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남아시아미술협회전」 하노이 미딘에서 개최
Patisserie Mỹ Đình, 2026. 1. 2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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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술의 현재와 교류를 조망하다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회 동남아시아미술협회전(1st ART EXHIBITION)」이 2026년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미딘 지역 Patisserie Mỹ Đình에서 열린다. 전시 오프닝은 1월 23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 Art(동남아시아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첫 공식 전시로, 한국과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각국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과 인간, 기억과 상징, 일상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미적 감수성을 공유하며 동시대 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로는 손윤석, 장천일, 이설재, 김보경, 백재봉, 박민지, 전미숙, 조선영, 김정인과 베트남 작가 Lương Thu Hà, Dương Tuấn, Nguyễn Nhật Dũng, Nguyễn Minh Đồng, Phạm Thị Hồng Sâm 등이 이름을 올렸다. 작가들은 개인적 서사와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국경을 넘어선 예술적 공감과 대화를 시도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예총, 한국예총하노이지회, 전업미술가협회, 한국예총문화예술원, 하노이한인회, 한베가족협회, H PLUS 국제의료센터, 아트앤컬처–문화예술신문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협회 측은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의 후원을 통해 동남아시아 미술 교류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고,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전시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카페형 전시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과 일반 관람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전시 장소 및 세부 안내는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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