 완성도를 관객에게 더욱 확고히 알렸다. 아울러 국악의 날을 기념한 ‘국악위크’ 주간 행사와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인 ‘국악플러그인’을 통해 국악이 어렵고 낯선 장르가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인식 확산에도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다양한 예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2025년 처음 선보인 공연장 투어 프로그램 ‘샅샅’을 운영하며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공연장이 지닌 공간적 특성과 전통예술의 배경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관객 경험을 확장했다. 또한 각각 운영되던 홈페이지를 통합해 두 공연장의 소식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 편의를 높였다. 서포터즈 ‘국악나리’ 1기와 시민리뷰단 운영을 통해 관객 참여 기반을 강화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섰고, 웹진 ‘산문’ 운영을 통해 공연장과 다양한 공연, 예술가를 잇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국악당의 정체성을 구체화했다.특히 통합 운영 첫해라는 환경 속에서도 서울시가 실시한 행정지도 점검에서 원활한 운영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 시민 접근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국악당 측은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전통예술이 지닌 가치를 충실히 지키고 이를 오늘의 시민들과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과 동시대를 잇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은 2025년 통합 운영을 통해 축적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통 기반 창작공연의 제작과 유통을 본격화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장하는 전략적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발성 기획을 넘어 지속 가능한 레퍼토리 구축과 신진 예술가 성장 구조를 강화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국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분명히 해 나갈 방침이다.
제이디씨파트너스(이하 JDCP)는 지난 12월 19일(금) 김택화 미술관과 ‘예술 기반 직원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택화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 증진과 제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예술 기반 직원 힐링 프로그램 도입(사진제이디씨파트너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예술 기반 힐링·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 연계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예술이 지역사회와 조직 구성원에게 정서적 안정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JDCP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JDC면세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회사다.김택화 화백은 일평생 제주의 풍광을 화폭에 담아오며, 한라산과 오름, 바다와 마을 등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꾸준히 기록해 온 제주 출신 작가다. 제주의 빛과 바람, 그리고 제주인의 삶을 응시하는 그의 작업은 제주의 기억을 예술로 축적해 온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김택화 화백은 작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제주에서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지역 미술 인재 양성과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김택화 미술관은 이러한 예술적 유산을 바탕으로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예술을 잇는 지속적인 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예술 전문 사회적기업 컬처앤유(Culture&U)는 올해 스페인,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등 유럽 전역을 무대로 국제문화교류 행사와 공연을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예술의 국제협력 및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문화교류 플랫폼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5 코리아시즌: 스페인’ 앙코르 무대에서 관객과 출연진이 하나로 어우러지고 있다
컬처앤유는 예술가 중심의 섬세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공연, 페스티벌, 국제문화교류 분야에서 기업·지역·국가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문화로 평등한 사회’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5 코리아시즌 스페인’ 등 유럽 내 K-콘텐츠 열풍 주도컬처앤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2025 코리아시즌: 스페인’의 운영대행사로서 3월부터 11월까지 마드리드·바르셀로나·카르타헤나 등 주요 도시에서 K-콘텐츠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했다.음악·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이번 사업은 한국 문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역량을 현지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문화를 잇는 몸짓’은 7월 4일 마드리드 마타데로 무용센터에서 최상철현대무용단, 휴먼스탕스, 후댄스컴퍼니의 90분 공연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앙코르 무대에서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강강수월래’를 추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선 깊은 공감의 순간을 만들어냈다.또한 스페인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 ‘라 마르 데 무시카스(La Mar de Músicas)’에서 동아시아 국가 최초의 주빈국으로 참여해 이날치·잠비나이·W24·선우정아 등 K-뮤직 아티스트들이 카르타헤나 무대를 장악했다. 약 4만 명의 현지 관객이 한국 음악의 에너지와 서정성을 직접 체험하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컬처앤유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모두예술극장 해외초청 프로그램’ 대행사로서 장애예술의 창의성과 동시대성을 무대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주요 초청작으로는 △장애 신체의 이동성과 불안정성을 심도 있게 다룬 오스트리아 안무가 마이클 투린스키의 다원예술 ‘위태로운 움직임(Precarious Moves)’ △장애·비장애 배우들의 실제 경험을 서사에 투영해 셰익스피어 원작을 재해석한 페루 ‘테아트로 라 플라자(Teatro La Plaza)’의 연극 ‘햄릿’을 선보였다. 특히 ‘햄릿’은 모두예술극장 초연을 통해 장애예술이 가진 독보적인 서사 역량을 증명하며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한국 문화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장인보 감독이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글로벌 해외교류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장인보 감독,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글로벌 해외교류 대상 수상(사진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 전반에서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올해는 대중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장인보 감독은 그동안 G20 정상회의, 평창동계올림픽, 2025 APEC 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총괄하며 한국 문화의 경쟁력과 예술적 역량을 세계에 각인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문화의 얼굴’로 활약해 왔다는 평가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 감독은 수상 소감과 함께 향후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은 이미 세계가 주목하는 강력한 메시지와 감동의 힘을 지니고 있다”며 “그 가치를 더 많은 나라, 더 큰 무대에서 전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 행사에서 한국을 대표해 창작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수많은 창작자와 시민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또한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자, 한국 문화가 세계로 더 크게 확장되는 하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예술과 콘텐츠가 지구 어디에서든 공감받을 수 있도록 세계와 연결되는 창작자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인보 감독 외에도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스타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연예대상에는 배우 선우용녀가 이름을 올렸으며, 영화 부문 최우수상은 임시완(‘사마귀’)과 려원(‘하얀 차를 탄 여자’)이 수상했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은 박해준(‘폭싹 속았수다’)과 차주영(‘원경’)에게 돌아가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했다.
(영상제공 방배ART유스센터)
서울 서초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