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화랑 GARAMGALLERY > 전국 갤러리

가람화랑은 한국근현대미술 전문 화랑으로 1977년 인사동에서 개관하였다.

이후 1991년 현재의 한옥으로 이전하여 형상미술을 위주로 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뛰어난 안목을 바탕으로 한 전문 미술인이 경영하는 화랑으로, 근·현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근현대 미술에서도 주로 구상성이 강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컬렉터들이 다양한 구상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작품 컨설팅을 비롯하여 컬렉터들의 작품 컬렉션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에 대중과 소통하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가 발굴에 힘쓰고 다양한 작품을 국내외 미술 애호가와 관람객들에게 소개하여 미술의 대중화에 힘쓰는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