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ESG 작품 ‘검은 귀를 가진 토끼’ 공개
2023 새해를 맞아 ‘계묘년’을 상징하는 토끼 조형물로 특별한 경험 선사
본문
강동아트센터 ‘검은 귀를 가진 토끼’ 전시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파사드 옥상에서 전시되는 벌룬아트 ‘검은 귀를 가진 토끼’ 작품을 2월 8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STUDIO 1750의 김영현, 손진희 작가와 함께 생태계의 변화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제작한 벌룬아트를 만날 수 있다.
200여 명이 참여한 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토끼의 이름은 ‘오키토끼(OKITOKI)’로 환경오염을 잘 극복하고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그려가자는 ESG 가치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전시는 상시 관람이 가능하고 무료로 진행되며 밤에는 LED 조형물로 은은하게 빛나는 토끼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
[전시] 장윤규 개인전 인간산수
-
[전시] 전희경 개인전 《조금 더 짙고 푸르렀으며: Richer Viridian》 개최
-
[전시] 북유럽서 주목 받은 한국 현대도예전 ‘자가처방_한국도예’, 국내 앙코르 전시 열려
-
[전시] 데모스 치앙의 한국 첫 개인전 《The Hidden Souls》를 개최
-
[전시] 토니 스웨인(Tony Swain)의 개인전 《Dilemma To Rely On》 개최
-
[전시] 예화랑,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건립 30주년 ≪30 Years: Passages≫ 개최
-
[전시] 박정용 개인전 《STONE PEOPLE》 개최
-
[전시] 박상미 개인전 《둥근 위로_團圓風景》 개최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