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2022 전라남도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 플랫폼 전 ‘STREET NAMDO FIGHTER’ 개최
11월 2일(수)부터 11월 10일(목)까지 나주 빛가람 전망대에서 개최
본문
제7회 2022 전라남도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 플랫폼 전(展) ‘STREET NAMDO FIGHTER’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사무국 다산미술관은 전남 예술교류협력 활성화 차원에서 제7회 2022 전라남도 찾아가는 박물관·미술관 플랫폼 전(展) ‘STREET NAMDO FIGHTER’를 11월 2일(수)부터 11월 10일(목)까지 나주 빛가람 전망대에서 개최한다. 빛가람 전망대는 함께 조성된 중앙호수공원과 자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협회는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 지역 문화단체로서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협회의 가치 창출 목적으로 각 기관의 소장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우리 지역 문화 예술의 맥을 전승, 이를 향유하고 후세들에게 더욱 풍요롭고 창의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며 타 시도와의 원활한 상호 교류 협력으로 점차 남도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제7회 ‘STREET NAMDO FIGHTER’ 전시는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 회원관들의 주옥같은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지역 공공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를 촉진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COVID-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한 위축된 도민의 정서 함양에 일조해 남도의 문화예술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사단법인 전남박물관·미술관협회는 김재원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박물관·미술관 진흥법에 의한 등록 기관 단체이다. 협회는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해양유물전시 등 국립·시립·공립·사립 등 전남을 중심으로 매년 확장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2개관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전시] 2025 경기예술지원 선정작 〈EMOH〉 개최
-
[전시] 오채현 개인전 《돌, 새, 날다》 개최
-
[전시] 정맹용 도예전 《The Mixed in the clay》 — 흙의 물성으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다
-
[전시] 서울미대동창회 주최 《2025 가을 마이컬렉션전》 개최
-
[전시] 전광영·이배·서도호·이진우 특별기획전 《한국현대회화의 물질성》 개최
-
[전시] 1주년 기획전 《시간의 겹과 결: 겹쳐진 시간, 이어지는 이야기》 개최
-
[전시] 김민훈·임선구·전명은 3인전 《실버라이닝 Silver Lining》 개최
-
[전시] 최정혁 개인전 《상상유희 想像遊戱》 개최
최신글이 없습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