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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연 개인전 《흰 그림자들》 개최…숲을 통해 무의식과 기억 탐구

히든엠갤러리, 2026. 4. 16. -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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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엠갤러리가 오는 2026년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최혜연 작가의 개인전 ‘흰 그림자들’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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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히든엠갤러리


최혜연 작가는 그동안 인근의 숲을 출발점으로 개인과 사회의 무의식, 그리고 트라우마적 기억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작가에게 숲은 단순한 자연의 공간이나 치유의 장소가 아니다. 경쟁과 긴장이 공존하는 야만적인 장소이자, 인간의 본능과 집단적 무의식이 투영되는 상징적 공간으로 해석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억압된 기억과 감정이 서서히 떠오르는 숲의 풍경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와 자아의 의미를 되짚는다. 화면 속 숲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내면의 심리와 사회적 관계를 비추는 거울로 작용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안한다.


히든엠갤러리 관계자는 “최혜연 작가 특유의 회화적 언어가 펼쳐지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각과 성찰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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