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식 개인전 《12 월의 초대》 개최 > 이주의 전시

본문 바로가기

이주의 전시

서도식 개인전 《12 월의 초대》 개최

오매갤러리, 2025. 12. 16.(화) - 27.(토)

본문

금속작가 서도식은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오매갤러리(서울 삼청동)에서 ‘12월의 초대’라는 주제 로 13번째 개인 작품전을 연다.

7c23a24b11e2d9993665e8a4a67c7a43_1765802852_0797.jpg
서도식, 새와 잔, 은, 13x10x7cm(새), 2025  © 작가, 오매갤러리
7c23a24b11e2d9993665e8a4a67c7a43_1765802852_0538.jpg
서도식, 홍시 2025, 황동 옻칠, 48x48x4cm, 2025 © 작가, 오매갤러리
7c23a24b11e2d9993665e8a4a67c7a43_1765802852_0166.jpg
서도식, 감감감, 동 은 금박, 45x50x15cm, 2025  © 작가, 오매갤러리
 

서도식은 2021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정년 퇴임한 이후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는 열정을 보이 고 있으며, 오랫동안 축적되어 온 금속공예 기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현대미술의 흐름 안에서 그만의 창조적이고 독특한 미감의 작품들로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그의 작품들 속에서는 즉흥적인 판금 행위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질감과 옻칠 색채의 과감한 표현으로 형태의 고유한 이미지를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 그는 자연을 가까이하면서 더불어 잘 지내왔던 증거들을 은유적 이야기로 구성하여 작품에 담아 왔는데, 이번에는 유년시절 정서적 공 감을 유발하였던 감과 새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전시공간에 배치하여 관람자들의 정서적 감수 성을 자극하고 있다.

갤러리의 지하 공간에서는 최근 수년 동안 지속적으로 작업해 왔던 금속 항아리의 입체 및 평면 부조 작품들을 대형 감 작품과 함께 전시하여 관람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으며, 1층에서는 자연을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모습의 테이블웨어와 실내 장식물들이 풍경처럼 전개되어 모두를 소중했던 추억의 시간으로 이끈다. 새를 닮은 은재(銀材) 그릇과 은색 잔, 쟁반에 소복히 담긴 홍시들, 그리 고 방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어둠을 밝히고 있는 감 등잔은 깊어가는 겨울밤을 더욱 정겨운 시간 으로 채워줄 것이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0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
다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