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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시

서양희 개인전 《진통의 숨, 오늘의 색》 개최

KR갤러리, 2026. 3.2.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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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갤러리는 3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양희 작가의 초대 개인전 「진통의 숨, 오늘의 색」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의 조형성과 상징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삶의 고통과 회복,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생명의 숨결을 조명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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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화접도 © 작가, KR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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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작가, KR갤러리


서양희 작가는 꽃과 나비, 해바라기 등 자연의 이미지를 주요 소재로 삼아 생명의 순환과 희망을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해바라기와 나비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통해 자연 속 생명들이 지닌 치유와 희망의 상징성을 화폭에 담아냈다.

해바라기는 태양을 향해 피어나는 강한 생명력과 희망을 상징하며, 나비는 변화와 재생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러한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이 삶 속에서 겪는 고통과 성장의 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화면 속 생명들을 통해 ‘숨’과 ‘오늘의 삶’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전시는 KR갤러리 전대상 부대표가 전시기획을 맡아 서양희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전대상 전시큐레이터는 “서양희 작가의 작품은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고통을 지나 오늘의 숨을 이어가는 생명의 이야기를 관람객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 영상은 KR갤러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도 영상을 통해 전시 작품과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KR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기획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 작가, KR갤러리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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