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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시

루나 아틀리에 개관, 왕영미 개인전 개최

대구 루나 아틀리에, 2026. 7. 1. -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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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루나 아틀리에가 2026년 7월 1일 대구 동구에서 공식 개관하고, 개관 기념전으로 왕영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루나 아틀리에의 첫 공식 전시이자, 대구혁신도시 중심 상업지구에 새롭게 조성되는 복합 문화공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전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루나 아틀리에는 이를 통해 지역 시민, 기업, 컬렉터, 예술 관계자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장기 전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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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미 개인전 작품중 ⓒ 작가, 루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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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미 개인전 작품중 ⓒ 작가, 루나 아틀리에 

루나 아틀리에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미술품 보관,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 기획, 작품 유통, 기업 공간 아트 렌탈을 통합 지원하는 프리미엄 아트 인프라 플랫폼을 지향한다. “작품이 머무는 곳, 가치가 성장하는 공간”을 슬로건으로 하며, 미술품의 보관·디지털 아카이빙·온라인 렌탈·유통을 통합 지원하는 공간으로 기획되어 있다.

특히 루나 아틀리에는 대구혁신도시의 기업·공공기관 밀집 입지를 기반으로, 지역 작가와 기업 공간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유통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 작품을 단순히 전시장 안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로비, 병원, 호텔, 사무공간, 공공기관 등 일상 공간으로 확장해 예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개관 초대 작가로 선정된 왕영미 작가는 꽃의 외형을 그대로 묘사하기보다, 그 안에 내면의 감정과 자유로운 이상을 삽입하여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주요 작품을 통해 루나 아틀리에가 지향하는 “예술과 일상의 연결”이라는 방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월영 루나 아틀리에 대표는 “루나 아틀리에는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작가의 작품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기록되며 더 넓은 시장과 만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번 왕영미 작가 초대전은 루나 아틀리에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 보여주는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나 아틀리에는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작가 초대전, 기업 대상 아트 렌탈, 작품 아카이빙 서비스, 지역 문화예술 협업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장기 전시이며 유료(1만원) 관람이다.





ⓒ 아트앤컬쳐 - 문화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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